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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육상연합과 대구광역시육상연합회가 주관하며, 도로·트랙·필드경기 13개 종목에서 전국 16개 시·도 2,000여명의 선수·임원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전국의 스포츠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도시브랜드 홍보,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등에 한 몫을 하기 때문에 매년 시·도에서 유치경쟁이 치열한데, 미래 세계육상의 메카를 지향하는 대구시는 앞으로 2011년 세계육상대회개최 시까지 3년간 장관기육상대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일상생활속에서도 육상을 가까이 즐길 수 있음을 인식시키는 건강증진과 육상참여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서울특별시육상연합 회장 일행은 6.6일 어제 저녁 지에스호텔 3층연회장에 대구연합회장님외 대구육상조직위 관계자 체육진흥과 관계자 만찬에 늦게 참여, 청도 운문사 와 용주사 그리고 팔공산 동아사를 찾아 기도를 하고 만찬장에 늦게 참석 한후 동촌 유유원지 부근 강물이 내려다 보이는 높은 숙소를 정하여 일행들이 쇼핑후 각기 휴식을 취하였었다.
서울시육상연합 선수단들은 영등포 광진 성동등등 개인별 동호인벼 클럽별로 많이 참석하여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육상도시를 추구하는 대구시의 대대적인 교통정리에 건강과 행복을 위한 육상대회가 됨을 기쁘 했다.
강원도 동해시청 체육산업과 유덕열님 대구연합 권오봉님 서울시 강기완님 전국 유혁님 외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하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진것은 대구육상연합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려 본다.
훌륭하고 시민건강을 위한 자리를 애서서 만들어준 대구시청 관계자분들이 대회 에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보아 대구시의 육상에 대한 집착과 애정이 남달리 느껴 지는 하루 였다.
모든 대구시민님들의 건강을 기원 하면서
대구육상대회에 참여한 일동 들과 팔공산 자락 은혜사에서 2009.6.8 드림
첫댓글 단 한사람이라도 용기를 주고자하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분주하신 회장님을 사랑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동서 분주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도와드릴 힘이 없어 안타까울뿐 ,,,,,,사람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를 발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