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못한 친구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낸 시간이었다.
만남의 환영을 위한 건배
추어탕에 점심 먹느라 정신이 없구나
평택에서 달려온 문남의
우영순
이선희와 양선애
인천에서 온 소효전
남원 지킴이 이점순 소연하
수지에서 온 향선
서울에서 내려온 한양숙
나아~(소광순)
보절초등학교에 도착해서 잠시
본교 뒤 어린이 놀이터
놀이터 앞에서
안동네 점순이(연하)
안동네 삼총사
귀여운 선애
우리가 숨박꼭질하고 놀았던 묘는 온데간데 없구나...
남이 이쁘게 잘 나왔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다 함께 찰칵!
카페 게시글
▣단체 사진방▣
남원에서 만난 친구들
소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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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3
09.02.17 15: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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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으로라도 보니 많이 반갑다. 참석못해 미안하고 세월은 흘러도 마음은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것같아 추억이 새롭다... 친구들모두 마음밭에 행복을 가득담아보자~^^*
난
단체사진방을 이제야봤네~
모두들 초등시절로 뒤돌아가는 기분들이였겠고만~~먼ㅅ리서들 만나서 반가웠겠네~다정해보여 보기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