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의 여자 친구 사귄 적 있다.”
MBC <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에서 띠 동갑 커플로 개그를 하고 있는
정성호가 ‘삼색녀 토크쇼’에 출연해 “11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사귀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11살 연하의 여자친구는 집착이 강한 편이어서 전날 함께 있었던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어야만 했다”며 “기억하고 있지 못하면 꼬투리 잡혀서 달달 볶였다”고 말했다.
정성호는 나이 차이가 많다는 이유로 잘 맞춰주다 보니까 점점 도를 넘어서게 돼 결국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색깔 있는 세 여자의 색깔 있는 수다가 시작된다.
정성호의 솔직한 고백은 3월 7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삼색녀 토크쇼, 블루레드화이트>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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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그................ 1살 더 추가요~ 띠동갑 주연이 사귀면 되겠다... 성호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