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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6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35 11.06.30 15:3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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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1 16:27

    첫댓글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관심(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면서 느낍니다. 기도도 하게 되구요 ^_^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7.02 12:41

    '교정사목 일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되뇌일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특별히 갖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 행복하세요^^

  • 11.07.03 12:16

    '민들레 자매상담 일기'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삶의 체험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매달 기다려집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어찌 저리도 큰 사랑을 주실 수 있는지...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1.07.04 12:59

    누군가에게 다가가 희망이 되려면 내가 먼저 손내밀어야함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힘들고 절망인 형제님들에게 따스한 희망이 되어준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 11.07.05 12:32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 숨어 있는 사랑의 초대에 언제나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달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청송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러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 11.07.06 18:07

    삭막한 교도소에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의 따뜻한 만남을 가진 형제님들이 얼마나 기뻐하고 행복해할지 상상이 됩니다^^ 교정일기를 읽을 때마다 늘 진실된 사랑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더운여름 건강유의하세요.

  • 11.07.08 18:07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희망의 나눔은 저의 메마른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감동 ㅠㅠ

  • 11.07.09 15:17

    참행복을 만들고 찾아가는 과정,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 11.07.10 12:37

    '민들레 교정사목'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에서 항상 절망인 이웃들을 지켜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7.11 12:24

    이렇듯 나누는 기쁨 이야말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름답고 희망찬 세상 모습이 아닐까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함께하는 교도소 자매상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07.12 12:17

    늘 지금처럼 서로 돕고 나누며 아름다운 가족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 11.07.13 12:06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 여기 저기에서 평화롭고 그윽한 상념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불편하게 살기, 작을수록 나누기, 늘여살기... 명심하겠습니다^^

  • 11.07.14 13:00

    저만을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저희도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한 삶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 11.07.15 12:40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평옵해집니다. '뭐 그걸 가지고 그래?'
    하며 빙그레 웃게 되고...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성자의 모습을 봅니다^^

  • 11.07.16 12:39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있는 나는 진실로 부끄러울 뿐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야함을 느끼고 또 느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 인색한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 11.07.17 12:32

    촛불이 빛을 내려면 스스로 불타야 합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이 사회의 빛이 되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이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살려냅니다. 감동입니다!

  • 11.07.18 12:49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수사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당~~ ^0^

  • 11.07.19 15:28

    사랑은 꿈이나 관념이나 추상이 아닌 실제의 행동이나 구체적인 표현을 통해 확인됨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다시 배웁니다. 이제는 날씨가 더워져서 교도소 다니기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 11.07.20 12:33

    기쁜 마음으로 힘들고 슬픈 이웃과 행복을 공유하는 삶! 감동받고 고맙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
    날씨가 너무 더워요 ㅠㅠ

  • 11.07.21 18:12

    제 가슴 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자매상담'이 있어 따뜻합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분들을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참 억울하고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많네요~
    우리가 그들을 보듬어주고 격려해줘야함을 배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1.07.22 14:21

    우리는 가난한 이들의 굶주림은 단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인 것, 즉 그들도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19년넘게 교정사목에 헌신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07.24 12:18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 역시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 11.07.25 16:17

    전에는 나눔을 몰랐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저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 11.08.19 12:14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교도소 여행을 떠나셨겠지요~?! 올해는 어느 교소도의 어떤 형제님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두 천사분을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을 형제님들과의 애틋한 시간들...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또 한해를 살아갈 힘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11.08.22 12:24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구석구석 좋은 글들,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되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 절망인 이웃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전해주는 교정사목 일기가 최고입니다^^ 일주일동안 전국교도소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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