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so easy to look without seeing, listen without hearing, eat without tasting, miss the fragrance of the moist earth after a rain, even to touch others without knowing the feelings we are transmitting and receiving. In fact, we refere to these ever-so-common instances of missing what is here to be sensed or perceived, whether they involve our eyes, our ears, or our other senses, as being out of touch.
바라보지 않고 보는 것, 듣지 않고 듣는 것, 맛보지 않고 먹는 것은 너무나 쉬운데, 비온 후의 촉촉한 대지의 향기로움을 놓치거나, 우리가 보내거나 받고 있는 느낌들을 알지 못한채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것 조차도 너무 쉽다. 사실, 우리는 이렇게 여기에서 감각되고 지각되는 것을 놓치는 수많은 예들을 언급하는데, 그러한 예들이 우리의 눈과 귀, 또는 다른 감각들을 포함하든 하지 않든간에 그것은 마치 동떨어져 있는 것과 같다.
영어실력도 쇠퇴하나 봅니다~!
요즘, 왜 이리 번역이 어려운지...
맘이 분주한 것 말고는 특별한 건 없는대..
마음이 큰 힘을 갖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In fact로 시작하는 문장에 대해서 다시 번역해주실 분 있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전치사 접속사만 구분해가며 눈으로만 볼 줄 아는 제겐 완벽한 해석으로 보입니다!!. ^^
사실 이렇듯 눈으로든 귀로든 아니면 다른 감각으로든 너무나 흔하게 지금 현재 느끼고 인식해야 할 것들을 놓치는 경우를 우리는 '접촉이 끊기는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