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문 소장님의 웃음 강의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같은 내용이라고 해도 질리지 않고
들으면 들을 수록 즐겁고 신이나네요.

특히 잘 웃지도 않은 공무원들 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밤낮없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무원이 이렇게 웃음이라는 생소한 교육을 받는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신 출석 체크 강의를 들으려 온 분도 계신다고 하네요.
소장님이 땐방 교육의 일인자라 대신 온분들을 지적을 하시니깐
우체국 직원분들이 그냥 웃으시던데요.

이런 분들을 강의 하시려면 좀 힘드실텐데 딱딱한 표정에
일하는 것도 힘든데 수심이 가득한 얼굴
다른 것도 아닌 왜 웃음이라는
별 쓸모없는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의야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역시 조정문 소장님의 멋진 강의가 먹혀 들어가는 군요.
온 몸으로 쇼맨쉽과 에드리브 갈수록 강의가
새롭고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웃음의 열기로 넘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시는 소장님
직원들이 웃음 도가니탕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국투어를 하시며 멋진 강의를 하려 다니시는데
웃음강의를 하셔서 그런지 지칠 줄도 모르시나 봅니다.
힘이 넘쳐나는 강의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게 웃음의 힘이 얼마나 큰지요.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힘든지 모르고 암도 못 고치는 병이 아니라
이제 웃음치료로 50%이상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정문 소장님 웃음이라는 행복을 전하기 위해
진심을 담아 강의 하시는 모습에서 굳었던
얼굴 표정들이 점점 밝아 지시더니
웃음이 전파 큰소리로 웃기 시작합니다.

어떤 분을 넘 웃다보니 눈물이 난다고 하고
배꼽이 빠지겠다고 눈물이 날 정도면
엔돌핀에 3000천배에 능가하는 다이돌핀이 생긴다고 합니다.
웃음보가 터졌을때, 모르는 지식을 알았을때, 사랑할때 나오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환희찬 웃음 온 몸으로 웃는다는 이야기 겠죠.

처음에는 따라 하지 않던 사람들이
동작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따라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고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 어울려서 신나게 웃었지요.

좋은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남을 탓하지 말고, 용서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칭찬하는 마음
잔소리보다는 그 아이 말을 들어 주고 인정하는 사랑의 말을 하라고요.

역시 소장님은 자신의 인생의 드라마를 잘 쓰셔서
모든 사람에게 웃음이라는 행복을 전하는
웃음강사로 멋진인생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계시네요.
인생을 연극이다. 드라마다. 내가 주인공이다.
그렇지요. 내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 줄 수도 없으니
자신이 멋진 인생으로 가꾸어 가야 되겠어요.

오늘도 웃음 강의를 통해서 세상 살다 보면
웃을 일 보다 인상 찡그리는 일이 많고
짜증나는 일이 더 많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웃으면 행복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이런 말 있잖아요. 웃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웃으니깐 행복이 찾아온다고요.
많이 웃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조정문 소장님 군포 우체국에서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늘 끊임없이 노력하신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삼남매가 TV에도 나오시고 유명강사가 되셨지만 언제나 겸손하시고
자신을 드려내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모습에서
조정문 소장님의 진가가 알려져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시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번 서울에서의 웃음치료사 자격과정에도
카페 웃음가족여러분들 많은 참석 하셔서
좋은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29. 30일 웃음치료교실에 많은 분들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웃음치료 교실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정다운 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