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초순 초
▶ 동화사종점 - 전망대정상역(신림봉)/ 820m - 낙타봉 - 미타릿지 - 동봉/ 1167m -
- 비로봉/ 1193m - 하늘정원 - 청운대/ 1122m - 오도암 - 주차장 - 부계면
◐ 전망대정상역(신림봉) - 20분 "낙타봉" - 20분 "철탑사거리" - 30분 "미타릿지~동봉" -
- 10분 "비로봉" - 15분 "하늘정원" - 5분 "청운대" - 5분 "오도암" - 30분 "주차장" ◑
◈ "전망대정상역 ~ 주차장" 까지는
4시간 정도 거리이지만
놀고 즐긴다고
의외로 시간은 많이 소요되었다.
▶ 오늘 산행은
"케이블카" 를 이용하여
"신림봉" 까지
수월하게 올랐고
"비로봉 ~ 서봉 ~ 수태지" 로
잡았던 코스를
"오도암" 으로 변경하였기에
그리 힘든 걸음은 아니었다.
▶ "철탑사거리" 에서
"미타릿지" 를 올랐던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 그동안 착각하고 있었던
"하늘정원" 의 실체도 알게 되었고
"청운대" 주변의 암벽은
정말 대단하였는데
"원효굴" 암벽을
담을 수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쉽다.
▶ "오도암 ~ 주차장" 까지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산길을 걸어가게 된다.
▶ "주차장 ~ 석굴암IC" 까지는
감사한 커플분을 만나
편하게 올 수 있었고
▶ 무엇보다도
"팔거역" 까지 태워다 주신
두 번째 승용차 분은
너무너무 감사하다.
"부산역 / 07시 31분" 출발
"동대구역 / 09시 04분" 도착
"동대구역지하도2 정류장"
"급행1번" 승차
버스를 기다리면서!!
"급행1번" 을 타고
"종점" 에서 내려야 했는데
한 정류장 전인
"동화사입구" 에서 내렸다.
▶ 주변을 둘러보고
"케이블카 승강장" 으로
걸어간다.
팔공산
어서오이소
Welcome
Palgong M.t
폭포골 가는 길
八公山아 너는 나를 부른다
분수대
살짝 당겨본
"전망대정상역, 동봉"
10분 정도 걸어온
"팔공산케이블카" 주차장
80SKYLINE
위로 올라오면
기념품점과 매표소가 있다.
앞, 뒤로 두명씩
네 명이 탈 수 있는 케이블카
"상부승강장" 까지는
8분 정도 걸린 것 같다.
▶~ 1
▶~ 2
▶~ 3
▶~ 4
▶~ 5
"전망대정상역" 도착
위로 올라오면
팔공산에 봉황이 날아오르다
포토존이 있어
"비로봉, 동봉" 을 넣어보고
"동봉, 염불봉" 도 넣어보고
자리를 옮겨보면
소원바위
■■
"파계봉" 으로의 능선 ~
"서봉, 비로봉, 동봉" ~
"동봉, 염불봉" ~
능선따라 ~
"신령봉" 인지? "삿갓봉" 인지?
"신령봉, 삿갓봉"
여기서 보니 모르겠다.??
뒤로 "은해봉 ~ 노적봉" 라인
특이하게 세워진
"신림봉/ 820m"
영남의 명산! 팔공산
"동봉 2.2km" →
잠시 오르면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전망바위
해발820m
♠ 뒤돌아보고
"파계봉 ~ 톱날바위" 라인
"서봉, 동봉"
"동봉 ~ 염불봉"
"염불봉 ~ 신령봉?, 삿갓봉?" 라인??
잠시 내려오면
너른 쉼터가 있다.
1분 후
알바위라고 부를까!!
1분 후
"냉골 산림욕장"
♠ 뒤돌아보고
잠시후
우측 3시, 11시 갈림길이 있다.
직진 →
"동봉 2.0km" →
통행을 금지하는 우측길
▶ 이제부터
굵은 바윗길을 올라간다.
6분 후
계단을 오르고
7분 후
"낙타봉 0.1km" →
2분 후
계단을 오르면
바위군락지
아무런 표식이 없는
"낙타봉"
"노적봉" 뒤로
"환성산" 뒤로
"초례봉"
멀리 희미한
"앞산, 청룡산, 비슬산"
"공산, 왕산, 응해산" 일대
당겨본
"케이블카역"
"비로봉, 동봉"
"동봉 1.7km" →
잠시후
암벽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면
"한탬포님" 의 말은
"대포바위" !!
내가 보기에는
고래를 닮은 것 같은데!
■■
계단을 올라간다.
잠시 올라오면
전망이 트이는 곳
"동봉 ~ 염불봉"
"염불봉 ~
"은해봉 ~ 노적봉"
▶ 이후 등로는
서너 번 오르내린다.
1분 후
"표지목" 하나 지나고
2분 후
계단을 내려가고
3분 후
두 번째 계단 내려와서
♠ 뒤돌아보고
바윗길을 이어간다.
1분 후
데크길을 지나고
1분 후
"표지목" 지나고
8분 후
● 우측은- "염불암 0.7km"
● 좌측은- "수태골 주차장 2.7km"
"동봉 0.8km"
"비로봉 0.9km" →
♠ 뒤돌아 보고
팔공산국립공원안내도
여기서
"한템포님" 은
정상적인 등로로
"동봉" 까지 보내고
▶ 나는 옆에 있는
우측 금줄을 넘어간다.
2분 후
바위를 지나면서
우측으로 돌아 올라간다.
뒤쪽에서 보고
바위 아래
우측으로
살짝 돌아가는 등로
2분 후
실제로는 엄청난 암벽인데
사진은 표현이 안된다.
큰 암벽 앞에서
좌측으로 돌아오른다.
▶ 본격적으로
"미타릿지" 암릉을 오르는데
위험 구간이 두 군데 쯤 있다.
2분 후
로프를 오르고
4분 후
쓰러진 나무를 넘어가고
2분 후
암반릉을 지나고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케이블카- 낙타봉- 미타릿지- 동봉- ▲비로봉- 하늘정원- 부계면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