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나가 전화가 와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믜자에서 넘어 지셨다고 하여 회사에 들려 보고를 하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엄밀가 식당에서 움직이지 못하시고 아파하면서 누워 있었다.
움직일수가 없어 119를 호출하여 정풍병원에 가려고 하니 뫼과 취급은 하지 않는다고 하여 연세 병원으로 향했다.
믕급실에 도착하여 엑스레이를 찍은결과 좌측 대태부 골절이라고 한다.
이후 피검사 MRI.골밀도 검사등을 하옇다.
다치면서 정신을 놓은것인지 치매상태가 상당히 악화되어 이상행동 및 이상한 얘기를 하신다.
많이 아파 하셔서 진통 링거를 맞고 나셔서는 조금 조용해 지셨다.
입뭔대기중에 병원에서 24시간 간병인을 이용하던지 가족이 24시간 케어를 해야 한다고 하여 누나와 의논결과 간병인을 사용키로하고 연락을하여 오후 2시경 도착을 하였다.
비용은 1일 13만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병실은 2인용으로 하루 6만원이라 하며 간병인도 식사는 2끼가 나온다고 하여 세끼를 하도록 하였다.
오후 4시가 다 되어서 병실로 이동 하였다.
그리고 기저귀와 속기저귀,물티슈.각티슈.일회용 장갑 비누.수저.대야.종이컵믈 샀다.
의사 의견은 노령이시라 당장 수술은 어렵고 검사결과를 종합 해보고 결정 하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