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면서 농작물의 생육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평균 기온은 영하 7.5℃~영상 6℃로 평년보다 1.1℃ 낮았다. 하지만 3월 들어서는 기온이 조금씩 올라 상순(1~10일)에는 평년보다 0.3℃ 높았으며, 일부 남부지역은 한낮의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4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는 날이 늘고 있다.
여기에다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쳐 ‘봄 가뭄’이 우려되고 있다. 2월 한달간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의 강수량은 0~31㎜로 평년 수준(53~146㎜)의 절반을 크게 밑돌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같이 맑고 건조한 날씨는 4월 상순까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작물의 웃자람이나 각종 병충해에 대비하기 위한 세심한 생육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다락골사랑-누촌애 원문보기 글쓴이: 다락골사랑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