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교(총신대원 총장 지옥의 모습 간증-제목 아래 보기:설교 원고 있음,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https://youtu.be/AAnw6krmvTQ
찬송가:525 돌아와 돌아와
24.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사야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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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목사 약력
총신대 대학원 총장
충현교회 담임
김영삼 대통령과 청와대 주일 예배
미국 LA 대표 교회 비전 사랑의 교회 10년 담임
만나성경 주석가
인도 선교사 파송
장로교 합동 보수의 대표적 목회자
이단간증도 있지만 구별된 천국지옥 간증 워낙 믿지 않기에 권위 있으신 분을 인용...
문서화되어 성경화는 아닌 개인 간증 정형화된 천국 지옥의 모습을 알릴 필요를 느끼어 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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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중에 음성이 들려왔다. 누군가 나에게 지옥을 인도할 사람을 붙여 주었다. 그는 북한의 배도한 목사 강양욱인데 그는 김일성의 친척이자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수없이 잡아다 죽인 자였다. 그는 위암 말기 환자처럼 서 있었고 살아 있는 자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가 나를 데리고 지옥문으로 갔다. 영계를 구조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중심에 있고 이 세상 밖에는 사탄이 지배하는 악령들의 세계가 그 주변에 있고 그 바깥쪽 위에는 천국 그 아래에는 지옥의 구조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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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냄세가 얼마나 지독하던지 견딜 수 없어 구역질이 났다. 지옥문에 이런 말이 쓰여 있었다.
‘이곳에 들어오는 자는 다 저주를 받은 자이다. 모든 소망을 버려라. 죽을 수도 없는 곳이다. 이 어둠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슬피 우는 것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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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특징은 세가지였다. 첫째 물이 없었다. 그래서 목이 마른 곳이다. 강이나 호수나 나무도 볼 수 없었다. 독성물질이 차고 넘치는 곳이었다. 둘째로는 손을 구부릴 수 없어서 먹지를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는 말기암 환자 같았다. 셋째로는 각자가 자기 나라의 말을 하는데 같은 나라 사람들도 서로가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았다. 서로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본 지옥은 상층 중충 하층 즉 3층으로 되어 있었다. 각층마다 동서남북 4개로 나누어 있었고 사탄이 거하는 곳은 지옥의 3층 중심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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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아파트처럼 전체가 하나이지만 서로 분리되어 있었고 그곳은 어떤 곳인가 하면 첫째 하나님의 은총이 전혀 없는 곳 둘째 죄가 지배해서 끝없이 혼란이 있는 곳 셋째 육과 영이 영원히 고통을 당하는 곳 넷째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절망과 비통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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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에 갔다. 지하 1층은 그나마 고통이 제일 적은 곳이다. 지하 1층의
*동관은 선한 사람들이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었다. 우리가 전도 안하면 하나님께서 핏값을 찾겠구나 싶었다.
*서관은 소위 도를 닦았다는 여러 다른 종교를 가진 성직자들이 형벌을 받는 곳이다. 유명한 우리나라의 스님들도 있었고 이슬람교의 어떤 사람들도 있었고 석가모니도 있었고 마호매트도 있었고 공자도 있었다. 목사들고 거기에 있었다.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 이들은 주님의 영광을 가로챘고 교인들에게 축복해 준다는 빌미로 많은 재물을 착취 하였으며 필요 이상으로 호화롭게 살았고, 주변의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과 고난 당하는 사람들을 외면 했으며 교인들에게 진정한 비전을 주지 않고 세상에서의 번영만을 설교했고 그들의 행함의 근본 이유가 자신들의 탐욕에 있었기 때문이며 이는 우상 숭배에 해당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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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은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으나 세상에서는 착하게 산 사람들이 머무는 곳,
*북관은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살았던 보통 사람들이 있었다. 유명한 교수들과 학자들 목사와 장로들이 적지 않게 있는 곳이며 주의 종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한 목회자들 주님의 영광을 자기의 것으로 빼앗은 자들 세상에서는 실패하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한 목사들 교회에 들어와 장로가 되어서 목사들을 괴롭힌 자들이 있었다. 또 영상이 비춰지는데 거기엔 내가 아는 장로들도 있었다. 이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 이었다. vip들 즉 세상에서 많은 영광을 누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즉 천국은 지식이나 영리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곳으로 결국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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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에 갔다.
*동관에서는 독재자와 권력자들에게 진드기처럼 빌 붙어서 부화 쾌락을 누린 자들 자유당때 국회 부의장 이었던 이기붕, 독재자 중에는 아르헨티나 가리발리페론,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간파쿠등이 있었는데 가장 많은 죄가 연예인들과의 간통과 반대자에 대한 무자비한 암살과 사기와 진인함과 위선죄 였다. 불법체류자들에게 일을 시키고 떼어 먹은 자들도 거기에 있었는데 그 중에는 나에게 낯익은 몇몇 장로들도 보였다. 이들은 살아 있었을 때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아주 선한 것처럼 선물도 주고 아주 자상한 남편과 아버지 노릇을 한 악한 위선자들이며 그 아내들은 돈만 갖다주면 백화점에서 명품을 사고 낮에는 유명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희희낙락 했던 자들이었다. 다른 쪽에는 조폭들이 자신의 보스였던 자를 패고 있었으며 이기붕의 사주에 의해 조폭 노릇을 했던 사람들, 불교계에서 권력싸움에 동원되어 폭력을 행사 했던 자들 러시아 정보부 출신의 깡패들과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활동했던 조폭들이 고통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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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에는 음행하고 마약을 즐기던 자들이 있었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가족들을 돌보지 않은 인륜을 범한 자들이 있는 곳으로 치매가 든 부모를 버스정류장에 버린 현대판 고려장, 가족을 돌보지 않고 첩과 함께 쾌락을 누렸던 자들 부모를 겨울과 여름에 방치하여 외로이 죽게한 자들 자녀들을 학대하며 잔인한 짓을 한 부모들이 있었는데 딸에게 몹쓸 짓을 한 계부들도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었다. 부모의 유산 때문에 형제자매들끼리 재판하며 싸우다가 죽은 사람들도 거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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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에는 음행한 자들과 마약과 술 중독증 환자들이 죽어서 와 있었고
*북관에는 거짓말하는 자와 사기꾼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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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통이 심한 곳이 마지막 지옥 3층인데
*동관에는 세상에서 독재를 하며 수많은 생명을 빼앗은 자들과 유괴범들이 있었고
세상에서 장로란 직분으로 목회자와 교인들을 괴롭히고 교회의 헌금을 빼돌리면서 선교하며 구제한다고 광고한 자들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님을 은 30에 판 가룟유다와 카이사르를 암살한 부루투스, 루터 당시 면죄부를 팔았던 자 성직을 매매하던 목사들 등이 모두 거기에 있었다. 세상에서 천당표를 만들어 헐값에 팔았던 사기꾼 자칭 ‘재림예수’ 라고 하면서 성도들에게 많은 돈과 성상남을 받은 사교집단의 지도자들 내가 알고 있는 몇몇 총회장 출신의 목사들도 그곳에 있었다. 이들은 교인들의 영혼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유익만을 취햇기 때문에 거기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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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의 도조히데키와 안중근 의사에게 사살된 이토히로부미 이완용 후세인도 거기에 있었으며 오사마빈라덴도 거기에 있었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 수많은 이단자들이 있었는데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이단임을 알게 되었다. 나를 인도한 강양욱 목사도 이곳에 처하게 된다고 했다. 또한 점장이들이 처절하게 심판 받으며 고통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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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에는 살인자들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살한 자들고 있었다.
또 각 종교지도자들과 부정부패를 저지를 수많은 독재자들이 있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32년간 독재를 한 수하르토 대통령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 정치와 결탁한 재벌들 입의 혀들이 사기와 협박자들 범신론적 종교 지도자들 교권 싸움을 했던 적지않은 유명한 목사들도 이곳에 있는 것을 보고 거의 기절할 뻔 했는데 이는 그들이 불의한 청지기를 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내 영상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거기에 있었던 이유는 한국의 대표적인 모교회 당회장으로 있었을 때 주의 영광을 많이 가로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그 교회에서 음해를 받아 결국 나오게 되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 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점쟁이들과 무당들과 자신을 신으로 만든 왕들의 모습이 보였다. 또한 자식을 죽인 부모들과 부모를 죽인 자식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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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에는 종교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그것을 빙자해서 존경을 받으며 위선적으로 살았던 교황과 신부와 목사들과 스님들이 있었다.
구약의 가인과 수많은 살인자들과 이스라엘 초대왕인 사울과 많은 자살자들이 있었는데 자살은 살인과 같은 죄라고 했다. 정치가들과 가짜 약을 만들어 판 상인들, 산업쓰레기를 함부로 버린 악덕 ceo들이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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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관의 제일 끝에는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배신한 자들과 특히 재림 예수라고 말했던 여러 종류의 이단자들과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여 죽인 자들이 모여 있었다. 재미 있는 것은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마와 오른 손에 666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의 죄가 무엇인지 물어 보았더니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은 것, 둘째 가난한 자들에게 무관심하고 혼자만 호위호식한 것 셋째 제자훈련 한답시고 자기 제자들만 키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 것 넷째 기복신앙과 이기주의 적인 그런 사람들만 키우는 것등등 이었다.
민족애라는 거짓의 허울 속에서 자신의 영달을 누린 독재자와 유괴범들 중에서 살인까지 한 자들은 살인자의 범주에 들어 있었고 비록 살인은 하지 않았더라도 어린 아이들과 또 부녀자들을 유괴해서 몹쓸짓을 한 자들이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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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옥에는 12개의 깊은 구덩이가 있는데 이곳은 지옥에 속해 있지만 임시방편으로 쓰는 감옥이나 교도소처럼 생겼다. 그 구덩이들은 이러했다.
1. 거짓말의 구덩이 2. 미움의 구덩이 3.시기와 질투의 구덩이 4.불평과 원망의 구덩이
5.무관심의 구덩이 6.두려움의 구덩이 7.분쟁의 구덩이 8.노여움의 구덩이 9. 절망의 구덩이 10.탐욕의 구덩이 11.음란의 구덩이 12.배신의 구덩이가 그것이었다.
이곳은 세상에서 지은 죄의 종류에 따라 이곳에 잠깐 와서 고문을 당하는 곳으로서 지옥안의 또 다른 감옥과 같은 곳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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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지옥이 있사오니 우리가 더욱 행실을 삼가 하여 주님 만을 경외하며 섬기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단이 가장 큰 죄악이오니 이단에 미혹된 자들을 돌이켜 더욱 죄악 세상이 되지 아니하도록 그들을 온유함으로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짓된 믿음으로 죄악을 물든 크리스찬이 거짓된 믿음으로 자만하여 지옥의 형벌을 피하지 못하오니 항상 경건과 감사로 깨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