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바이[Chivay]: 해발 3600m의 너무 예쁜 마을 치바이~ 높고 황량한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은 녹색의 밭과 논으로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
동그랗게 돌아나가는 계곡물을 지나면 낮은 돌담길로 이어지는 마을 어귀가 나온다. 낮은 집들과 작은 학교와 작은 공원과 성당과 식당들이 외형으로 보아서는 매우 노후되고, 폐가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그런대로 가꿔놓고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예전의 산촌마을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맑은 물이 흐르고, 시유스타니와 비슷한 원형/돔 형의 묘지군도 관리되어 있는 곳, 고산지대라 호흡하기 어려운 곳이지만, 그래도 정감이 가는 곳, 치바이가 좋아라~~ |
 하산길에 차창 밖에 펴쳐진 양과 당나귀의 모습~
 치바이 부페식당에서 테시의 식사 모습~ 그녀는 식욕도 왕성했지...^^

 치바이 마을 십자가 산을 중심으로 한 컷~
 테시의 안내로 시유스타니의 공동묘지와 유사한 곳을 가기위해서 뚝뚝이를 탄 모습~
 산에 조성된 돌무덤으로 된 공동묘지 유적지 군락의 모습~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복원되어 있는 모습 같다.
 묘지 군락 주변의 선인장 무리들...
 협곡의 교량은 치바이 마을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것 같다.
 알파카와 라마의 무리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