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은 한국 역사상 최초로 신문방송학과를 설립한 사학의 명문 서강대학교와 21세기 방송문화를 창도하는 KBS영상사업단(현 KBS 미디어)가 94년도에 공동으로 설립한 방송전문교육기관입니다.
2. 국내 최고의 방송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
산학 협동으로 만들어진 본 방송아카데미의 강사진은 교육을 위한 교육자가 아닙니다. 본원 강사진들은 타 아카데미와 달리 '95% 이상이 KBS와 각 방송 현장의 최고 실무진들'에 의해 이루어져 있습니다. 방송현장의 최고 실무진들이 강의를 하게 되므로 본원만이 정규수업 시간이 강사진들의 현장업무가 끝나는 오후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3. 최고의 교육환경
방송아카데미는 교통편이 좋은 신촌의 서강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해 있으며 수료후 현장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쓰는 장비들'로만 강의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타 아카데미보다도 더 많은 실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 자율 실습교육
대한민국에는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라도 여러 이유로 교육생들로 하여금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기관도 많습니다.
본원은 장비의 사용 방법을 알게 되는 6주부터 하루전 과제물을 기획·제출한 후 오전부터 정규 수업 전까지(졸업 작품기간에는 1박 2일 대여 가) 사용할 수 있게 하여 타 방송교육기관에 비해 월등히 많은 자율 실습시간을 할당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본원이 그만큼 효율적으로 장비 운영을 하고 있으며 방송 기자재도 넉넉하게 보유하고 있고 또한 정규수업이 저녁시간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가능한 본원만의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5. 팀 프로젝트를 통한 전문가 양성
단순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뛰어넘어 구체적인 현장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팀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서도 탐낼만한 수준높은 작품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6. 높은 취업률
영리 목적으로 하는 일반 학원이 아니라 명문 사학 서강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이기에 각 방송사, 기관 및 유관단체에 그 이미지부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수료생들의 실력을 인정,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방송기관 각계 각층에 본원의 수많은 동문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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