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수고를 끼쳐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마지막 이삿짐이다~" 생각하시고, 하루 이틀 쉬셨다가..
정기도보, 일빡 등을 통해서 카페를 느껴보신 후,
적절한 이름이겠다 싶은 후보를 투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투표를 하셨어도, 별다른 댓글 없이~ 번호를 바꾸셔도 됩니다.
1인 1표를 행사하며, 3개의 후보 중 다득표 1개를 확정합니다.
투표 방식 :
-. 1인 1표 행사 ----
-. 오늘 5월 24일(金) 부터 ~ 26일(日) 밤 12시 까지,
3일 동안 " 3 차 투표 " 를 진행합니다.
-. 다득표자 1 등을 우리 카페 이름으로 선정합니다.
후보 명단 :
< 기호 1 번 > 지도와 나침반
< 기호 2 번 > 낭만도보
< 기호 3 번 > 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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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유권자 : |
11 |
명 ( 1 표씩 행사 )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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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 번> |
<기호 2 번> |
<기호 3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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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나침반 |
낭만도보 |
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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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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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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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걷고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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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괜찮은걸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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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구봉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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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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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금동이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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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기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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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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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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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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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까만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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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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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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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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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넉넉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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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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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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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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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답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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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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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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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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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레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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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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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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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모노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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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바람처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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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봄내음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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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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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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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빗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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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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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산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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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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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산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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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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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산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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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새미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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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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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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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소쿠리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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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수채화풍경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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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앗싸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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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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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야간비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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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예술배달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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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오드리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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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우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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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유문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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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이지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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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정화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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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찡리엔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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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천처니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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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청농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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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택림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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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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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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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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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퍼플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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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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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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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풍뎅이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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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한계령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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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해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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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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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해솔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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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흙내음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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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Ag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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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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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
21 |
1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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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
43.80% |
39.60%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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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는 위 1, 2, 3번 보다는.. 차라리- 아직도- 여전히- 아무리생각해도
< 도보카페 '일빡 훌쭉'>이 개성있고 독특하고 단순담백 훨 낫다 생각합니다만......... ㅠㅠ
세 가지 중에 골라야 한다면 1번입니당~ ^^
동감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시와 은유가 없으면, 재미가 없으니 말하지 말라는 친구가 있는데.. ^^
"위 세가지 이름 모두, 빡센 느낌이 물씬~ "
2번
저는 3번에 한표
2번
2번에 한 표.
1번에 한표입니다.
1번
3번에 1표
멋지죠? ^^
아마 세개의 카페가 될 듯 싶습니다. 좋은 현상으로 봅니다.
구체적으로는 484 개의 카페지기 님 이시니까요~!!
화합이란 진심된 자유를 말한다. 싶은 우리들의 내일을 생각하며 환호합니다.
분석 되시는 분은, 연령대별 지지층.. 카페의 방향에 대한 분석도 덧붙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거운동 보다는, 우리를 다시 발견하기~
(제가 잘 몰랐던 카페의 현 모습에 적잖이 당혹~ ^^ 이내 곧 환희~!!)
우리들의 다양성, 우리들 모두는 같은 바람, 다른 악기~!!
충분히 지지합니다. 잘 어울어지는 카페를 생각하며~!
일빡 1시간 전 올림~^^
(총총)
2번 낭만도보...
가나님을 뵌 적 없지만 어쩜 저의 속마음을 훔쳐 읽으셨는지....깜놀했답니다. 각 번호의 이유가 어찌그리....
그래서 저도 2번이거든요
2 번 낭만도보 !!
2번 낭만도보에 한표!!!
1번입니다~
어려운 말보다는 걷는 카페라는 점에서 2번 낭만도보에 한표
1번이요~
************ 카페 이름 " "지도와 나침반" 선택 ****************
오늘 5월 27일 : 카페 내의 호칭은, "지도와 나침반(일빡,홀쭉,울트라 걷기)" 두 이름을 사용합니다.
-. 인터넷 상에서 카페이름을 바꿀 수 있는 9월 29일 부터는, 하나의 이름만 사용함.
앞으로의 카페 운영에 대한, 구성을 지금 현재 운영진에서 작성.교류 중입니다.
대장정(??) 수고와 배려 많으셨습니다.
대문은 고쳐 놓을 수 있는 거죠? 지금도.
나날이 새롭게 그러면서도 묵은지와 전통간장 된장맛이 늘 깔려 있는 "우리들 집" 으이쌰~!
대문을 못바꿈.. ^^
9월 29일/ 카페지기 바뀌고 6개월을 지나야 가능하다시는 군욤
그런 정식 교체말고
대문 글 자리에 바뀐 이름을 써 넣는 건 자체 편집으로 되지 않나 싶어서요.
현재의 이름은 위치를 중앙으로 하지 말고 좌측이나 우측 끝으로 미뤄 버리고 글자크기를 최소로 하고
바뀐 이름을 어떻게 다른 글이나 뭐 그런 걸로....... 안되나요?
이미지에 넣으면 기존대문에 옆으로 추가할 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