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프라자 부근 8년된 맛집이라지요.
뼈다귀에 살이 토실토실해서 괴기만 뜯어 먹어도 배부른 푸짐함에
국물에서 껍질 벗긴 들깨가루 맛이 깊이 묻어나는 진한 육수가 일품입니다. 양을 많은 편이라, 메뉴판에 없는 소(小)자 시켰는데 맛나게 배불리 먹고도
넉넉해서 밥은 못먹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임
첫댓글 언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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