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명언
1. 유머는 진지함을 따져볼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농담이 가미되지 않은 주제는 수상쩍고, 진지한
숙고가 담겨있지 않은 농담은 거짓된 재치이기 때문이다.
2.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3. 불가능해 보이는 것은 불확실한 가능성보다 항상 더 낫다.
4.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5.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는 것은 좋다,
그런 습관들은 건강과 부와 지혜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6.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7. 재치는 교육 받은 불손이다.
8. 인간은 끊임없이 어떤 방식으로 행동함으로써 특정한 자질을 습득한다.
올바른 행동을 하면 올바른 사람이, 절도 있는 행동을 하면 절도 있는 사람이,
용감한 행동을 하면 용감한 사람이 된다.
9. 희망은 백일몽이다.
10.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11. 이 세상은 도전해 볼 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마라.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선물로 주어진다.
12. 사람들은 대개 선(善)을 바란다. 단순히 이전 세대가 가졌던 것이 아닌.
13.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요, 날씨가 하루 좋았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그 사람을 완전히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14. 민주 국가의 기본은 자유다.
15.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16. 일을 즐기면 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17. 모든 미덕은 올바른 행위를 통해 요약되어 나타난다.
18. 모든 인간은 선천적으로 지식을 희구한다.
19. 젊음은 희망을 빨리 갖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현혹된다.
20. 아첨꾼은 나보다 열등하거나 그런 척 하는 친구이다.
21. 교육은 노후로 가는 여행을 위한 최상의 양식이다.
22. 아는 자들이여, 실천하라. 이해하는 자들이여, 가르치라.
23.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24.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교육의 뿌리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25.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2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27. 우리는 평화롭게 살기 위해 전쟁을 치른다.
28. 약간의 광기도 없는 위대한 천재란 있을 수 없다.
29. 성격이란 인간이 선택하거나 회피하는
모든 일을 드러냄으로서 도덕적 의도를 보여준다.
30. 정의 속에서만 사회 질서가 중심이 된다.
31. 모든 인간의 행동은 기회, 천성, 충동, 습관, 이성, 열정, 욕망의
일곱 가지 중 한 가지 이상이 그 원인이 된다.
32.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자가 통치해야 한다.
33. 존엄은 명예를 소유하는 데 있지 않고 명예를 누릴 자격을 유지하는 데 있다.
34. 탁월하다는 것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탁월해지기 위해,
이를 발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35. 시간은 만물을 스러지게 한다. 만물은 시간의 힘 아래 서서히 나이 들고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진다.
36. 욕망의 속성은 만족을 모른다는 것이고, 보통 사람은 욕망의 즉각적인
충족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37.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이유는 아이가
자기 자식임을 더 확신하기 때문이다.
38. 경건함은 우정보다 진실을 더 중시하도록 한다.
39. 어떤 생각에 동의하지 않고도 그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것이
교육 받은 사람의 특징이다.
40. 우리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
그렇다면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인 것이다.
41. 돈을 받는 모든 직업은 마음을 빼앗고 타락시킨다.
42. 전체란 시작, 중간 그리고 끝이 있는 것이다.
43.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한 국가만이 안정된 국가이다.
44. 예술의 목적은 사물의 외관이 아닌 내적인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다.
45. 실패하는 길은 여럿이나 성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다.
46.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47. 의무를 즐기고 증오하고는 성품의 뛰어남과 큰 관계가 있다.
48. 좋은 인간이 되는 것과 좋은 시민이 되는 것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니다.
49.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50. 우리가 할 수 있기 전에 배워야 하는 일들을, 우리는 하면서 배운다.
51. 진실에 대해 만족스러운 결정을 내리려면 논쟁의 당사자보다는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52. 삶의 무대에서는 좋은 자질을 보이는 자에게 명예와 보상이 주어진다.
53. 나는 자신의 욕구를 극복하는 사람이 자신의 적을 이기는 사람보다
용감하다고 믿는다.
54. 이상적인 인간은 삶의 불행을 위엄과 품위를 잃지 않고 견뎌내
긍정적인 태도로 그 상황을 최대한 이용한다.
55. 가장 위대한 미덕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한 것이다.
56. 인지(認知)함은 고통 받는 것이다.
57. 자연이 하는 일에는 쓸데 없는 것이 없다.
58. 인지하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음을 의식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는 것과 같다.
59. 시작이 반 이다.
60.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하거나, 혼자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가 필요없는 자는 짐승이 아니면 신이 틀림없다.
61. 스승은 부모보다 더 존경받아야 한다, 부모는 생명을 준 것 뿐이지만
스승은 잘 사는 기술을 주었기 때문이다.
62.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63. 마음의 에너지는 삶의 본질이다.
64. 사람은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따라 판명되는 존재이다.
따라서 탁월함 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65. 친구는 제 2의 자신이다.
66. 처음에는 진실과 조금밖에 빗나가지 않은 것이라도
후에는 천 배나 벌어지게 된다.
67. 행복은 적극적인 행동 가운데서 생겨나는 것이다.
소극적인 생각으로는 아무 것도 생겨나지 않는다.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68. 화를 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자. 누구든지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식의 화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69. 사람이 무감각이 아니라 마음의 위대함을 통해 큰 재난을 기뻐할 때
고통은 아름답게됩니다.
70. 우리는 반복되는 행위 그 자체다.
그러므로 탁월한 것은 행동 한 가지가 아니라 습관이다.
71. 참된 음악가는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고,
참된 정치가는 정치를 즐기는 사람이다. 모든 즐거움은 힘,
곧 활동을 전제로 한다. 활동이 없는 곳에서는 즐거움이 있을 수 없다.
72. 행복은 영혼이 가장 적절한 위치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73. 가르침은 이해의 가장 높은 형태입니다.
74.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화로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미덕과 탁월함을 갖췄다고 해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반복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에서 나온다.
75. 사랑은 두 몸에 사는 하나의 영혼으로 구성된다.
76. 실패하는 길은 여러 가지이지만 성공하는 길은 하나 뿐이다.
77. 예술은 자연이 완결 짓지 못한 것을 완성한다.
78. 행복은 지나치지 않는 삶의 태도에 있다. 행복은 중용에서 얻는 행운의 선물이다.
79.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을 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자식이란 절대적으로
자기 것이라는 마음이 아버지 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80. 누구든지 성을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성을
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81. 일을 하기 전에 어떻게 하는지 배워야 한다. 어떻게 하는지 배우려면,
직접 해봐야 한다.
82. 재산의 수준을 높이기보다는 욕망의 수준을 낮추도록 애쓰는 편이 오히려 더 낫다.
83. 성공은 일이 아니라 습관이다.
84. 구조적인 통일성이란 이런 것이다.
어떤 한 부분을 없애버리거나 옮길 때 전체가 어긋나거나
손상을 입어서는 안 된다.어떤 부분이 있건 없건 별 상관이 없다면
그것은 전체의 유기적인 부분이 아니다.
85.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승리이기 때문이다.
86. 아침 산책은 생각을 일깨워주고 선명하게 만들며 확장시킨다.
걸으면서 하는 대화는 이해력을 높이고 사고를 명료하게 만드는 반면
저녁 산책은 마음을 진정 시킨다.
87. 용기를 내라. 고통은 아주 잠시 동안만 정점에 머무른다.
88. 고통없이는 배울 수 없다.
89. 인지함은 고통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