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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 씨, 당신이 알다시피, 그가 나에게 말했다, 나는 악한 것이 아니라 흥분을 잘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말했어요: ‘네가 남자면 전차에서 내려라.’ 나는 그에게 말했어요: ‘자, 조용히 있어.’ 그는 나에게 내가 남자가 아니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나는 내려서 내가 그에게 말해쑈어요: ‘충분해,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좋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성숙하게 해주겠다.’
« Vous comprenez, monsieur Meursault, m’a-t-il dit, c’est pas que je suis méchant, mais je suis vif. L’autre, il m’a dit : « Descends du tram si tu es un homme. » Je lui ai dit : « Allez, reste tranquille. » Il m’a dit que je n’étais pas un homme. Alors je suis descendu et je lui ai dit : « Assez, ça vaut mieux, ou je vais te mûrir. »
comprenez 현재,복.2,존칭 √comprendre : 이해하다, 알다, 포함하다
méchant : 악독한, 심술궂은, 행실이 나쁜
vif : 살아 있는, 발랄한, (성격이) 격한, 흥분을 잘 하는
l’autre : 상대방
descends 명령법,단2 √descendre : 내려가다, 내리다
allez : 자, 어
vaut 현재,단3 √valoir : 값이 나가다 / il vaut mieux + inf. : ~하는 편이 더 낫다
mûrir : 익게 하다, 완전히 곪게 하다, 성숙하게 하다
https://forum.wordreference.com/threads/je-vais-te-m%C3%BBrir.2326260/
“알다시피, 뫼르소 씨.” 하고 그가 말했다. “난 나쁜 사람이 아니라, 그저 욱하는 성격이 있을 뿐이오. 그놈이 나한테 이렇게 말하지 않았겠소. ‘사내라면 전차에서 내려.’ 내가 이렇게 대답했죠. ‘글쎄, 가만히 좀 있지, 그래.’ 그러자 그놈이 내가 사내도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전차에서 내렸고, 이렇게 말했소. ‘그만하는 게 좋을걸, 안 그러면 본때를 보여줄 테니까.’
“You see, Monsieur Meursault,” he said, “it’s not that I’m a bad guy, but I have a short fuse. This guy says to me, ‘If you’re man enough you’ll get down off that streetcar.’ I said, ‘C’mon, take it easy.’ Then he said, ‘You’re yellow.’ So I got off and I said to him, ‘I think you better stop right there or I’m gonna have to teach you a lesson.’
그는 나에게 말했어요: ‘뭐라고?’ 그래서 나는 그에게 그것에 대해서 하나를 주었어요. 그는 쓰러졌어요. 나, 나는 그를 일으켜 세워주려고 했어요. 그러나 그는 땅바닥에서 나에게 발길질을 했어요. 그래서 나는 그를 무릎으로 박고 두 주먹으로 쳤어요. 그는 피로 된 모양을 가졌어요. 나는 그에게 그만하면 호되게 대가를 치렀느냐고 물었어요. 그는 말했어요: ‘그래.’”
Il m’a répondu : « De quoi ? » Alors je lui en ai donné un. Il est tombé. Moi, j’allais le relever. Mais il m’a donné des coups de pied de par terre. Alors je lui ai donné un coup de genou et deux taquets. Il avait la figure en sang. Je lui ai demandé s’il avait son compte. Il m’a dit : « Oui. »
De quoi ? : 뭐라고? 뭔가 어째?
relever : 일으켜 세우다, 다시 세우다
genou : 무릎
taquet : = poing : 주먹
https://www.cnrtl.fr/definition/taquet
avoir son compte : 호되게 대가를 치르다, 살해되다, 만취하다
그놈이 대꾸했어요. ‘어떻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한 방 먹였죠. 그놈이 뒤로 벌렁 나자빠지더군요. 난 다가가서 그놈을 일으켜주려 했죠. 그런데 그놈이 누운 채로 나한테 발길질을 해대지 않겠소. 그래서 무릎으로 한 방 먹이고, 주먹으로 두 번 갈겼죠. 그놈 얼굴이 피범벅이 되었어요. 내가 그만하면 됐느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놈이 ‘됐어.’ 하고 대답하더군요.”
And he said, ‘You and who else?’ So I let him have it. He went down. I was about to help him up but he started kicking me from there on the ground. So I kneed him one and slugged him a couple of times. His face was all bloody. I asked him if he’d had enough. He said, ‘Yes.’ ”
그 시간 내내 생테는 그의 붕대를 정리했다. 나는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당신도 아다시피 내가 시비를 건 것은 아니요. 나에게 결례를 한 것은 바로 그였소.” 그것은 사실이었고 나는 그것을 시인했다. 그래서 그는 나에게, 마침, 그가 나에게 그 사건의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나 곧 내가 남자이고, 내가 인생을 알고 있고, 내가 그를 도와줄 수 있으며 그래서 그는 나의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endant tout ce temps, Sintès arrangeait son pansement. J’étais assis sur le lit. Il m’a dit : « Vous voyez que je ne l’ai pas cherché. C’est lui qui m’a manqué. » C’était vrai et je l’ai reconnu. Alors il m’a déclaré que, justement, il voulait me demander un conseil au sujet de cette affaire, que moi, j’étais un homme, je connaissais la vie, que je pouvais l’aider et qu’ensuite il serait mon copain.
assis : 앉아 있는, ~에 위치한, 자리 잡은 √assoir : 앉히다
chercher des histoires à qn : ~에게 트집을 잡다
manquer : ~에게 소홀히 대하다, 결례하다
reconnaitre : 알아보다, 인정하다, 시인하다, 승인하다
copain : 친구, 동무, 애인
그렇게 말하면서 생테스는 줄곧 붕대를 감았다.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그가 말했다. “보다시피 내가 먼저 싸움을 건 게 아니라오. 그놈이 무례하게 굴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고, 나는 공감을 표했다. 그러자 그는 바로 그 문제에 대해 내게 조언을 구하고 싶었으며, 내가 사나이라서 인생을 잘 알 테니 자기를 도와준다면 내 친구가 되겠노라고 말했다.
All this time, Sintès was fiddling with his bandage. I was sitting on the bed. He said, “So you see, I wasn’t the one who started it. He was asking for it.” It was true and I agreed. Then he told me that as a matter of fact he wanted to ask my advice about the whole business, because I was a man, I knew about things, I could help him out, and then we’d be pals.
내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고 그는 나에게 내가 그의 친구가 되고 싶은지를 물었다. 나는 그것이 나에게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족한 것 같았다. 그는 순대를 꺼내서 프라이팬에 구웠고 그는 잔들, 스푼과 나이프와 포크, 포도주 두 명을 놓았다. 그 모든 것이 침묵 속에서였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자리를 잡았다. 먹으면서 그는 나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다.
Je n’ai rien dit et il m’a demandé encore si je voulais être son copain. J’ai dit que ça m’était égal : il a eu l’air content. Il a sorti du boudin, il l’a fait cuire à la poêle, et il a installé des verres, des assiettes, des couverts et deux bouteilles de vin. Tout cela en silence. Puis nous nous sommes installés. En mangeant, il a commencé à me raconter son histoire. Il hésitait d’abord un peu.
égal : 같은, 동등한, 동등한 사람, 무관심한, 중요하지 않은, 상관 없는
cuire : 익히다, 삶다, 굽다
poêle : 조리용 팬
verre : 유리, 컵, 유리 용기
assiette : 접시, 요리 한 접시
couvert : (한 벌의) 스푼과 나이프와 포크, (한 사람분 의) 식기 일절, 테이블 세트
installer : 배치하다 (대명) 자리잡다, 거주하다
raconter : 이야기하다, 말하다
내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자, 그는 내게 자기 친구가 되고 싶으냐고 다시 물었다. 나는 이러나저러나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족스러운 눈치였다. 그는 순대를 꺼내 팬에 구웠고, 술잔, 접시, 포크, 나이프 그리고 포도주 두 병을 식탁 위에 놓았다. 그 모든 것을 준비하는 동안 그는 말이 없었다. 뒤이어 우리는 식탁에 자리를 잡았다. 음식을 먹으면서 그는 자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간 망설였다.
I didn’t say anything, and he asked me again if I wanted to be pals. I said it was fine with me: he seemed pleased. He got out the blood sausage, fried it up, and set out glasses, plates, knives and forks, and two bottles of wine. All this in silence. Then we sat down. As we ate, he started telling me his story. He was a little hesitant at first.
“나는 한 부인을 알고 있어요… 말하자면 정부지요.” 그가 싸운 남자가 그 여자의 오빠였다. 그는 그가 그녀를 부양해왔다고 말했다. 나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지만 그는 지체 없이 그는 그 구역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는 자신에게 그의 양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창고지기라고 덧붙였다.
« J’ai connu une dame… c’était pour autant dire ma maîtresse. » L’homme avec qui il s’était battu était le frère de cette femme. Il m’a dit qu’il l’avait entretenue. Je n’ai rien répondu et pourtant il a ajouté tout de suite qu’il savait ce qu’on disait dans le quartier, mais qu’il avait sa conscience pour lui et qu’il était magasinier.
pour autant dire : 말하자면 (=pour ainsi dire)
battre : 때리다, (대명) ~와 다투다, 싸우다
entretenue pp.f.s √entretenir : 유지하다, 부양하다, 거느리다
목적어(l’avait의 la)가 대명사일 때 과거분사 성과 수를 일치시킴.
tout de suite : 즉시, 지체 없이, 바로 다음에
conscience : 의식, 자각, 양심
ajouter : 덧붙이다, 첨가하다, ~라고 부언하다
“알고 지내는 여자가 있어요.…… 말하자면 애인이죠.” 그가 싸웠던 남자가 바로 그녀의 오빠였다. 그는 자기가 그녀를 먹여 살렸다고 했다. 내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건만, 그는 동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만 자기는 양심에 꺼릴 것이 전혀 없으며 창고지기로 살아간다고 다급히 덧붙였다.
“I knew this lady … as a matter of fact, well, she was my mistress.” The man he’d had the fight with was this woman’s brother. He told me he’d been keeping her. I didn’t say anything, and yet right away he added that he knew what people around the neighborhood were saying, but that his conscience was clear and that he was a warehouse guard.
“거기에서 내 이야기로 가서”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사기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는 그녀에게 딱 정확하게 살 것만을 주었다. 그는 그 자신이 그녀의 방의 임대료를 지불했고 그는 그녀에게 식료품을 위해서 하루에 20프랑씩을 주었다. “방에 300프랑, 식료품비 600프랑, 때때로 양말 한 족, 천 프랑이에요.
« Pour en venir à mon histoire, m’a-t-il dit, je me suis aperçu qu’il y avait de la tromperie. » Il lui donnait juste de quoi vivre. Il payait lui-même le loyer de sa chambre et il lui donnait vingt francs par jour pour la nourriture. « Trois cents francs de chambre, six cents francs de nourriture, une paire de bas de temps en temps, ça faisait mille francs.
en = de + 앞의 이야기
tromperie : 기만, 협잡, 사기, 겉치레
loyer : 집세, 임대료
nourriture : 음식, 영양물, 먹을거리
paire de bas : 양말 한 족
de temps en temps : 때때로, 이따금
“내 이야기로 되돌아가자면” 하고 그가 말했다. “내가 속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소.” 그는 그녀에게 생활비를 빠듯하게 대주고 있었다. 그는 직접 방세를 내주었고, 식비로 하루에 20프랑을 주었다. “방세 300프랑, 식비 600프랑, 때때로 스타킹 한 켤레, 도합 1,000프랑이 들었죠.
“To get back to what I was saying,” he continued, “I realized that she was cheating on me.” He’d been giving her just enough to live on. He paid the rent on her room and gave her twenty francs a day for food. “Three hundred francs for the room, six hundred for food, a pair of stockings every now and then—that made it a thousand fra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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