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다려 노래: 박 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아도 가까운 빛으로 다가 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서 눈이 내리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어때요???
너무 감미롭고 세련된 가사죠??
곡도 너무 좋은데.... 들려 드릴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기회가 된다면 제 육성으로 들려 드릴께요 ㅎㅎㅎ
첫댓글 아 ~ 역시 육성으로 들어볼 기회가 있을겁니다...조만간 ^*^
의미 갚은 노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