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시크 네이처 핸드백.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과 핸드 스티칭으로 마무리된 디테일 그리고 하나하나 감싸진 메탈 버튼 장식이 특징이다.
가죽 소재지만 실크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텍스처와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다.
문의┃ 3014-9012
에르메스 1937 년 ‘ 까 레 ’ 라는 이름으로 첫 출시된 에르메스 스카프가 70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에르메스 스카프의 전형이자 처녀작인 까레를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이것은 기존 에르메스 스카프의 사이즈( 90x90cm )보다 작은( 70x70cm ) 사이즈의 스카프로
까레 탄생 70 주년을 기념한다는 뜻을 가진 것이라고.
문의┃ 3015-3211
구찌 워치 럭셔리한 브랜드 이미지를 모던한 버전으로 재해석한 골드 시뇨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리다 지아니니가 과거 구찌의 빈티지 워치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구찌의 전통 문양인 호스빗으로 연결된 사각 케이스가 인상적이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 소재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551-7045
발렌티노 브랜드 론칭 45 주년을 기념하는 파티가 이탈리아 정부의 후원 아래 로마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영향력 있는 프레스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하였으며,
그리스의 왕세자비, 모나코의 캐롤리나 공주,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 영화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보그> 편집장 안나 윈 투어 등의 셀레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문의 ┃ 540-4723
토즈 오랜 전통과 장인 정신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에서 2007 F/W 시즌 야심차게 선보이는 뱅골 백.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로고 가 인상적인 뱅골 백은 오랫동안 브랜드가 지녀왔던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젊은 감각으로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반짝이는 미러 소재의 골드, 실버, 바케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문의 ┃ 3438-6008
모모디자인 기술, 혁신 그리고 스타일의 대명사인 모모디자인에서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MD-098. 43mm 의 블랙 컬러 티타늄 케이스에 ETA 05.111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모모디자인만의 독창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견고한 내구성과 탁월한 기술력을 담아낸 제품이다.
문의┃ 6207-9924
멀버리 다양한 종류의 가죽, 사이즈, 컬러로 출시되어 까다로운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켜 줄 스키스필드 컬렉션.
식물성 태닝 처리된 가죽에 태슬 장식이 멋스러운 오버사이즈 버전은 데이터임 백으로, 클래식한 백을 찾는 이들에게는
오크와 에메랄드 컬러의 제품을, 화려함을 추구하는 패션 피플에게는 페이턴트 혹은 파이톤 소재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문의┃ 563-5613
프라다 세계 패션 마켓에 센세이셔널한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프라다의 나일론 백이
2007 년 F/W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티치와 패치워크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한 테스토 라인이 그 주인공.
마모가 심한 모서리나 손잡이 부분은 견고한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지퍼와 스테인리스 스틸 고리 장식과 같은
메탈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문의┃ 3218-5330
랄프 로렌 컬렉션 부드러운 악어 가죽을 사용한 존 백을 선보인다.
블랙과 초콜릿, 브라운 두 컬 러로 출시되는 존 백은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악어가죽 소재의 벨트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더욱 좋을 듯.
문의┃ 3444-1730
에르마노 설비노 반짝이는 에나멜 가죽을 섬세하게 퀼팅 가공 처리한 미디엄 사이즈의 토트 백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 패턴의 퀼팅 모티프가 광택 있는 소재와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자신만의 새로운 감각을 연출할 수 있는 쇼핑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에르마노 설비노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퀼팅 디테일에 주목해 보아도 좋을 듯.
문의┃ 546-3067
버버리 재갈 모양을 본뜬 버클 장식 스트랩이 인상적인 미디얼 백을 출시한다.
탈부착 가능한 손목 스트랩과 자석 잠금 장치, 지퍼 포켓이 특징.
9월부터 버버리 전국 매장에 입고될 예정이며 버버리 온라인 사이트 ( www.burberry.com) 에서도 함께 판매된다.
문의 ┃ 3485-6586
페라가모 PVC 소재에 페라가모 고유의 플라워 패턴이 프린트되어 있는 피에라 백.
블랙 페이턴트 프레임을 사용하여 방수 기능이 탁월하고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
작은 사이즈와 여행용으로 적 합한 중간 사이즈 등 다양한 크기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피에라 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미켈라 페토레티의 아름다운 작품이 담긴
피에라 동화책을 증정한다고 하니 더욱 귀가 솔깃하다.
문의┃ 2140-9666
조르지오 아르마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제시한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비너스 백.
가로로 긴 직사각 형태의 닥터 백 스타일로 양쪽 방향으로 지퍼가 달려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핸들 부분과 자물쇠 장식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로고를 음각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또한 흔하지 않은 네이비 블루 컬러의 비단 뱀피 소재는 이 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분이다.
문의┃ 549-3355
아이그너 2007 F/W 패션쇼에서 첫선을 보이는 에띠엔느 백은 브랜드 창시자 에띠엔느 아이그너에 헌사하는 컬렉션이다.
트렌디한 블랙 컬러의 실용적인 오버사이즈를 자랑하는 에띠엔느 백은 소프트한 보디와 견고한
프레임이 어우러진 닥터 백 스타일로 모던하고 시크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문의┃ 542-0385
마크 제이콥스 지난 2005 F/W 시즌 출시된 직후, 전 세계 패션 피플과 셀레브리티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온
스탐 백이 브라운 컬러(꼬냑), 블랙, 그레이 등 중성적인 컬러로 출시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패치워크, 엘라스틱 퀼트 등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문의┃ 3446-8883
닥스 골프 기하학적인 패턴과 뉴 체크 프린트로 경쾌한 모더니즘을 표현한 필드라인 오픈 베스트를 선보인다.
스윙 시 밑 단이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베스트의 아랫단을 리브 조직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
그레이 컬러 바탕에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모던하고 발랄한 감각을 표현했다.
문의┃ 3441-4813
롱샴 롱샴의 뮤즈인 케이트 모스가 F/W 시즌 롱샴의 주요 컬렉션인 레전드 라인의 백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케이트 모스가 롱샴을 위해 디자인한 레전드 백은 올 블랙 컬러의 에나멜에 레드 컬러 안감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최근 파파라치에 포착된 케이트 모스가 이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패션 피플의 문의가 쇄도한다고.
문의┃ 725-1505
하트 이세이 미야케 하우스의 최고 하이엔드 라인인 하트가 국내 론칭과 동시에
9월 3일 신라호텔 아케이드 매장을 오픈을 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키코 미나가와가 이끌고 있는 하트는 2002 년 일본에서 론칭한 브랜드.
최고의 하이 테크닉을 활용하여 브랜드 고유의 전통과 개혁을 표현한다는 컨셉트 아래 디자인된
단순함과 정교함을 담은 의상을 만날 수 있다.
문의┃ 2231-6284
아뇨나 캐시미어 핸드 메이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두 가지 스타일의 재킷을 출시한다.
핸드 메이드 처리된 더블 라이트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한
리버서블 재킷은 풍성한 A라인으로 디자인되어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니트 체크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한 재킷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문의 ┃ 2163-1231
마이클 코어스 내추럴한 가죽과 메탈릭한 힐의 시크한 조화가 돋보이는 매들렌 슈즈.
퓨처리즘적 요소와 로맨틱 감성이 어우러진 진화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입체적인 밴드형 가죽이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에나멜과 카키 컬러 스웨이드를 소재로 한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문의┃ 553-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