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제1회 전북도 소식지 내용

[사무국장 배태웅]

세탁협회 발전시키고 조직화하여

통합정보 구축에 동참 합시다!!

존경하는 세탁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월은 몹시 추운 혹한의 계절이었습니다. 유난히도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엄동설한에 모두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하겠습니다.

지난 해 에는 경제위기와 안보 불안 그리고 물가파동과 국내 여건이 매우 안 좋은 한해였습니다.

우리업계도 경기침체와 생활의 불안정으로 많은 타격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꾸준한 경영기술교육 강화 및 세탁업선진화, 전문적인 세탁기술향상과 고객만족 서비스 생활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회원여러분!

금년은 중앙의 슬로건이 “조직화 ‧ 협업화 ‧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세탁업 증흥의 해”로 정해졌습니다.

함께 동참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뱀 의해를 맞아 전북도지회가 한걸음 더 빠르게 진화하는 좋은해가 되도록 우리서로 손잡고 나아갑시다.

1. 소통하는 한해가 됩시다.

저의 새해 다짐은 회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업계는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제도권 밖에서 서로를 비방하고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며 협회발전을 저해하는 일들이 주변에서 왕왕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통은 한번 만나서 손잡고 밥 먹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易地思之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새해에는 우리 임원들이 회원들 속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서 진정으로 소통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느 정신과 의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 말에 귀 기울여주는 단 한사람만 있으면 죽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살아갈 기운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회원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 들때 손잡아주고, 하소연할 때 귀 기울여주고, 기뻐할 때 박수쳐주는 한마음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위기를 맞고 있는 운영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서로 대화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탁인과 협회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2. 공인된 협회에 참여 합시다.

협회는 명실상부한 공인단체입니다. 공인단체는 대외적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단체입니다. 우리 모두가 협회에 참여하여 많은 의견을 나누고 대화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안 맞는다고 툭하면 뛰쳐나가 임의단체를 만들고 사조직화해서 협회를 비난하고 서로를 험담하고 비방하며 반목과 갈등을 증폭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생업에 몸담고 있는 세탁업동료와 협회를 어렵게 하면 그것은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옵니다.

이제 부터는 과거의 잘못된 폐단과 악습을 버리고 제도권 안으로 다모여 개인과 협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며 건강하고 힘 있는 협회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마음만 갖는다면 얼마든지 단합과 결속을 다져 화해와 협력의 바탕위에서 전국에서 제일가는 주목받는 협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읍니다

3. 변화하는 삶, 미래를 대비합시다.

모든 변화의 시발점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나 자신부터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쉬운 것,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뛸 사람은 뛰고, 걸을 사람은 걷고, 앉아 쉴 사람은 쉬어도 좋습니다. 변화란 강요한다고 될 것이 아닙니다. 또한 개인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그 속도와 폭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뛰든, 걷든 󰡔한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며, 뛴다고 쉬는 동료를 무시하거나 쉰다고 뛰는 동료의 뒷다리를 잡는 일이 없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당장 한 알의 사과를 쪼개 먹으려하기 보다는 서로의 힘을 합쳐 사과나무를 심고 밭을 일구어 후일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 풍성한 수확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며, 그 보람은 후대까지 길이 미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마음에서 변하려는 의지가 우러나오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상으로 당부 드린바와 같이 이제는 과감하게 변화 해야만 합니다. 이것만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올 한해는 소통하고 대화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는 원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참여, 그리고 격의 없는 소통과 대화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4일

사)한국세탁업중앙회 전라북도지회 지회장 모 창 명

❏ 지회소식

• 2013년 기능사 시험일정

회별	회별	필기시험 원서접수	필 기 시 험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발 표	․응시자격 서류제출 및 필기시험 합격자결정 (방문제출)	실기(면접) 시 험	합격자 발 표
					․실기(면접)시험 원서접수 (인 터 넷)
		인 터 넷
기능사	제1회	1.4～1.10	1.27	2.15	2.18～2.21	3.16～3.29	4.19
	제2회	3.15～3.21	4.14	4.26	4.29～5.3 (5.1 제외)	5.25～6.7	6.28
	제4회	6.28～7.4	7.21	8.2	8.5～8.8	8.31～9.12	10.4

• 기능사 1차 합격자를 위한 실기교육

- 일 시 : 3월14일 15:00 ~ 17:00

- 장 소 : 전북도지회 기술교육장

- 교육비 : 20,000원

• 사전위생교육

- 일 시 : 3월24일 14:00 ~ 17:00

- 장 소 : 전북도지회 기술교육장

- 대 상 : 세탁업 신규등록 및 지위승계자

- 교육비 : 20,000원

• 제68차 기술교육 실시

- 일 시 : 3월24일 14:00~ 17:00

- 장 소 : 전북도지회 기술교육장

- 교육비 : 20,000원

• 이사회개최

- 일 시 : 3월24일 17:00

- 장 소 : 전북도지회 회의실

• 페기물 수거 일정

- 일 시 : 4월25일 ~ 26일(2일간)

- 수 거 : 중앙회 페기물 차량

- 접 수 : 지회사무실로 전화 접수

• 자재 보유 현황

품 목	구 입	판 매	잔 고	단 가
과탄산	16	6	10	38,000
바운스	6	1	5	17,000
볼펜킹	21	2	19	23,000
스텡	8		8	30,000
쓰리쇼프	1	1	0	35,000
중성세제	21	9	12	22,000
유연제	5		5
유연제(10kg)			0	15,000
숄탁터	12		12	14,000
보풀제거기			0	55,000
프로틴	1	1	0	10,000
휠타	2	2	2	48,000
상의걸이	2	2	0	12,000
번호택	7	1	6	38,000
액자	7		7	20,000

• 회원가입 현황(신규,복권)

업 소 명	영 업 주	주 소
옷사랑빨래터	민 경 숙	고창군 고창읍 교촌3길 13 비제이홈타운1층 상가
남양세탁소	차 은 경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60-1 남양사이버아파트 상가 104호
부영컴퓨터세탁소	정 의 영	익산시 어양동 652-1 부영1차아파트상가 110호
진흥세탁소	정 만 성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288
세탁24시	권 경 철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1114-10
삼화세탁소	정 우 석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354-19
현대크리닝	조 원 기	완주군봉동읍둔산리871-1 센트럴카운티아파트상가101호
중산사	이 금 노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779-6호
거산사	이 정 식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290-3
오뚜기세탁소	이 강 택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1152-16
원룸세탁소	홍 순 익	전주시 중화산동2가 707-8
진흥세탁소	정 만 성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288
목련세탁소	정 승 진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331-5

• 회원신규 가입 및 복권 신청

- 신 규 : 입회비 10만원, 입회원서(서식), 영업신고증 사본 첨부

- 복 권 : 복권비 5만원(첨부 서류 없음)

- 월회비 : 8,000원

•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일 시 : 2013. 2. 24 11:00

- 장 소 : 신세계부페(E마트 앞)

- 찬조금 내력

제21차 정기대의원 총회 찬조금(물품) 결산내력
연번	성 명	직 위 (상호)	물 품	금 액(원)
1	모 창 명	지회장		200,000
2	김 학 우	중앙회 부회장		100,000
3	김 광 필	드라이 37		100,000
4	김 기 정	군산주공세탁소		50,000
5	김 낙 인	정든사		100,000
6	박 정 수	흥건명품		50,000
7	박 태 종	LG사		100,000
8	정 용 진	진우세탁소		100,000
9	최 광 수	백양세탁소		100,000
10	최 순 용	한마음세탁소		50,000
11	최 재 근	청솔세탁소		50,000
12	김 환 기	삼일사		100,000
13	허 영 욱	홈런사		50,000
14	박 종 관	신 유니드		100,000
15	이 규 화	드라이 데이		50,000
16	김 동 인	무지개		50,000
17	김 정 관	금성세탁소		100,000
18	노 상 배	드라이세상		50000
19	김 양 수	푸른마을세탁소		100,000
20	박 무 근	중앙회장		100,000
21	허 진 행	중앙회 부회장		50,000
22	최 종 출	삼성세탁소		100,000
23	유 광 열	유진사		50,000
24	온세인회원일동			100,000
25	노 을 회			100,000
26	대전광역시지회			100,000
27	대구,경북지회			100,000
28	광주지회			100,000
29	군산지부			100,000
30	정읍지부			100,000
31	익산지부			100,000
32	김 종 형	정광사	중성세제 18개	(5kg)
33	박 재 순	대영세탁기계	수건100장
34	성 양 열	한국기계	수건100장
35	조 진 근	새남소재	화분 1개
36	김 남 훈	두광산업	휠타 2개
37	서 재 일	제일세탁기구	옷걸이 10개
계				2,700,000

• 세탁기술

- 한복의 세탁 줄생김의 문제점과 방지책 일명 ‘께끼’라고 하는 한복이 시중에 나오면서부터 세탁업자와 소비자간에 흰줄이 발생되는 문제로 잦은 분쟁이 발생되고 있는데 그 원인과 방지책을 전국 세탁의 종사자는 각별히 유념하여 고객의 대한 신뢰와 더불어 기술향상을 꾀해 사고 예방을 하여야 한다 누에가 고치를 만들 때 뽑아내는 단백질이 곧 견사인데 이 때 단백질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에 세리 신(sericin)이라고 하는 단백질 보호막을 만든다. 이 상태에서 정련하지 않고 실을 뽑아 염색을 하여 한복으로 완성되어 진다. 정련하지 않은 견은 염색견뢰도가 낮아 90°이상 꺾어진 부위를 약 1분 정도 마찰을 주면 흰줄이 생길 정도로 염료가 떨어져 나간다.

세탁 후에 발생하는 흰줄도 마찬가지다. 냉정히 말하면 이런 세탁 사고는 세탁업자의 과실로 전가해서는 안된다.

천을 생산하는 측에서는 염색견뢰도를 높이도록 연구해야 할 것이고 한복을 만드는 곳에서는 착용자에게 흰줄발생의 특성을 설명해 주는 것을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세탁업자측도 이런 한복은 계절과 관계없이 계속 만들어지고 입혀지고 세탁업소에 맡겨지게 되므로 기술적인 대비를 해야 된다. 소수의 업소에서는 이 문제를 잘 극복하고 있다는데 착안하여 여러 가지 작업 조건을 분석하고 반복적인 시험을 거친 결과를 정리하여 설명함. 1. 진 단 오염이 쉽게 될 수 있는 부분, 즉 치마 앞쪽 부분의 음식물 오염, 치마 끝자락의 흙탕물, 신발에 긁힌 자국, 저고리 겨드랑이의 땀자국 등을 세밀하게 살펴 세탁 후에도 제거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 자리에서 고객에서 전달해 준다. 또 한가지 금, 은박 무늬의 진단 요령인데 직접 그린 것과 뿌리듯이 찍어 놓은 것은 은은한 광택을 갖고 있어 판단하기 쉬운데 이러한 금, 은박은 세탁에서 견뢰성이 강해 별 문제가 되지 않으나 색상이 화려하게 빛나는 것은 열로 붙여 놓은 것이 대부분이어서 세탁으로 인해 무늬가 탈락되거나 또는 훼손된다. 이런 경우는 미지근한 다리미로 헝겊을 덮은 상태에서 가볍게 다림질하여 세탁하면 별 문제가 없다. 자신이 없으면 접수시 고객에게 무늬의 훼손 여부를 미리 설명해 주는 것도 중요한 진단 요령이다. 2. 전 처 리 드라이클리닝이나 후처리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이 전처리 과정이다. 전처리는 5%정도의 드라이소프로 하는 것이 좋으며 밑의 깔판은 반드시 무늬가 없는 평판으로 하되,

딱딱한 판위에다 오점이 묻은 부분을 놓고 두들겨 처리하는데 이것은 드라이소프와 딱딱한 판 위에서는 약간 힘을 주어 두들겨도 올의 밀림이나 천의 손상이 거의 없이 처리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처리에서 염료가 흐른다 해도 세탁에서 완전히 제거되고 감추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유용한 방법인 것이다.

수분을 첨가했을 때에는 반드시 말려서 세탁해야 퇴색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방법 이외에도 여유가 있다면 얇은 천은 스파팅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므로 기계사용을 권장하고 싶다. 3. 기 계 작 업 대개 섬유 조직이 미세하고 얇으므로 부드럽고 넉넉한 망에 넣어서 세탁하되 시간은 소프와 용제의 용해력이 충분히 미치는 20～30분정도에서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들 줄생김의 우려 때문에 세탁시간을 단축시켜 작업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충분한 세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기름을 적셔 내는 정도에 불과하다. 또 한가지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양을 너무 적게 넣고 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평상시와 같이 적당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양을 너무 적게 넣으면 기계의 회전시 용제의 강한 운동력이 섬유에 미쳐 줄이 더 심하게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적당한 효과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기를 권하며 주의할 점은 오버코드, 점퍼류 같은 무거운 옷과 금속 장식이 너덜너덜한 옷은 함께 넣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퍼크로로에틸렌이나 트리클로로에탄 같은 비중과 용해력이 큰 용제도 한복처럼 얇고 가벼운 의류는 적합하지 않다. 4. 탈 수 줄 생김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탈수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착용과 세탁에서 약해진 염료가 탈수시 원심력에 의해 용제가 빠져나갈 때 함께 씻겨 나가기 때문이다.

세탁과 탈수가 함께 이루어지는 자동기계는 회전속도가 적당하여 별 문제가 없으나 탈수시 회전속도가 빠른 원심탈수기를 사용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5. 건 조 세탁이 끝나면 70℃이하에서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원인을 밝히는데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사항이며 확실한 것은 밖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보다 건조기를 사용했을 때 줄생김 현상이 거의 발생치 않는다는 점이다.

◐ 견 의 특 성 ◑ 견은 크게 보면 fibroin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sericin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사가 단단하고 광택이 없으며 조잡한 느낌이 있는 것은 이 sericin이 부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sericin을 제거(정련)하면 광택과 촉감, 염색성 등이 향상된다.

1) 일광(햇볕)에 대한 작용 견은 다른 섬유에 비하면 일광에 대해 가장 약하다. 이것은 견 단백질의 주성분인 tyrosine, sericne 등의 아미노산의 OH기가 자외선에 의해 분해 또는 변화하기 때문이다.2) 산화, 환원제 의 작용 염소, 차아염소산나트륨, 표백분은 견의 황변과 상해를 가져온다. 적정량의 과산화수소에는 작용이 없으므로 표백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환원제는 보통 견에 상해를 주지 않고 색소를 환원 표백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견의 표백, 탈색 등에 이용된다. 3) 내열성 견은 상온에서는 가장 안정된 상태에 있으나 100℃가 되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을 발산하다. 15분간 110℃로 승온하면 담황색이 되기 시작한다. 이 결과로 보아 견직물은 다림질할 때 주의해야 한다. 다림질 시는 항상 뒤에서 다리는 것이 좋고 가급적 빨리 작업을 하며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좀, 곰팡이에 대한 저항성 견은 습기 있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하지 않으며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으며 좀벌레에 침해를 받지 않는다. 5) 땀에 대한 영향 견직물은 땀에 쉽게 침해를 받아 색상 변화 등의 얼룩을 생기게 한다. 6) 염착성 견섬유는 여러 가지 염료9직접, 산성, 염기성, 매염염료)에 대한 친화성이 많고 양모, 레이온보다도 저온으로 잘 염색된다. 생사는 정련한 견사보다도 더 저온으로 염료의 염착이 빨라 염반이 생기기 쉽고 표면염색이 되어 fibroin의 내부까지 침투하지 않아 염색견뢰도가 떨어진다.

[모창명]

* 위사항을 보시고 필요한 사항이나 보탬이있으면 댓글로하시거나~
지회로 연락주시어 수정 할수있도록 관심 보여주세요~~

[최광수]

수고하셨습니다~^^
저녁에 다시한번 자세히 검토해보겠습니다

[한마음/최순용]

작금에 중앙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을 회원들이 모두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독재.

독재도 이런독재는 없읍니다 ............사이트는 무엇하라고 만들어놓고 ..........?

참으로 한심한 작태를 보이는군요.

세탁은 더이상 발전의 가능성이 없읍니다.

맨발로 뛰어도 시원챦을 판에 지금우리 세탁인들은 뒤로 후퇴하고 있읍니다.

제가 낸 년납회비를 돌려주십시요............저는 중앙회 회원으로써 탈퇴를 하고자 합니다.

이런 한심한 작자들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