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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메장식이 붙은 標準的인모양의 같퀴大熊手(오오쿠마노테)와 칸자시熊手 |
![]() 当矢、樽酒、千両箱를그득 장식한 大熊手, 여기에는 오카메의 얼굴장식은 없다. |
11월 닭의 날의 오전 영시에 울리는 「제일 북」을 신호로 시작해, 24시간 동안 이 행사가 행해집니다. 11월에 닭의 날은 두번 있는게 보통이긴 합니다만 올해는 세번 있습니다.
이전에는, 닭(유)의 제를 올린다는 의미로 토리노사이(酉の祭) 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시장이라는 의미의 市(이치) 라고 합니다. 원래는 제의 의미가 강했으나 그 제를 드리는 자리에 장이 스기시작하여 크게 성황을 이루었던 모양입니다.
토리노 이치 =酉の市(토리노사이=酉の祭)는, 酉(닭을 의미하는) 신사 의 축제신께 앞날을 점치고, 감사하며, 오는 해의 개운(開運) 수복(授福) 식산(殖産) 제재(除災) 장사의번성(商買繁盛)을 기원하는 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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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月酉의町/ 커다란 토란을 손에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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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月酉의町/ 오카메의 얼굴장식이 붙은커다란 갈퀴(大熊手) |
신사의 이름도 옛날에는 토리다이묘진쟈(鷲大明神社)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칭하는 토리는 새 중에서도 가장 힘이센 독수리를 의미합니다. 독수리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사의 「대」는 경의를,「묘진」은 신께 드리는 호입니다.
동도 세시기(東都歲時記)에 에도말기의 今天保壬辰(1832)보다 대략 60여년 이전에 이미 시행되고 있었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宝暦・明和年間(1750~60)경에 이미 이 행사는 상당한 활기를 띠고 있었으며 그 이전부터 연중 행사로서 행해지고 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浅草田甫는 그의 하이쿠 중에 酉の市를 이렇게 읊었습니다.
春を待つ ことのはじめや 酉の市
(봄을 기다리니 그 시작은 토리노이치 )
이런 시가 남아 있는 것등을 볼때, 이 축제가 긴 역사를 가지는 신제인것을 잠작하개 하며, 그와 동시에 많은 에도시대의 풍속화가 남겨진 것을 보더라도 이 행사가 연중 행사로서 사랑받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월 세째 酉の日(유일)의 해는 화재가 많다고 에도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한밤중에 울지 않는 닭이 한밤중에 울면 화재가 일어난다는 말에서 우래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닭은 신불의 사자라고 하는 동물로 전해지며 「때」를 알기 위해서 인간들에게 길러졌습니다. 11월 세째 酉の市(유일)의 무렵이 되면 점차 추위가 심해지며 불을 사용할 기회도 증가하는 것에서 불을 경게하라는 신중함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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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사냥감을 움켜쥐는 것에 비유하고, 운을 독수리가 움켜쥐듯 한다고 말해지듯독수리의 4개 손톱중 3개를 갈퀴의 손에, 1개를 모양으로 한 3개 손톱의 갈퀴가 후에 5개 손톱이 되어, 「운을 움켜쥔다」는 의미에서 이런 갈퀴가 유래 되었다고 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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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으로 향해 가는 무장이 신불에 전승을 기원할 때에 쥘부채를 봉납하고, 경사스럽게 승전하여 진으로 돌아오니, 그가 신전에 바친 쥘부채는 갈퀴와 같이 휘어 뼈만 앙상하게 남았는데, 그 고사가 후세에 이어져「개운을 부른다」는 의미의 갈퀴가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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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이치의 기원은 에도 근처의 농촌인, 葛西花又村(카사이하나마타무라)의 수확제라고 말해집니다.그 날은 고장을 지키는 신인 독수리 신깨 재를 지내는 곳에 장이서고, 농구나 지역의 농산물을 팔고 사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낙엽등을 「끌어담는 갈퀴」와 카시라노 이모라고 불리우는 큰 토란 과 조로 만든 황금빛의 「황금떡」이 에도사람들 사이에 우행을 하여 시간이 감에따라 실용성보다 멋을 부리고 거기에 길조를 비는 물건으로 변화하며 갔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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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노이치에 酉寺長國寺로부터 수여되는「이삭으로 장식한 熊手부적」 |
복스럽게 웃고 있는 여자의 얼굴이 오카메 입니다. 홍백의 매화가 곱지요?
빼놀수 없는건 야타이(屋台)로 불리는 포장마차에서 파는 가지가지 먹거리
이름 크게 써서 받고... 청주도 한잔 받고 ... 그리고 가께고에.... 삼삼칠박수와 함께 커다란 목소리로
합창을 하며 사업번창 가내 안전을 빌어 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게 토리노이치
가계마다 독특한 합삐(半被)를 입은 종업원들... 보통은 가족이다. 더러는 아르바이트도 있음
복스럽고 덕성스러운 여인 오카메를 장삭하는 구마노테는 가장 표준적이라도 할수 있다.
결국 우리집 거실 벽에 걸린 쿠마노테 ↓ 역시 오카메 얼굴장식과 잉어 홍백매, 그리고 소나무와 벼이삭,
대나무 잎, 금궤와 금화인 코방(小判).... 욕심이 너무 많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