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배 총경 목포경찰서장으로 전보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총경급 256명에 대한 8월 18일자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자방경찰청의 경우 박인배 홍보담당관이 목포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전보 인사 단행에서 본청과 지방청 포함해서 전체 명단 256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있던 박인배 총경이 목포경찰서장으로 전보돼 영암경찰서장으로 근무하여 고향 사람들한테 선망의 대상자로서 영암인의 명예와 위상을 높였던 것처럼 목포경찰서장으로서의 명예스러움을 한층 드높일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박인배 총경은 2016년 12월 5일(월) 경찰 고위간부인 경무관 73명, 총경 86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에 따라 서울 종로 혜화경찰서 경비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경정에서 총경으로 승진했다. 경찰 총경 계급장은 작은 무궁화 4개로 이뤄졌으며 경찰서장, 본청 및 지방청 과장급이 총경이다.

목포경찰서장으로 전보된 박인배 총경은 영암읍(송평리 신정) 출신으로 영암초등학교 졸업, 영암중학교 졸업, 영암고등학교 졸업, 목포대행정학과를 나와 경위공채 제40회(간부후보생 40회)로 입문하여 1992년 4월 본청 경비 종합상황실(경위) 근무를 시작으로 본청 보안2(경위), 전남청 광주광산경찰서 수사과조사계장(경위)과 1999년 7월 본청 감사 감찰 기획감찰(경감), 본청 감사 감찰조사2(경감), 전남 담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경감)과 2006년 7월 서울청 서울수서경찰서 경비과장(경정), 2013년 2월 동대문경찰서 경비과장(경정), 2016년 12월 서울청 서울혜화경찰서 경비과장(경정)으로 있다가 2016년 12월 5일 총경을 승진하여 2018년 8월 제74대 영암경찰서장으로 취임하는 등 금의환향했다. 박 총경은 2019년 7월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있다가 이번 인사 단행에서 목포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