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구벌 수필 가족 여름 문학제 ( 제 1 부 )

[松 鶴 金時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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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소야곡 - 배호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충담(홍기익)]

여자 친구들 많아서 좋겠다

[松 鶴 金時宗]

여자 친구가 많으니 먹을 것을 챙겨 주는 사람 많아서 더욱 좋고 말고지 !!!

[강천 구자일]

여자 친구는 많은데 분양 받았으면 하는이 는 별로 없네요, 이유는 나이가 좀,,,,그리고 삼겹살 요리에 씬김치도 엔보이고 하지만 기어히 분양 한다면야 받긴 받지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