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착한 각흘고개 가파르게 올라갈 뒷산을 바라보며..
이때는 아무도 몰랐다 오늘 산행이 얼마나 힘들줄...
이제 첫 3단 콤보 정상.. 벌써 지치면 어쩌지 아직 29봉우리가 우릴 기다리고 있는데...
곡두봉에 이어 극정봉 오르다
그만 국망산--구경할 뻔한 1인?
정상에서 그대로 누워 지도를 확인해도 어쩔수 없는 ...
저 배만 조금 빼면 뛸수 있으려나????
사방이 꽉 막혀 찜통
갑자기 우루루 --쾅쾅-- 소나기라도 오면 좀 시원할 텐데
갑자기 앞에서 나타난 언니들..
성큼 한 여름 산행으로 물 부족.
처음 정맥 오신 바니걸님 산행중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드뎌 버스가 보인다
우린 이렇게 즐기며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다음 구간엔 또 어떤 즐거움들이 두둥...
첫댓글 덩시미님은 쌩쌩 하셨네요 ㅎ
사진찍을 여유도 있으시고 ㅋ
역시 남는건 사진밖에 없어요.
여름산행으로 가는 길목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장님 산행 브리핑에서
인증후30 개의
톱날같은 봉우리 ㅜㅜㅜㅜ
진짜
이럴줄 몰랐슴돠..
니 떨고 있니~~울고 있니..
소나기 맞을 준비도 다 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걸은 하루였슴돠..^^
이때까진
마냥 즐거웠답니다.
설마가 사람잡을뻔
미투~ ㅜㅜㅜㅜ
산다라님 젤리
산자고님 히말라야 쏠트.
블랙빈님 달달쥬스
산늘보님 스윗함으로.
산씨 일가의 도움없었음 ...
휴우.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배는 조금에서 쬐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