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지도 잘리고 줄기는 썩어가고 그래도 대는 이어야 하기에 있는힘을 다해
꽃을 피우는가 보다
마을회관앞에 자리한 이팝나무가 저리 고통을 받는것은 원인중 가장 큰것은 콘크리트포장 때문이 아닐까?
물도 들어가지 않으니 거름기 맛을 본지는 너무 오래되었을 것이다
후계목을 심어서 새을 마감하더라도 슬프지 않게 해야 하는데 .......
첫댓글 포장 누가 한겨? 시청 직원이여? 돌대가리들.
첫댓글 포장 누가 한겨? 시청 직원이여? 돌대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