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등으로 종양을 완전히 적출한 경우에도 몇 년후에 재발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암은 전신 병이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쇠약한 장기나 조직에 가차없이 쳐들어옵니다.
상황버섯을 오래 복용하면 할수록 효과가 꾸준하겠지만 그 복용 기간에 관해서는 기간을 정해두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사고방식이 중요하겠지요.
단 상황버섯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최저 3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용 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어떠한 변화된 효과가 느껴지면 멈추지 마시고 꾸준히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암을 예방하고 싶다.' '종양을 지금 이상에 크게 하고 싶지 않다.' '고통없는 연명 생활을 보내고 싶다.' 등의 마음가짐을 가지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상황버섯은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기 때문에 장기간의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 주의할점
상황버섯이 함유하고 있는 다당체란 물질은 높은 온도에서 추출되므로 그냥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최고의 효과를 볼려면 끓여서 그 물을 복용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끓일때 주의점은 쇠로된 용기에 끓일 경우 다당체란 물질이 쇠로된 표면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기때문에필히 유리용기나 도자기용기에 끓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황버섯 달인물은 노랗거나 담황색으로 특별한 맛과향이 없으며 자연산일 경우 나무향내가 나기도 합니다.
속이 쓰리러나 소화가 잘안되고 위가 안좋으신분은 식후 음용하시면 좋습니다
상황버섯이 좋은 이유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으며 복용방법이 편리하고 약물치료,방사선치료,타식이요법과 병행하면 이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먹어도 부작용은 없으나 체질에 따라 설사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추를 넣을 때는 반드시 씨를 제거해야 한다. 때추의 씨는 약효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상황버섯 달인물은 3~5일 이상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상 장기 보관할 경우 변질될 우려가 높다.
달이고 난 상황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대추나 생강등과 끓인 후 보리차 대신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상황버섯의 약효]
1. 상황버섯은 미국 식품 의약국이 세계 10대 항암 식품으로 부작용이 없는 건강식품입니다.
2. 상황버섯은 한약상들 사이에서도 전설의 약재로 전해 내려옵니다.
3. 상황버섯은 당뇨, 고혈압, 각종 암, 성인병에 좋습니다.
4.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에 "상이(桑耳)", "상목이(桑木耳)", "상신(桑臣)", "침열제(針裂蹄)"
등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5. 상황버섯에는 베타플루칸(인삼의 사포닌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체의 면역을 조절하는 성분으로 한국의 고산에서 채취한 야생 상황버섯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 상황버섯은 전 세계에 모두 3백여 종류가 있는데 과학적으로 약효가 검증된 것은 모두 4종류이며
그 중에서 한국산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상황버섯 고르는 요령]
상황버섯에는 베타플루칸(인삼의 사포닌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체의 면역을 조절하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한국의 고산에서 채취한 야생 상황버섯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약재로서 암환자, 성인병, 고혈압 등에 좋습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이 세계 10대 항암 식품이기도 하죠.
상황버섯을 달이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1) 상황버섯 2~3개를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2) 유리 용기나 사기 그릇에 물 1되를 넣고 끓여줍니다.
(3) 이때 시호를 첨가하면 항암 작용이 13퍼센트나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중불로 낮추어 달입니다.
(5) 다 끓인 물은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십니다.
(6) 재탕은 3~4회 정도 할 수 있습니다.
(7) 장기간 복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8) 재탕한 상황버섯은 아까우니 버리지 마시고 밥, 국, 죽을 할 때 함께 넣으세요. 밥이 찰져지고 음식 맛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상황버섯은 자연산, 재배산, 외국산이 있는데 약효는 산삼과 인삼이 차이 나듯이 재배산이 자연산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외국산은 피하시는 게 좋구요.
(1) 자연산은 밑부분이 노랗고 위부분은 검거든요. 맛은 무미(無味)에 가까울 정도로 순수하고 마시면 속이 편안합니다.
(2) 재배산은 크기가 고르고 앞뒤가 노랗고 달이면 텁텁한 맛이 납니다. 자연산을 맛보신 분들은 재배산은 못 드신답니다.
(3)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외국산 상황버섯인데 아열대 지역에서 자란 버섯이 많아 크기가 매우 커서 쪼갠 상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산은 유황처럼 이물질 냄새가 많이 나는 등 화학 처리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맛도 텁텁하고 냄새가 심하여 마시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