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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7:22~26(829) 여호와께서 붙드시는 자 2026. 6. 21.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는‘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이라 이름이 붙어 있는 독특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사해 두루마리 사본을 비롯하여 마틴 루터, 엘비스 프레슬리가 소장했던 성경 등 4만 4천여권의 성경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성경박물관은 2010년 미국 대형 크레프트샵 회사 하비 라비(Hobby Lobby)의 회장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이 본인의 사재를 기부하여 설립되었으며, 7년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2017년 11월 17일일에 개관되어 성경에 대한 역사적 고증과 사실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성경박물관이 세워질 수 있도록 전액을 투자한 베이비드 그린회장은 오클라호마 시골 교회를 시무하던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경제적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고, 등록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돈 600달러를 가지고 교회 차고에서 액자를 만들어 판매하는 일을 하였는데 영업이 잘되었습니다.
오일쇼크의 영향으로 파산 직전에 이르기도 하였지만, 그는 자신이 하는 사업이 하나님의 사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더 성실하게 영업을 하면서 하나님에게 엎드립니다. 사업은 날로 확장하여 1995년도에 하비 라비의 100번째 지점을 개설하였고, 2018년에 47개 주 800개 지점, 28,000명 직원을 두는 기업으로 성장합니다. 140억 달러 자산(20조원)으로 당시 미국에서 73번째, 세계에서 209번째 부자가 되는 기록도 세웁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많은 기금을 자선사업에 기부하였고, 사업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고, 종업원들의 복지에도 막대한 후원을 합니다. 그리고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운동을 펼치고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됩니다.
많은 간증집회를 다니면서 데이빗 그린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600 달러로 시작한 사업을 하나님께서 수억 달러를 기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니라 관리자에 불과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께 드릴 뿐입니다’
오늘 예배 전 드리는 복음송 중에 ‘여호와 나의 목자’라는 찬양을 다함께 하였습니다. 가사와 곡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풍성하게 깨닫게 해주는 내용 이었습니다. 설교내용과도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 함께 1절과 3절 불러 보겠습니다.
‘1)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 없네. 푸르른 초장 위에 나의 몸 누이시네. 선한 목자 오 나의 목자여 생수가 넘치는 곳 날 인도하시네. 3)주님의 지팡이가 안위하네 나를 주께서 원수 앞에 상으로 베푸시네 선한 목자 오 나의 목자여 생수가 넘치는 곳 날 인도하시네.’
시편 37편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말 것을 권면합니다. 또한 세상의 부조리와 세상의 여러 간악한 모습이 신앙의 삶을 힘들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넘어지거나 유혹되어 흔들리지 말 것을 권면합니다.
37편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인 이라는 말과 악인이라는 말이 37편 전체에 걸쳐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37편에서 말하는 의인은 누구이며 악인은 누구일까요?
37편에 등장하는 의인의 기준은 ‘하나님을 믿고 믿는 믿음 안에서 순종하며 받은 은혜를 실천하는 성도’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악인의 기준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악인이면,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면서 어두운 멸망으로 달려가는 이들이 악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 인정함을 받는 성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삶을 살아야 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시편기자는 이인이라 인정을 받는 성도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악한 생각과 잔머리로 세상을 살아가는 악인들이 형통하고 번영하는 부조리한 현실을 동경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37편에서 다윗이 말하고 있는 의인의 기준은 ‘세상의 상태와 상관없이 성실하게 선을 행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세상에 보이고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드려야 합니다.
물질의 어려움, 건강의 어려움, 생활의 어려움이 피부를 파고드는 아픔이 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입니다. 세상의 기준에서 판단하면 연약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의 손을 부여잡음으로 결국은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의인으로 인정받는 자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하나님에게 붙들림을 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에게 붙들림 되어야 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시면 세상이 나를 흔들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시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항상 하나님에게 붙들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1. 붙들림 받으면 버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소설 ‘성채’와 ‘천국의 열쇠’를 집필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누렸던 A. J. 크로닌 (Archibald Joseph Cronin 1896-1981)이란 분이 있었습니다. 영국의 기독교 집필가였고, 의학을 전공한 의학박사 의사로서 영국군 군의관을 지낸 분이었습니다.
박사가 영국 웨일스 지방의 도시 광산촌에서 의사로 봉사할 때 일입니다. <올리븐 데이비스>라는 이름을 가진 간호사를 알게 되어 함께 광산촌에서 의료 봉사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고, 20년 경력의 베테랑 간호사로서 광산촌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크로닌 박사는 그 녀의 능력에 비해 월급이 터무니없이 적은 것을 알고 말합니다.‘하나님이 당신의 가치를 분명하게 알고 있을 것이지만, 당신의 능력과 경력이라면 도시로 내려가서 더 많은 급료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여기 탄광촌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나요.’
그때 그녀가 웃으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선생님, 나는 살아가기에 충분할 만큼 받고 있어요. 내 가치를 하나님이 아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여기 탄광촌에서 버림받은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붙드시는 존재인 것을 믿는 것으로 만족한답니다.’
간호사의 답변은 크로닌 박사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녀가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힘은 바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붙드신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의롭게 살면 버리시지 않으신다는 확신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25절,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여기의‘버림을 당하거나(히, 네에자브)’인데. 그 뜻은‘비참한 상태에 놓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들이 일시적으로 넘어질 수 있지만, 영구적으로 비참한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붙드신다’고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하나님은 버리지 않는 분입니다. 믿음을 처음 출발할 때부터 늙어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은 의인을 버리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믿는 믿음의 성도들 자녀 또한 버림을 받지 않고 지켜 인도해 줍니다.
이런 내용을 두고 시편기자는 ‘믿음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걸식(乞食)’이라는 말은 남에게 음식을 빌어먹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굶주리지 않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인 것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평생토록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자녀 또한 인도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에 의하여 영원히 버림받지 않습니다. 설령 세상과 사람들이 버린다고 하여도 결단코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십니다.
시편 27:10절 ‘부모가 자녀를 버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의인을 버리지 않으신다고 증거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모두 2026년 6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은혜 아니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내가 의인이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의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은혜를 받은 성도는 은혜를 베풀고 행동합니다
존 록펠러 (John Davison Rockefeller 1839-1937)는 소유하는 것보다 베푸는 것으로 복을 만들었던 재벌입니다. 록펠러는 33살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살에 미국 최대 갑부가 되었고, 53살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55살에 돈으로 해결 안 되는 불치병에 걸려 의사로부터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고 절망에 빠집니다.
하루는 치료 차 병원에 들어서다가 입구에 적힌 ‘소유보다 베푸는 것이 행복하다’라는 글귀를 발견하고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마침 병원비가 없어 원무과 앞에서 난처한 상황에 빠진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을 발견합니다. 그는 비서를 불러 그들의 병원비를 지불하라고 부탁하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그날 이후 록펠러는 가진 소유를 사회에 기부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삶을 몸소 실천합니다. 구제와 베푸는 삶에서 기쁨을 찾은 록펠러에게 건강이 회복되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납니다. 그 후 98세까지 미국 사회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며 사는 모습을 보입니다.
록펠러의 회고록을 보면,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억만금 돈을 누리며 살았던 55년보다 나눔과 베품의 삶을 실천했던 43년이 더 행복한 삶이었다’고 회고하였습니다.
26절 보세요.‘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성도가 생활 속에서 보여 주어야 하는 중요한 행동 모습이 등장합니다.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라는 말입니다. 하루 종일 주어진 시간 속에서 은혜를 베풀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 모두가 ‘주어진 하루하루의 시간 속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은혜를 베풀어 주고 나누어 주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베풀고 나누어 주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26절에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말이‘꾸어준다’는 말입니다. ‘꾸어준다’는 말이 채권과 채무의 관계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은혜 베풀 때, ‘꾸어주는 모습으로 채권의 권리를 가진 채주로서 행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원적 의미를 깊게 들어가면, ‘조건 없이 빌려 주는 모습으로 은혜를 베풀라’는 말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저 주는 모습으로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성도가 누군가에게 베풀 때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십니다. 베푸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받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한 은혜를 베풀고 구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의인이 된 것도 복이고 은혜를 베푸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복입니다. 이웃에게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는 의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이미 받은 여러분들이 받은 바 하나님의 은혜 베풀어 나누어 주는 선행을 행하면,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놀라운 복이 등장합니다.
26절 하반절,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나누어 주는 자의 자손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히, 웨자르오 리브라카)’인데 ‘의인의 자손들이 복을 향해 나아가게 하다’를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고 실천하는 성도들의 자손들을 ‘복의 길로 이끌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은혜를 베푸는 성도들의 자손들이 ‘물질의 복, 건강의 복, 생육의 복’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여러분 당대에 다 받지 못하였다고 서운해 하거나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약속을 어기고 번복할 수 있지만, 좋으신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 한 마디라도 허투루 땅에 떨어지도록 헛 약속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내가 복을 받아 누리지 못했어도, 나의 자녀가 복을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미국에는 ‘Father & Sons’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단 가게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하던 사업체를 자식이 물려받을 때, 가게 이름을 집안의 성을 따서 지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면서 그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었다면, 아버지가 물려주신 가업을 이어받은 자녀들 또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야만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에도 지역 지역마다 조그만 가게처럼 보이지만, 백년 또는 2백년된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가 보여주었던 선한 모습이 자녀들에게 이어졌고, 집안의 아름다운 전통이 후대까지 이어져서 지역 사회를 밝히는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의 가문에도 자자손손 대대로 전수되어야 할 것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안을 다른 집안과 차별화시키는 비법, 우리 가문의 이름과 함께 대대로 이어지게 될 자랑스러운 전통이 무엇이어야 할까요? 다른 집 자녀들보다 내 자녀에게 돈을 많이 물려 주고, 유산을 많이 남겨주는 것이 아름다운 전통이 되어서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의 가정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의로운 신앙’이 자녀들에게 전수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 대까지 이르는 복을 자손들이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황금의 입. 설교의 황태자’로 사람들에게 불려졌던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1834-1892)목사의 말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붙드시는 능력이 지키신다는 것을 생각하라. 우리의 혈관에 피가 흐르고, 폐로 숨을 쉰다는 것, 우리의 육신이 살아 있고, 정신적 기능이 지속된다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능력이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모두를 붙들고 계십니다. 내가 잘 때도 붙들고 계시고, 행여 내가 병상 중에 있다고 하더라도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여 고통스럽고 괴로은 시간을 보내는 그 때에도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하여 권면하시며 끊임없이 위로하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힘들면 힘들수록 더 하나님의 손을 부여 잡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보여주는 스포츠 중에 가장 인간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이 42,195Km를 쉬지 않고 뛰어가야 하는 마라톤입니다. 요즈음 달리기 열풍이 불어서 뛰는 사람들이 많지만 마라톤 경기는 차원이 다릅니다.
마라톤 중계를 보면 마라톤 경기에서 초반 선두가 항상 바뀌는 것을 보게 됩니다. 10km 지점을 1등으로 통과하고, 20km 지점을 1등으로 통과하고, 30km나 40km 지점을 1등으로 통과했다고 해서 반드시 우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승은 42,195Km를 다 뛰고 마지막 결승선 테이프를 먼저 통과하는 사람이 우승자가 되고, 승리자의 영광을 누리게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중간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달리는 사람이 결국 웃게 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마지막 날까지 앞으로 달려 나가는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웃는 자가 됩니다. 부디 여호와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앞으로 달려 나가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