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매년 원가절감이라는 방침을 정해 놓고 이의 달성을 위해 전체 예산의 몇 % 를 목표로
절감을 해야 하는 지를 결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경영은 원가절감 보다는 허용원가의 준수라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해야 기업은
경쟁력을 가질 수가 있다.
그렇다면 허용원가의 개념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익을 산출하는 전통적인 공식을 새로운 이익산출의 개념으로 전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전통적인 이익산출의 개념은 목표로 하는 매출액에서 이를 만들기 위해 투입된 원가를 제외하면
나오는 것이 이익이라는 공식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롷다면 새로운 이익산출의 개념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즉 목표로 하는 매출액에서 목표로 하는 이익을 공제하여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원가를 결정하여
이을 달성하기 위한 예산관리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원가를 절감하는 차원이 아닌 목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원가를 집행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원가가 바로 우리가 허용을 해야 하는 원가라고 하는 것이다.
매출액은 시장에서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인데 이미 이것은 시장의 경쟁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다.
경쟁이 치열할 수록 단가의 조정과 원가가 증대되는 것이 상수로 존재하는 것이 공급이 수요을
초과하는 현재의 시장경쟁인 것이다.
따라서 매출은 줄고 원가가 증가하면 이익은 자연적으로 감소되게 되어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공식이 매출은 줄어도 목표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허용원가 준수라는 새로운 경영전략이다.
예산은 계획된 수치이지 집행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예산은 목표이익을 만들어 내는 수치가 아니면 그 예산자체를 허용해서는 안되고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최대한 허용되는 원가가 바로 허용원가인 것이다.
원가절감만 가지고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보장할 수 없지만 허용원가는 반드시 이익창출을 위한 원가라는
측면에서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은 계획된 예산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것이 아닌 이익을 창츨하는 데에 필요한
이익만 허용하는 허용원가 준수라는 새로운 개념을 경영에 반영한다면 그 기업은 발전할 것이다라고
자신할 수 있다.
이제는 원가절감보다 허용원가 준수라는 개념이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