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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44기 아버지학교가 도림동성당에서 개설 되어 7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주차 "아버지의 사명"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3주차 서기록을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이번에 상도동 봉사자 형제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료자 및 봉사자 형제님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아버지 형제님들을 4주차 봉사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44기 아버지학교 서기팀장 올림
| 천주교 서울대교구 44기 아버지학교 3주차 서기록 ■ 일시 :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13:30 ~ 18:30 ■ 장소 : 천주교 도림동 성당 ■ 주제 : 아버지의 사명 ■ 진행 :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 ■ 강사 : 박상중 세례자요한 형제 ■ 봉사자들의 3주차 준비 11:00 ~ 12:30 강의장 세팅/음향/영상기기/조명/준비물/진행사항 / 점검 진행 안내 - 찬양팀 연습(11:20~) - 팀장회의 (11:30) - 조장회의 (11:00) - 도림동 교우 환송 (12:00) 12:15 ~ 12:40 마무리 셋팅 및 봉사자중식 12:40 ~ 12:50 진행팀 기도 (기도방) 진행자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를 비롯한 팀장 조장 봉사자 참석, 주님의 기도, 기도팀장과 봉사자의 축복 기도, 주모경 12:50 ~ 13:10 봉사자 대표기도(기도팀장) / 진행안내 (진행자) 봉사자 전원 참석 후 진행자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의 진행 일정 안내 이기세 스테파노 기도팀장 : 봉사자 대표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우리는 어디에 우리의 시간을 쌓고 있습니까? 우리의 시간과 수고가 밑 빠진 독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아니면 하늘의 창고에 쌓이고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를 부르십니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이 말씀은 지친 사람에게 주시는 위로입니다. 봉사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격려입니다.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시간을 바치고, 우리의 봉사를 바치고, 우리의 마음을 바칠 때 주님께서는 그것을 잊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잘 하였다." 주님 오늘 3번째 아버지의 사명 이란 주제로 지원자 형제들과의 만남을 준비 하였습니다. 겨자씨는 작지만 자라면 어느 나무보다 커져 가지에 새들이 깃들인다. 저희 아버지 학교에도 많은 아버지 형제들이 기쁘게 모이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진행자 형제와 진행팀을 축복해주소서. 이 모든 기도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13:10 ~ 13:40 지원자 환영 / 찬양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게 되면, 평행선, 사는게 뭔지 평화 있기를 (율동 연습): 봉사자들의 시범 후에 전체 지원자들이 율동 연습을 함 13:40 ~ 13:45 영상물 시청1-가시고기 지원자/ 봉사자 함께 아버지의 사명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수컷 가시고기(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 13:45 ~ 14:05 진행자 시작 인사말/안내/아버지학교 예식 및 구호 제창 문봉주 스테파노 진행자의 환영 인사말과 함께 지원자 형제님들 개개인의 안부를 묻고 지원자 형제의 자녀 출산 좋은 소식을 전하며 지원자들은 각 조원들과 서로 허깅하며 사랑한다고 인사하고 서로에게 격려하며 3주차를 모두의 박수로 시작함 44기 아버지학교 지원자 형제님들은 다양한 세대의 아버지로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1주차 “아버지와 나”를 통해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 훌륭한 가장으로 살아가겠다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았으며, 2주차 “아버지의 화해” 시간을 통해 나와 가족을 바라보는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회심하고 용서하고 용서받으며, 공감하고 소통함으로써 자신과의 화해와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함을 나눔 했습니다. 그 동안 각자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그 역할과, 그 자리에 대해 정말 무지하고 너무나 무관심했던 적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끔 저는 ‘아이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을 되새기며 제 자신을 정화시키곤 합니다. 나와 세대가 다른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기는 정말 힘들고 어렵습니다. 끊임없는 잔소리, 윽박지름, 거기다 매도 대봤지만 변하는 건 기대 이하였습니다. 이해하고, 포용하며 기다려주는 것이 바로 우리 아버지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옛날 나의 아버지가 말없이 나를 지켜봐 주셨던 것처럼, 묵묵히 지켜봐 주며, 기도해주고, 또 열심히 땀 흘리며 사는 멋진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어쩌면 이 시대 아버지들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자식들에게 ‘아버지. 당신이 제 아버지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은 바로 아버지입니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분명 성공한 인생입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은 인생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것입니다. 이제 오늘 3주차 ‘아버지의 사명’ 이란 주제를 통해 나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가꾸는 계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늘에 계신 하늘 아버지께 우리의 아비 됨을 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학교 구호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다음은 조별 구호를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조가 구호를 외쳤습니다. 14:05 ~ 14:50 조별나눔 지난주 숙제를 가지고 조별 나눔을 가짐. 나눔 방으로 이동하여 나눔을 가짐. ‘아내에게 쓴 편지’와, ‘아내가 사랑스런 20가지 이유’ 를 주제로 나눔 14:50 ~ 15:10 전체나눔 2조 윤OO 루치오 형제님 1. 자기소개 및 참가 동기 인적 사항: 상도동 성당 소속의 윤oo 루치오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성인이 된 두 자녀(딸, 아들)가 있으며,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참가 동기: 처음에는 대부님(사목협의회 부회장)의 강력한 권유(세례 조건)로 등 떠밀리듯 오게 되었으나, 지금은 좋은 기회를 추천해 준 대부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변화: 과거에는 남편 점수가 10점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스스로 생각을 바꾸어 집안에서 화를 내지 않으면서 현재는 80점짜리 남편이 되었다고 자평합니다. 2. 아내에게 쓰는 편지 낭독 가지치기의 깨달음: 얼마 전 아내와 함께 나무 가지치기를 한 후 새 차가 돋아나는 것을 보며, 인생에서도 과감한 변화와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아내에 대한 감사: 23년 전 스위스에서의 첫 만남을 추억하며, 낯선 서울 생활을 견뎌주고 힘들 때마다 믿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두 아이의 수험생활 뒷바라지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짊어져 주며 평온함을 주는 아내에게 깊은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3. 숙제 점검 및 앞으로의 다짐 (허깅 & 축복기도) 진행자와의 대화를 통해 남편/아버지로서의 숙제(허깅, 기도) 상황을 점검하고 다짐했습니다. 허깅 (현재 50점): 아내와 아들과는 잘하고 있으나(아들은 집을 나서며 숙제 안 하냐고 먼저 물어볼 정도), 큰 딸은 조금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짐: 오늘 집에 가서 딸에게 허락을 구하고 꼭 안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축복기도 (현재 미흡): 바쁘고 게을러서 최근에는 아내에게 기도를 거의 해주지 못했습니다. 다짐: 아침, 저녁으로 아내에게 축복기도를 하고, 오늘 집에 가서 아들에게도 축복기도를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진행자의 격려: "진행자가 괴롭혀서 핑계 대고 한다" 생각하더라도 처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숙제들을 잘 실천해 나간다면 80점짜리 아버지를 넘어 100점짜리 아버지가 될 것이라며 응원했습니다. 3조 송OO 가브리엘 형제님 1. 교육 참여 계기 및 자녀 이야기 참여 배경: 작년에 아버지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후, 올해는 마감 이후 늦게 연락을 드려서라도 꼭 참여하고 싶어 무작정 오게 되었습니다. 자녀와의 관계: 두 자녀는 현재 지방과 일본에 있어 물리적으로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전화 통화를 하며, 손주들과도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 도자는 비대면으로라도 축복기도와 사랑 표현 숙제를 매일 지속해 주기를 권장했습니다. 2. 아내에게 쓴 편지 낭독 (핵심 내용) 만남과 아픔: 두 사람은 각자 사별이나 이별 등의 아픔을 겪은 후 늦은 나이(5년 전)에 만난 ‘재혼(새 출발) 부부’입니다. 50년 이상 맞춰진 기존의 식성과 생활 방식이 서로 달라 지난 5년간 잦은 갈등과 자존심 싸움이 있었습니다. 고마움 표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까다로운 식성을 맞춰주려 노력해 준 점, 남편이 아플 때 밤새 곁을 지켜준 점, 시누이들과 원만하게 지내며 집안일에 앞장서 준 점에 대해 깊은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현재와 바람: 현재는 한 달의 절반 정도를 오가며 지내고 있으나, 앞으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픔을 나누며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프지 말고, 아프면 옛날처럼 서로 찾읍시다"). 3. 편지 낭독 이후 대화 아내는 남편이 아버지학교 교육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남편이 변화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로 고집이 세서 편지를 보여줬을 때 아내의 반응이 어떨지 반신반의하면서도, 교육을 통해 부부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15:10 ~ 15:20 영상물 시청 – 호이트 부자 아버지와 아들의 동행의 감동적인 영상, 아버지의 사명으로 자녀를 돌보고 가족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 15:20 ~ 15:40 봉사자 체험 나눔 – 김OO 바오로 형제님 아버지학교를 먼저 수료한 봉사자 형제님이 본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 주시었습니다. 1.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방황 기능하지 못한 가정 울타리: 월남전 참전 및 사우디아라비아 파견 후 사업 부도를 겪은 아버지와, 피아노 학원 운영으로 바빴던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 사남매는 방치된 채 자랐습니다. 외할머니 덕분에 굶지는 않았으나, 친척에게 사기를 당하고 빚쟁이들이 들이닥치는 불안한 환경이었습니다. 폭력과 트라우마: 부모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자랐으며, 학교에서 문제가 생기면 감싸주기보다 어머니의 혹독한 체벌과 폭력적인 훈육이 이어져 집은 공포와 정신적 트라우마의 공간이었습니다. 청소년기 방황: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학업보다는 돈벌이에 치중했고, 담배·도박·싸움 등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후 잠시 극단 생활을 하며 행복을 느끼기도 했으나 인간관계 문제로 군에 자원입대했습니다. 그에게 군대는 집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도피처였습니다. 2. 결혼 생활과 폭력의 대물림 아내에 대한 상처: 제대 후 천사 같은 아내를 만나 결혼했으나, 가정에서 배운 대로 욱하는 성격과 분노, 짜증을 표출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폭언과 손찌검을 하는 등 폭력적인 모습으로 아내에게 극심한 스트레스(저혈압 등)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변화의 계기(임신과 출산): 아내가 임신을 한 후 "우리 딸은 당신 같은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하지 않겠다"며 눈물로 비장하게 말하는 모습에 깊이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변화하는 방법을 몰라 과거의 아버지처럼 돈 버는 일에만 집착하며 여전히 가족과 겉도는 삶을 살았습니다. 3. '아버지 학교'를 통한 변화와 신앙의 은총 아버지 학교 입문: 괴로운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서울대교구 '아버지 학교(18기 역삼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5주간 교육을 받으며 가장의 책임감과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실천과 노력: 배운 대로 아내와 딸에게 축복 기도를 해주고, 안아주기, 눈 마주치며 대화하기 등을 의식적으로 훈련했습니다. 또한 과제로 아버지께 편지를 쓰며 아버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삶: 여전히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주님의 은총 속에서 술과 담배를 끊은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욱하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를 비우는 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는 월계동 성당 공동체와 아버지 학교 봉사자로서 가정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 매일 기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가정사를 나눠주신 형제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15:40 ~ 16:30 3주차 강의 : "아버지의 사명" 박상중 세례자 요한 형제 박상중 세례자 요한 형제께서 아버지의 사명이라는 3주차 주제를 가지고 강의함. 아버지의 사명이란? 아버지로 살아가기의 의미 (영상 관람 : 혼인성사, 그 아름답고 위대함) 아버지가 되어가는 것이다. 아버지의 사명을 깨닫는 것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 아버지의 삶의 사례 : 김대건 신부님의 삶 (영상 관람: 영화 탄생-노래 사명) 좋은 남편 없이 좋은 아버지 없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 먼저 좋은 남편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물어본 아빠한테 꼭 하고 싶은 이야기? 가장 많이 나온 말 : “아빠!! 엄마하고 싸우지마!!!” 즉 자녀는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남편의 사랑을 아내가 진심으로 신뢰하면 자녀는 아버지를 긍정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좋은 남편의 길, 사명은 “사랑” 사랑으로 행동하고, 조화롭고 배려하고 성장하는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행동하는 사랑 : 구체적인 실천, 먼저 용기 있게 다가가고 행동하는 것 조화로운 사랑 : 상호 존중과 신뢰, 상대의 소리를 귀 여겨 듣는 것 배려하는 사랑 : 사소한 배려가 큰 힘, 관심을 갖고 도와 주는 것 성장하는 사랑 : 자신의 삶을 살도록 돕고 지원해 주는 것 아버지의 사명은 동행 자녀와 동행하는 것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거룩한 사명이다. 인생의 나침반 : 삶의 지혜와 인생의 역경 극복을 위한 동반자, 삶의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삶의 에너지 : 삶의 기초와 존재의 이유를 부여하는 아버지의 힘과 용기를 주는 원동력이 되고 행복한 시간 : 행복한 경험의 기억은 인생을 풍요롭게 인도, 가족과 함께 하는 선물이어야 하며 미래의 준비 : 기초 인성과 경험, 신체적 건강, 성장과 독립을 지원을 자녀와 함께 해야 한다. 존중 받는 아이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실천하는 삶은 자기 일에 충실한 삶 : 먼저 자기 일에 충실하고, (감사하는 태도와 사랑하는 마음) 친밀하고 다정한 삶 : 다정한 남편, 친구 같은 아버지 격려하고 후원하는 삶 : 관심과 공감, 인정과 칭찬 뿐만 아니라 항상 기도하는 삶 : 의지이자 위안 그리고 실천하여야 한다. 신앙 속의 아버지 : 되찾은 아들 (루카 15,15-32) “이 땅에 드리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그늘”, ‘자비로운 아버지’ 아버지의 리더십은 가정의 행복을 지향하는 삶의 가치를 지향하는 리더십,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고 결정)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리더십 (함께 소통하며 서로 이해하기) 방법을 찾는 리더십, (다양한 방법의 검토와 최적의 선택) 최선을 다하는 리더십 (모든 것을 다해 노력하는 자세) 나의 충실한 삶 속에 내가 행복해 져야 가족들이 행복해 진다. 성가정의 숨은 조력자였던 **'성 요셉'**의 삶을 본받아, 드러나지 않더라도 묵묵히 기도로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가 되기를 당부합니다. 기도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 잘되게 해주세요", "아내가 건강하게 해주세요"라는 마음속 소망을 자주 표현하는 '화살 기도'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격려하며 강의를 마칩니다. 16:30 ~ 17: 10 조별 나눔 강의 내용인 아버지의 사명을 중심으로 조별 나눔을 진행함. 나눔 중간에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간식은 떡과 음료수를 제공함 17:10~ 17: 30 찬양 – 건전가요 중년, 동행,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고맙소 17:30 ~ 17: 50 전체 나눔 및 묵상 1조 이OO 요셉 형제님 1. 자기 소개 및 지원 동기 신사 베드로 성당 소속으로, 장모님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습니다. 현재 상황: 아내(김진주 로사)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며, 올해 12월 3일 출산 예정입니다. 참석 의미: 참여자 중 유일하게 아직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 **'예비 아빠'**로, 성가정(聖家庭)을 이루기 위해 미리 교육을 받고 준비하고자 참석했습니다. 2. 강의 및 조별 나눔을 통한 깨달음 말의 중요성: 가장의 말투와 언행이 가족의 행동을 넘어 인생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명: 우리 가정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이자 기준 척도(모범)'**가 되어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 본인의 사명임을 깨달았습니다. 3. 과제(숙제) 수행 현황 아직 자녀가 없기 때문에 아내를 향한 과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 전과 저녁 취침 전에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으며, 쌍둥이 태명(펄펄이, 팡팡이)을 부르며 아내의 복부 초음파 부위에 대고 매일 태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4. 아내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이태원 요셉 형제가 작성한 아내의 사랑스러운 점 20가지를 나누었습니다. 2조 설OO 베드로 형제님 👥 가족 구성원 및 관계 가족 구성: 아내, 첫째 아들(중1, 시환), 둘째 딸(초3, 시은), 셋째 딸(초1), 반려견(열매)까지 총 6인 가족입니다. 자녀와의 관계: 중학교 1학년인 첫째 아들과는 방을 같이 쓰며 매일 10~15분 정도 대화를 나누고, 함께 야구를 즐기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인 둘째와 셋째 딸은 아직 어려서 아빠를 잘 졸졸 따라다니며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아내와의 관계 및 숙제: 자녀들에게는 숙제(축복기도, 허깅 등)를 잘해 주었으나, 아내에게는 쑥스러움 등의 이유로 아직 허깅 숙제를 완료하지 못해 오늘 돌아가서 꼭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아내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가족을 위한 헌신: 워킹맘으로서 친가/처가의 도움 없이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준 점, 아이들에게 독서 등 모범이 되어준 점. 건강과 내조: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가족의 건강을 챙겨주는 점, 남편이 주말에 야구나 골프를 가도 잔소리하지 않고 바쁜 회사 생활을 이해해 주는 점. 아내의 매력과 도전: 예쁜 외모, 술을 안 마셔도 모임을 즐기는 성격, 집안을 예쁘게 꾸미는 솜씨, 달리기나 운전 등 새로운 것에 늘 도전하는 용기. 감사와 사랑: 첫 만남의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주고, 자신과 결혼해 준 것에 대한 깊은 감사. 17:50~ 17: 55 묵상 1. 가장 소중한 곳과 시간: '가정'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필요로 하고,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곳은 **'가정'**입니다.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되어 완성되며, 가장 소중한 시간 역시 가족들에게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2. 이솝 우화 인용: '항아리 속 보물' 이야기 어떤 사람이 매일 아침 정원에 묻어둔 항아리 속 보물을 보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 그 보물을 훔쳐갔고, 그는 통곡했습니다. 이를 본 이웃들은 "어차피 쓰지도 않고 보기만 했던 보물인데, 보물이 있던 자리에 돌을 넣어두고 보물이라 생각하며 행복해하면 되지 않느냐"고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넵니다. 3. 메시지: 보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단순히 보물을 가지고 있거나 바라만 보는 것(방치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소중한 보물이라면 가슴으로 다가서고, 정성을 다해 갈고 닦아야만 밝은 빛을 냅니다. 4. 결론 및 적용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 시간, 일이 무엇인지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소중한 보물(가족)이 상처받기 전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며, 이 마음을 담아 '아버지학교'의 두 번째 예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자녀와 아내가 보물이면 가족들과 함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정성을 다해 닦은 보물이 빛을 냅니다. 나의 소중한 보물인 아내와 자녀에게 내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진행자님의 촛불예식 초대 멘트가 진행 됨 17:55~ 18: 10 촛불예식 : 예식인도자 강동화 도미니코 형제 어두움 속에 살아왔던 아버지들이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밝히는 촛불이 되며, 이 운동이 퍼져 나갈 때,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사회를 밝히는 불이 된다는 것을 상징하는 3주차 촛불 예식을 진행함. 남편의 사명은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며, 아버지의 사명은 자녀에게 인생의 방향은 제시하지만, 핸들은 잡지 않는 나침반 같은 사랑, 자녀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며,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하느님 앞에서 결단의 시간을 예식을 통해서 가짐. 1. 예식의 시작과 의미 부여 3주 차 '촛불 예식'으로,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정리하고 선언하는 시간입니다. 상징적 의미: 어둠 속에서 진행되며, 한 아버지가 하느님 앞에 바로 서서 밝히는 작은 불꽃이 가정과 교회,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빛의 근원이 될 것임을 강조합니다. 2. 촛불 점화 및 결단 선언 촛불 전달: 봉사자들이 지원자(아버지)들에게 촛불을 전달하고, 지원자들은 좌우로 불을 서로 나누어 붙입니다. 공동 고백: 통성으로 다 함께 **"주님, 내가 아버지입니다!"**를 외치며 그리스도의 빛을 따라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3. 촛불 봉헌 및 묵상 기도 초 봉헌: 조장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며 가지고 있는 초를 십자가 주변에 밝힙니다. 기도의 지향: 지난날의 삶보다 앞으로의 삶이 중요함을 되새기며, 가정에 흐르는 악한 영향력을 끊고 아버지 및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침묵 속에 가슴 깊이 기도합니다. 4. 지원자들의 다짐 기도 지원자의 기도: 그동안 경제적 문제 해결이 아버지의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해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을 배려하지 못했음을 반성하며, 가정을 지키는 목자이자 기쁨의 원천이 되는 남편·아버지가 되기를 청합니다. 봉사자의 기도: 생계를 책임지고 외식이나 휴가를 챙기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자녀에게 영적 삶의 지표와 자부심이 되는 아버지가 되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5. 예식 마무리 및 친교 마무리 기도: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가장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달라고 함께 기도합니다. 평화의 인사: 예식을 마친 후 불을 켜고, 참가자들은 서로 포옹하며 **"형제님 사랑합니다", "좋은 아버지 되십시오"**라고 서로를 격려한 뒤 자리로 돌아갑니다. 18:10 ~ 18:30 공지 및 폐회 진행자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의 숙제 공지 및 인사말로 마침 1. 자녀에게 칭찬하기, 야단치지 않기 2. "자녀에게 편지 쓰기" 3. 자녀에게 “사랑스런 20가지 이유 쓰기”입니다. 4. 아내와 데이트하기 5. 아내와 자녀에게 "축복기도" 하기 6. 아내와 자녀에게 "허깅"하기 7. 주중 조별 모임 갖기 - . - 환송 찬양 - 진행자 마침 기도, 봉사자 허깅 및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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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