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반갑습니다 시세이도 코리아의 대표이사 전무로 일하고 있는 이창수입니다. 방금 시무식을 끝내고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매년 신년사를 하면서 올해의 화두는 무엇을 하여야 할것인가가 상당히 고민이 되는바입니다. 먼저 저희회사는 1872년도에 일본에서 창립된 회사로 13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세계 제4위의 회사입니다마는 한국시장에는 1997년 9월1일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만든회사로 아직 아기회사입니다. 본인이 금년도 신년도 인사로서강조한것은
첫째,일등브랜드로서의 의식전환 불행하게는 현재 저희는 업계7위 정도밖에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으므로 빠른시일내 시장점유율 5위이내의 진입을위한 사원의 의식 전환,
둘째, 고객중심에 서서 항상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해 달라는 부탁 일을하는 중심이 개인중심이 아닌 팀웍 중싱이 이루어지지않으면 고객만족,사내협동은 이루어지지 어렵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섯째, 신생회사인 관계로 회사의 사풍을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 선배는 선배로서의 역활 후배는 후배로서의 역활을 만들어 나가면서 좋은 분위기 있는 회사를 만등어 나가자는 부탁
넷째, 항상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서는 일에 대한 열정과 오기를 갖지않으면 우리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제가 제일 강조하는 바입니다
본인이 회사를 만들면서 추구하는 이상적인 회사의 목표는
"Not a big company, But a good company" 입니다.
정말로 사원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회사입니다. 상당히 이상적인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말 인것 같읍니다마는 저자신이 한번 이런풍의 회사를 만들어 보고싶은것이 저의 책임이라 생걱하며 열심히 일할려고 생각하며 이만 중이겠읍니다.
상당히 어렵고 대내외적인 환경이 불투명하지만 각자의 자기 맡은바 역활을 열심히 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지의 본인이 주제넘게 많은 말을 하지않았는가 걱정을 남기면서 여러분 새해에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신년 오메데또우 고쟈이마쓰, 못도 요로시구 오넹아이시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