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마침표 찍은 이유 고백 나왔음

[마스크]

박대승의 몰카, 박대승을 겨냥했음.........................: http://cafe.daum.net/unitalk/9bj5/32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비교.................................... : http://cafe.daum.net/unitalk/9bj5/28
박대승은 이런 성향...............................................  : http://cafe.daum.net/unitalk/9bj5/31
개그콘서트의 굴욕................................................. : http://cafe.daum.net/unitalk/9bYR/59
개그콘서트 폐지에 일조한 우희종, 김남국, 신장식 : http://cafe.daum.net/unitalk/9bYR/260

결국 문재앙 독재 때문인 것으로....ㅎㅎ

이명박 박근혜는 신나게 까더니 문재인은 칭찬해놓고선 정치풍자 못했다고....

문비어천개그로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겠다는 발상이 멍청한 거지...ㅎㅎ

기사내용 중 일부

박준형은 “그랬던 <개그콘서트>가 잠정 폐지에 이르게 된 데 책임감을 느낀다. 안 웃긴다는 시청자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대 후반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며 끊임없이 위기론이 불거진 원인을 코미디언들은 여러가지로 분석한다. 박영진은 “유튜브의 등장 등 뉴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말했다. “유튜브에서 더 자유롭고 자극적인 코미디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제약 많은 티브이 개그가 더는 웃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케이블에서 내보내는 <코미디 빅리그>와 비교해도 지상파인 <개그콘서트>는 하면 안 되는 게 너무 많다. 장난감 총이라도 3초 이상 겨누면 안 되는 등 지상파이기에 감당해야 할 제약이 이들을 자체 검열하게 만들었다. 한 코미디언은 “<개그콘서트>의 강점인 정치풍자도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겪으며 점차 시도조차 줄었다”고 말했다. 제약 많은 티브이를 떠나 자유로운 유튜브로 떠난 코미디언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다.

개그콘서트, 마침표 만큼이나 아쉬운 쉼표…이것이 끝은 아니겠죠
[100°C ㅣ 21년만에 휴식기 갖는 개그콘서트]
대학로 문화, TV코미디 역사로
방청표 구하려 밤새우는 관객들
한주의 끝과 시작 알리던 상징
코미디붐 일으키고 스타들 배출
매주 13개, 1550개 코너 선보여
3년11개월 최장수 ‘달인’부터
‘봉숭아 학당’ ‘마빡이’ 등 큰 인기
캐릭터·유행어까지 히트 치기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498398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46240.html

쓸쓸한 개콘의 마지막…5일 예정 최종회, 프로야구 밀려 결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3006633
https://news.joins.com/article/23793741#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