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한창 건설중인 평양종합 병원 건설자들에게 도시락을 준비하여 지원할데 대한
지시가 8월1일 평안남도 도당 책임비서에게 전달되여 집행사업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주로 평양시와 그주변 지방 도시인 평성. 사리원시. 해주시. 순천군. 숙천군.안주군을 위주로 주민들에게 도시락을 준비하여 평양종합 병원건설자들에게 무조건 지원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하는 건설 노동자들에게 다뜾한 밥 한끼를 먹이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근심을 덜어주는 충성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또하나의 김정은 독재 정치의 기반을 잡는데 일군들이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월20일 평양종합 병원 건설상무로 부터 건설문제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보고받은 김정은 은 심한문제점을 엄중하게 지적하면서 전국의 주민들이 건설노동자들이 제일 걸리는 먹는문제를 도시락으로 부터 시작하여 지원할데 대한 또하나의 독재자의 지시가 곧 주민들의 피해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도시락 운동은 김정은 정권인 1990년 중반에 국심한 경제난에 의한 (곤난의 행군)의 산물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국가건설에 동원된 노동자들이 굶고있을 당국이 지시한 독재자의 정치였다고 합니다.
그때로부터 30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다시 도시락 운동이 나온데는 북한정권의 오늘날 경제의 위기에 접하였다는 사실이 스스로 반영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통일사업에서.
북한당국은 명실상부한 정상국가가 되여 한반도의 통일을 이룩하자면 국가라는 명목으로써 주민들에 대한 하나의 원칙은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국가가 국민에게 사회적 부조 밎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것이며 국가가 인간기본의 개인의 자유기반과 물질기반을 마련하여 주는것이지 국가가 국민의 재산에 피해를 주는것은 잘못된 정치라고 하여야 하지 안나요
그독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