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능향은 꿀풀과(―科 Lamiaceae/Labiatae)에 속하는 1년생초로 인도와 이란이 원산지이다.
잎이 작은 바질, 잎이 더 큰 이탈리아바질, 잎이 큰 상추잎바질 등 많은 변종이 상업적으로 쓰이고 있다. 큰 잎을 지니는 변종들의 잎을 말리면 아니스(anise)를 연상시키는 방향성 향기가 나며, 온화하고 달콤하며 약간 톡 쏘는 듯한 맛이 난다. 영능향의 마른 잎은 향기가 덜하고 톡 쏘는 맛은 더 강하다. 영능향의 날 잎이나 말린 잎은 고기·생선·샐러드·소스 등의 맛을 내는 데 쓰며, 잎으로 만든 차는 흥분제 역할을 한다. 정유(精油)가 0.1% 들어 있는데 주성분은 메틸 차비콜(methyl chavicol)과 디리날로올(d-linalool)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심장 모양의 영능향 잎을 사랑의 징표로 쓰고 있다.
한마디나두마디씩 남기고 잘라주시면 새가지가 두개씩 나오므로 모양을 살피며 보기좋게 잘라내시면 생각대로 모양을 잡을수가 있답니다
종자를 받을것만 빼고 꽃대가 생기지 않도록 가지치기를 자주 해주세요
그런데 사실 거의 채소와 같은 작물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바질을 요리에 활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각종 요리 레시피를 보다보면 '바질''바실'이 많이 나옵니다.
요걸 생잎으로 사려면 가격이 굉장히 비쌉니다. 고깃값 수준이죠. -0-
별로 싱싱하지도 않은 생바질을 마트에서 보고 그 가격에 입이 따악 벌어졌죠. 그래서 분말로 된 것을 사기도 하지요.
바질은 토마토와 굉장히 잘 어울리고 다양한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차로도 만들고 요리, 향신채로 다양하게 쓰이는 허브 종류입니다.
----------------------------
바질의 종류
◐ 이름 : 1. 스위트 바질(BASIL, SWEET)
1년생. 이 매력적인 허브의 잎은 매운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그린 샐러드를 만들거나 토마토나 치즈 요리, 스프와 오믈렛의 맛을 좋게 해준다. 식물 전체가 매우 기분 좋은 향기를 가지고 있다. 토마토의 좋은 짝이다.
◐ 학명 : Ocimum basillicum ◐ 과명 : 꿀풀과 ◐ 구분 : 단년생 ◐ 효능,효과 : 두통감소, 강장효과 1. 특 징 ○ 1년초 ○ 원산지 : 열대아시아, 태평양제도 ○ 길이 : 50 ∼ 80 cm ○ 이용부분 : 잎 ○ 향기는 달콤하고 연한 약초향기를 띠며 매우 깨끗하다. 2. 기르는 방법 ○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보수력이 있는 토양을 좋아 한다. ○ 과도한 건조를 싫어하기 때문에 바싹 마르기 전에 물을 흠뻑 준다. ○ 생육이 왕성해지기 시작하면 가지치기를 되풀이해서 포기가 매우 우거지도록 해준다. 따뜻한 실내면 가을이후도 재배가 가능하다. 3. 번식방법 ○ 직파하여 솎아내면서 포기사이를 20cm 간격으로 유지시킨다. ○ 잘라낸 부분을 물에 담가 놓으면 곧 뿌리가 나므로 잘라낸 싹에 의한 번식도 용이하다. 4. 수확과 보존방법 ○ 어린 잎이나 막 피어난 꽃을 꺾어서 이용한다. 건조 보존은 향이 날아가므로 잎의 양쪽에 올리브유를 발라 냉동시킨다. 기름이나 식초로 엑기스를 침출 시켜 놓으면 아주 유용하다. 5. 이용법 ○ 요리의 마무리 전에 잘게 잘라서 뿌리거나 섞는다. 마늘이나 토마토, 타임과 서로 잘 맞아 이탈리아 요리에는 빼놓을 수 없다. 요리에 두루 이용되며 매우 깨끗하고 은은한 향기를 가진다. ○ 소스나 샐러드에 잎을 이용하고, 다이어트 양념으로 이용되며, 식욕을 좋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와준다. ○ 차로 매일 마실 경우 인체의 면역성분을 증가시킨다. ※지나친 남용을 피하고 임신 중 사용을 금한다.
과명: 꿀풀과
파종기: 4~6월
개화기: 7~9월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열대에서는 줄기가 목질화되는 여러해살이 반관목이다. 높이 20∼70cm이고 줄기는 사각형이며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잎은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 마주나며 길이 5∼10cm이고 향기가 강하다.
꽃은 여름에 원줄기의 윗부분에서 이삭 형태로 층층이 달리지만 돌려나고 입술처럼 생기며 자줏빛을 띤 흰색이다. 포는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은 관 모양이며 수술은 4개이나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종자는 매우 작고 검은색이며 물기가 있으면 우무 모양의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눈에 든 티를 씻어내는 데 이용된다. 뿌리는 가늘고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식하기 좋고 4∼5월에 파종하여 6월에 이식한다. 잎이나 줄기는 말려서 요리의 향신료로 쓰이고 방향유(芳香油)는 음료나 비누의 향기를 내는 데 이용한다. 오시멘(ocimene), 알파피넨(α-pinene)의 성분이 있고 진해(鎭咳)·해열·해독·설사·변비·월경불순 등의 약재로도 사용한다. 동남아시아·유럽·아메리카·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며, 온난한 지역에서는 야생한다. 특성>
1년생 초본으로 키는 60㎝이며 가지를 많이 쳐서 포기집니다. 잎은 난형으로 길이 5∼10㎝의 선록색이며 매끄럽고 광택이 있습니다. 꽃은 흰색으로 줄기 끝에 총상화서로 윤생합니다. 건위, 진정, 진경, 구풍 효과가 있어 불면증치료와 구내염치료의 약제로도 사용됩니다. 향기는 재배환경에 따라서 다소 달라지지만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재배법>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좋으며,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좋습니다. 저온에서는 싹이 트지 않고 발아온도가 25℃ 전후의 비교적 고온이 필요하므로, 노지직파시 4월말 이후에 파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뿌리기는 직파, 이식재배 모두가 가능합니다. 직파일 경우에는 20∼30㎝ 간격으로 3∼4개씩 점뿌림을 하며, 본잎이 4∼6매 될 때까지 1∼2대씩 솎아주어 햇볕을 충분히 받게 해줍니다. 파종상자에서 싹을 틔우는 경우 본잎이 4매일때 20∼30㎝ 간격으로 정식합니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열대에서는 줄기가 목질화되는 여러해살이 반관목이다. 높이 20∼70cm이고 줄기는 사각형이며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잎은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 마주나며 길이 5∼10cm이고 향기가 강하다.
꽃은 여름에 원줄기의 윗부분에서 이삭 형태로 층층이 달리지만 돌려나고 입술처럼 생기며 자줏빛을 띤 흰색이다. 포는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은 관 모양이며 수술은 4개이나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종자는 매우 작고 검은색이며 물기가 있으면 우무 모양의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눈에 든 티를 씻어내는 데 이용된다.
뿌리는 가늘고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식하기 좋고 4∼5월에 파종하여 6월에 이식한다. 잎이나 줄기는 말려서 요리의 향신료로 쓰이고 방향유(芳香油)는 음료나 비누의 향기를 내는 데 이용한다.
오시멘(ocimene), 알파피넨(α-pinene)의 성분이 있고 진해(鎭咳)·해열·해독·설사·변비·월경불순 등의 약재로도 사용한다. 동남아시아·유럽·아메리카·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며, 온난한 지역에서는 야생한다. <특성>
1년생 초본으로 키는 약 20~30㎝입니다. 가지가 밀생하여 동그랗게 되며 잎은 밝은 녹색으로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가늡니다. 잎이 작고 향이 부드러워 이태리요리에 많이 사용는데, 샐러드, 차, 오일, 파스타소스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잎을 이용한 허브차는 위를 보호하고 식욕증진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재배법>
햇볕이 잘 들고 보수성이 있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봄과 가을에 파종할 수 있는데, 발아온도가 20~25℃로 높기 때문에 중북부에서의 봄파종시 5월 이후가 적당합니다. 씨앗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화분이나 화단에 직접 심어도 싹이 잘 틉니다. 씨앗이 싹틔울 시기에는 빛을 좋아하므로(호광성) 심을때 흙으로 씨앗을 덮어주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눌러만 주십시오. 어느 정도 자란 후에는 순자르기를 가지런히 하십시오. 바실은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열대에서는 줄기가 목질화되는 여러해살이 반관목이다. 높이 20∼70cm이고 줄기는 사각형이며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잎은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 마주나며 길이 5∼10cm이고 향기가 강하다.
꽃은 여름에 원줄기의 윗부분에서 이삭 형태로 층층이 달리지만 돌려나고 입술처럼 생기며 자줏빛을 띤 흰색이다. 포는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은 관 모양이며 수술은 4개이나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작은 견과로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종자는 매우 작고 검은색이며 물기가 있으면 우무 모양의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눈에 든 티를 씻어내는 데 이용된다.
뿌리는 가늘고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식하기 좋고 4∼5월에 파종하여 6월에 이식한다. 잎이나 줄기는 말려서 요리의 향신료로 쓰이고 방향유(芳香油)는 음료나 비누의 향기를 내는 데 이용한다.
오시멘(ocimene), 알파피넨(α-pinene)의 성분이 있고 진해(鎭咳)·해열·해독·설사·변비·월경불순 등의 약재로도 사용한다. 동남아시아·유럽·아메리카·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며, 온난한 지역에서는 야생한다. <특성> 1년생 초본으로, 학명 [Ocimum]은 그리스어의 [Ozein-향을 즐긴다]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달콤하면서도 강한 향기가 있어서 잎을 뜯기만 하여도 공기 중에 향기가 가득찰 정도입니다. 향기속에는 두통을 없애는 효능이 있으며, 잎을 허브차로 마시면 두통완화, 구내염예방, 강장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재배법>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양호한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으며,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땅이 재배적지입니다. 파종후 저온에서는 싹이 트지 않으며 발아온도가 25℃ 전후의 비교적 고온이 필요하므로 4월말∼6월이 파종적기입니다. 씨앗은 비교적 큰 편이므로 파종상자에 뿌린 후 정식하여도 되고 화단에 직접 파종하기도 합니다. 직파일 경우에는 20∼30㎝ 간격으로 3∼4개씩 점뿌림합니다. 본잎이 4∼6장 될 때까지 1∼2대씩 솎아 주어 햇볕을 충분히 받게 해줍니다. 파종상자에서 싹을 틔운 경우는 본잎이 4장 나오면 20∼30㎝ 간격으로 정식합니다.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 양토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뿌리기는 흩어뿌림이나 15㎝ 간격으로 줄뿌림합니다. 재배는 밑거름 위주로 재배하고 충분한 관수를 해주어 토양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