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台七夕まつり는 五節句(일년중 다섯 명절)의 하나인 七夕에 宮城縣 仙台市(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매년 여름행해지는 마츠리로서 이고장에서는 たなばたさん(타나바타상)이라고 부른다.
仙台七夕まつり는 칠석일(7월 7일)에서 한달 지난 8월 7일을 中日(가운데날)로하여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一番町(이치반초), 中央通(추오토오리), 센다이역 주변에서 벌어진다.
仙台七夕에서는 7종류의 칠석장식이 있으며 그 각각은 아래와 같다.
短冊 - 학문의 숙달을 기원한다.
紙衣 - 질병, 재난방지를 기원한다.
折鶴 - 장수를 기원한다.
巾着 - 부귀 및 사업번창을 기원한다.
投網 - 풍어(豊漁)를 기원한다.
くずかご - 장식을 만들며 나오는 휴지를 담그는 것으로 청결과 겸약을 기원한다.
吹き流し - 직녀의 실을 상징한다.
첫댓글 참 멋있네요 일본축제가 화려하면서도 여운을 남기네요
일본사람들은 축제를 엄청즐겨요
함 가보고싶다! 사진 잘 보고갑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타국생활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자주 보러 오세요
일본과도 잘 어울리는 친구야나님 세계화 시대에 잘 어울림니다 다신(신앙) 이 많은 일본에서 한국의 정절을 중요시 했던 한국사람처럼 신앙의 지조를 잘 지켜 하나님 나라의 세계화 인물 되세요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