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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_pa("30647480:he2111", "elMenu2", "하루비 (he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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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조잔차가....흐이구, 마음 조잔차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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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등...읽는것만도 몇번쨉니더...ㅎㅎ 우째 이리 어렵능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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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_pa("14382076:qkekfkd360", "elMenu2", "베아뜨 (qkekfkd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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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조잔차가 뭔 뚯이에요 글을 읽으면서도 해석이 안되어요 ㅎㅎ 조잔차가.. 주저 앉히라? 이거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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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_pa("5990422:lee881001", "elMenu2", "고운산빛 (lee8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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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참 어제 " 희끄덩"이라는 대명을 보고 무슨뜻이냐고 물었더니 무엇을 보고 "헉....."하고 놀라는 표정이라고 하던데요 경상도 사투리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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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_pa("16908317:mongseng", "elMenu2", "구십프로 (mongs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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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카는 사람이무서바가 복제이 철커덩 내려않는것을 억지로 조잔추고 봤더니.....어제오늘은 방구직 지고 있으면서 빈둥 그랬니더.....넘어진다는 말이 여기서는 자빠진다 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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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_pa("11948364:chunhie", "elMenu2", "무심초 (chun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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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ㅎㅎ 아구야 억수로 바쁘니더 프로님은 ㅎㅎㅎ 싱거비 떨고잡어서 우에 살았는지 모르니더 뭐뭐 빠지게 바쁘제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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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_pa("22347777:ecco1001", "elMenu2", "미사 (ecco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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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새 한매칠 기빌도 없디마느 그 궁니 떠니라꼬 그랬구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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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_pa("20156564:acava", "elMenu1", "울시스 (ac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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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 엉가이 바쁜갑다
신도 짝지 신고 어를 그케 요롱떨고 가는공?
군내 나는 짠지 너코 박꾹이나 끼리 묵나?
고거 한끼 뽁딱뽁딱 끌일 시간 몬 세고 고세 달라빼머
빈속에 심 엄서가 해딱 자빠진다카이.
우야든동 맴 조잔차가 갱상도 탯말도 좀 올리 도고.
봄 바람 그거 억수로 겁난데이.
그 마실 탯말 좀 갈케도가~ 촌놈 조타는게 멍교?
마실 종내기캉 속닥케가 존 말 있으머 퍼뜩 올리도고.
하이고 내가 이케 조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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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종내기캉 속닥케가~ ㅎㅎㅎ 맨난 씨는 말이 써놓고보이 와이래 욱끼노?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