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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사주 학회
 
 
 
카페 게시글
제주지회 소식 제주도에 갔습니다..^^**
소원 추천 0 조회 197 07.01.18 17:4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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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1.13 18:53

    첫댓글 아 모임준비 해주신 승명님,좋은사람님 기타등등~~ 제가 글쓰다가 넘 길어서 인사두 다 못했네요..카페글 제일 길게 쓴거 같아여...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 06.11.14 00:35

    소원님, 정말 좋았겠네요. 부러워여. ㅜㅜ

  • 06.11.13 18:58

    정말 생각할 수록 부럽다는.. ^^ 여지껏 본 소원님 글중에 제일로 긴거 맞는거 같음.. ^^ 잘 다녀오셨다니 흐믓합니다~ 수고하셨어요~ ^___________^

  • 작성자 06.11.14 20:20

    담 제주도는 도도님과 함께라면~~~♡

  • 06.11.14 00:36

    저두 데려가 주세여~~~

  • 작성자 06.11.14 20:22

    하루님...이후 언제 나올 계획세웠나여...빨리 보고싶어여....^____^

  • 06.11.13 19:35

    밥은 승명님이 했어. 내가 쌀만 가늠해드렸당. 소원, 언제나 묵묵히 참여하여 뒷일 챙겨주는 것. 고마벙. 따랑해! ^^*

  • 작성자 06.11.13 23:05

    ~~ 그 맛있는 쌀밥이 승명님이여~~ ㅋㅋㅋ

  • 06.11.13 20:19

    제주도에서 살고잡다...

  • 작성자 06.11.13 23:06

    ~~ 제주도랑 잘 어벌리시던데염...함 깊이 생각해보심이...^^**

  • 작성자 06.11.13 23:51

    하두 고분고분하라구 최짱님이 고군분투님께 그라는 바람에...제가 고군분투님을 고분분투로 해놓았네염..ㅎㅎ 죄송해여... 참 그라고 새벽야참으로 라면과 김치를 먹게해준 고군분투님께 감사드려요...그 라면맛을 잊을수가 없을거 같아요.....ㅋ

  • 06.11.14 20:56

    제 사주가 고군분투입니다. ㅡ,.ㅡ 고분고분살고 싶은데 병화일간일서 쉽지가 않네요.. ^^

  • 06.11.14 09:42

    아! 너무 좋았겠습니다. 제주도에 푸른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 06.11.14 11:07

    으와~ 글을 읽을 수록 호기심이 새록새록~ 저도 송송님 옆에서 부러워하는 것으로 리플 대신합니다.ㅠㅂ ㅠ

  • 06.11.14 13:11

    월화님 내려왔슴 아죠 광분헐 넘 하나 있었는디.... 아깝이....

  • 06.11.16 15:19

    그거 어째...'안 가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광분하면 심신상태가 모두 괴롭답니다^.^;)

  • 작성자 06.11.16 18:37

    문플님~ 있었는디~~~~~~~~ ♡ ㅋㅋ

  • 06.11.14 13:17

    ^^ 소원님! 넘 감솨~ 아침에 일나서 잔잔한 배려심에 감동 살짝 묵었다는... 난중에 꼭 원수 갚을날 있겄지유? 아참! 벽시계 넘 이뽀여~ 삼실에서 여럿 부러워하시는 눈초리가 따가워서리...^^ 좋은님이 이등분해서 가지고 있자고 해서 기냥 모른척 미친척 해불었슴다.ㅎㅎㅎ

  • 작성자 06.11.14 20:17

    이쁘게 맘에드신다니 다행입니다...좋은님은 담에 꼭~~~♡

  • 06.11.14 19:16

    아아고 부럽슴다. 제주도 한번도 못가 봤는데. 얼른 공부해서 다음에 제주도에 모일 일이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11.14 20:18

    ~ 일단은 뜬구름님 담모임에는 1등으로 만나지여..ㅎㅎㅎ

  • 06.11.14 20:33

    쩌그....후기중에 중대한 대목이 빠져씀다.....회사를 나서기 직전....소원님께서 저한테 전화걸어 제주도 간다고 열라~약올리고 갔슴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1.14 22:03

    흐흐흐....아직두 기억하고 있다니...굉장히 약올랐나봅니다...우히힛...(승명님버젼..)총총총.....><

  • 06.11.14 22:56

    언제나 빠지지 않고 모범을 보여 주시는 소원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06.11.14 23:53

    아닙니다..모임으로 얼마나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하는지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06.11.16 10:50

    부럽다...!!! 언니 후기 읽으니까 ...겁많아서(잦은 가출로 남편한테 터질까봐), 경제적 이유( 지난달 KTX타고 허리 휘청) 안갔던거 ...엄청 후회됩니당...담엔 비행기 화물칸에 실리는 한이 있어도 꼭 갈거예요...안되면 비행기 꼬리에 밧줄을 묶어서라도...

  • 작성자 06.11.16 18:34

    네...여원님...담에는 힘닿는데로 밧줄이 안 풀리도록...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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