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21:22)
주님!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무엇을 쓸까!
88tv보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을 적고 싶었다.
학자금이 없어 사범대를
갔고,
그리고 선생님이
되었다.
선생님을 하면서 어느 듯 정년이
다가왔다...
4남매를 키우고,
아버님과 아픈
동생을 부양하다보니
나의 노후생활은 전혀
없었다..
돈보다는 술을
좋아했고..친구가 좋아서 몇십만이 아까운 줄을
몰랐다 (사실은 외로워 술한잔 산
것이다)
더 더욱더 주식은 몰랐던
세월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로보스톡선생님이 읽어주던 책
한 구절이 눈에 들어 왔다.
한 눈에 반했고,,
팥빵에 들어가 구독신청을
했고..주식을 알게 되었다..
마침 저축해두었던 돈이 있어 그냥
재무가치를 보고 몇 개를 샀다..
나중에는 비중을 안 지켰다고 많이 지적을
당했지만
그 땐 난 초보였고,,
장기로 갈 수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러다 로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밤낮을 안 가리고 특강을 외우다시피 했다..
난 돈을 벌고 싶다는 것보다는 부모님과
아픈 동생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저 아끼고 살아왔던 것
같다..그것이 나의
소망이였다..
그러다 부자아빠를
만났고,,
주식이야기는 없고,,,,오로지 책을 보고,,,기도하고...별천지였다.
기도하고 구한 것을 다 받은 줄로
알라!
그건 진리이고,
나의
쉼터였다..
나와는 전혀 인연이 없었던 주식은 나의
유일한 취미인 바둑과 같았고,,,
행마...정석,,,소탐대실,
꼼수는 정석 앞에선 추풍낙엽인
것을......
느릴 것 같지만
팜시스템,
정석을 바탕으로
하는 행마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세상이치와 같이 결국은 안 된다는
것을!
근데 거대한 세력 앞에선 두려움을
느낀다...돈을 모아서 나의 소망을 실현할 수
있을까?
아픈 동생을 위해서 써야 하는 이
돈을.....
간절한 소망이다...그래서 찾은 곳이 부자아빠
팜시스템이다..
간절하기에,
부자가 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돈을 불여야 살아갈 수가 있기에
부자아빠한테 기도하는 마음으로 왔을
것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왔을
것이다..
그러기에 책을 봤고....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었고...
그 분들도 처음에는 그런 마음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부자아빠의 처절하고도,
가슴 아픈 마음이
전달되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했을 것이다.
그러기에 가슴에 다가오는 곳이 부자아빠의
마음일 것이다..
88TV에 오는 모든 분들은 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그런 분들 일거라는 것이다..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 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공자
언젠가는 명예의 전당에서
주식은 탐욕이 아니라
부자아빠의 진실과 순수함이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은 심부름꾼이 이글을 올립니다.
부자아빠님,
로보스톡선생님!
감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날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