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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운동맨의 우위창출, 부의 법칙, 최선 영어습득법, 금융공학,퀀트
 
 
 
카페 게시글
부의 법칙 이야기 불쾌한 부의 법칙1(똥차 활용 전략, 보험, 입학사정관, 연세대 점수불문 전형): 백수 탈출하려면 고급 브랜드 옷 입어라?
운동맨 추천 2 조회 994 11.04.06 02: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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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6 08:21

    첫댓글 와우~ 늘 성실하고 빠른 업뎃에 감탄을 합니다. 뉴스에서 방금 기사를 봤는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1.04.06 16:35

    새로운 글 잘 봤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4.06 23:35

    껍데기에만 관심갖는 시선따위엔 자유로울 수 있지만 실제 불이익을 당한다면...좀 고민일 수밖에 없겠는데 참...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11.04.07 14:49

    absolute security vehicle...ㅋㅋ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인간의 한계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11.04.08 02:44

    운동맨님은 진실과 실질을 겸비하여 매트릭스의 경계를 옮겨다니면서 즐기시는것같습니다. 운동맨님이 사회현상에서 느끼는 것을 단순하게 정리해주는것도 참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저역시 진실과 실질을 옮겨다니면서 삶을 즐기고 싶습니다. 지금은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생이지만 사회에 나가서 운동님을 뵙는다면 참 즐거울것 같습니다. 운동맨님의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 11.06.14 23:44

    남에게 혹은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 11.08.19 17:17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픕니다.~

  • 11.08.28 14:51

    제경우엔...한계라기보단 그냥 속성의 일부라고 봅니다.
    외관에 치중하거나 현혹하는것을 폄하할 필요조차도 없지않은가하는거죠.
    건 그것대로 돌아가고 비중은 사람마다 다르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경우는 여행지에서 철저하게 떨어져가는 옷만입고 반바지에 길거리쓰레빠로 다녀서그런지
    확실 범죄대상에서 아예 밖에 놓이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정신줄 놓고 다녀도 사고한번이 읍네요.
    허를 찌르며 사는거, 분명 재밌습니다....만 대인관계나 정신세계가 다른 지인....말고
    가슴이 통하는 친구만들기가 참 ㅡㅡ 힘들어요.

  • 12.07.22 16:2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부자들이 절약을 위해 똥차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제가 19살 시절 주유소 아르바이트 할 당시 주유소 사장(70대할아버지)이 들리는 말로는 공업사와 주유소 아파트를 합치면 수십채가 될 정도로 부자였었는데..(주유소는 아들이 관리)친구분이 한분 계셨더랬죠.늘상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성공시대에서 정주영이 쌀배달할때 타는 할아버지 전용 자전거-_-; 자주 놀러왔다 사장이 없어도 같이 일하는 아저씨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했었는데..저는 주유소 사장이 노숙자 할아버지랑 나이대가 비슷해서 사귀는 줄 알았는데..나중에 같이 일 하는 아저씨들께 들은 이야기로는 근처 빌딩 소유주라고 하시더군요^^;

  • 14.10.27 15:43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남에게 혹은 세상에 휘둘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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