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로 한번에 몰아서 산행 하고싶었다~19일 마니산, 장안산 시간맞춰 계획대로 산행했고~영광 불갑산 최단코스로 쉽게 산행할듯 해 영광에서 숙박했다~ 피곤했고 늦게 개걸스럽게 많이 먹고..혼자 모텔방에 누웠는데..잠이 안온다..이게 뭐하는 것 인지...다 들 몰아서 숙박하고 비박하고 하는 과정이다고 생각했다 ~자는둥 마는둥...일찎..불갑사로 출발했다..네비에 잘나오지 않아 두번 돌고 돌아...올랐다 ...아...이..길....비.추..다..차량이 작으면 모르지만..쉽지않아 천천히 올랐다 ..아니나 다들까...차 한대가..빠져있네....걸어가니..내 생각하고 비슷한 사람들 이 새벽시간에 차량으로 가득차다..아뿔싸....1일4산 도전 해보고싶어 이 난리을 피우는데..기운이 빠진다.. 어찌 후진하다 길가에 차 을 세운다...다행이다.. 그리고 빨리 인증하러 올랐다~아~~ 많은 사람들이 사진찎으러 여기로 올라왔군아~~ 불갑산 밀재운해을 보러 많은 전문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다~이른아침 정말 주긴다~휘리릭 인증하고 내장산으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