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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사 건강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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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마시는방법 복부팽만감
bangju 추천 0 조회 801 15.07.25 16: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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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5 17:57

    첫댓글 네 계속드세요 명현없는 치료는 없습니다 요료시 명현이 없는자는 없읍니다 부작용이 염려스러울때 중단을하고 걱정을 해야하지만 요료는 부작용 ㅇ 프로지요 수많은 명현이옵니다 하지만 염려 뚝하고 드세요 뭐든지 나오는증상은 몸이 좋아지는 반응으로 아시믄됩니다 병이 깊은자는 오래 마셔야하구 몸의 상태에따라 호전도 다르니까 열심하세요 저두 처음엔 호전반응 너무심했지만 지금은 아주건강합니다 힘내세요

  • 15.07.25 21:11

    반갑습니다..^^ 55 세 여성으로써 장누수와 자가 면역 질환으로 아침 뇨만 지금까지 2 주 정도 먹었는데 복부팽만감으로 음용 여부를 문의하셨는데 그 복부 팽만감이 전형적인 요료법의 명현반응으로 물론 지속하여야 하시고 아침 뇨에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횟 수를 늘리시고 매 번 200 밀리 드실 것을 조언합니다..^^

    장누수는 장건강이 않좋어면 생기고 오줌이 장건강과 위가 젤 좋아하는 것 입니다..^^ 뿐 만 아니라 오줌이 루프스 등 자가 면역질환에도 탁월하니 복부팽만감으로 두려워하지 마시고 오줌을 신뢰하면서 부담없이 즐뇨하시면 됩니다....^^|^^

  • 15.07.25 22:40

    복부 팽만은 전형적인 명현반응입니다.
    제 경우는 위하수와 황달이 동반되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 과정을 거치고 나서는 그 전부터 고질적으로 제 몸을 괴롭혔던 위무력증이 없어졌습니다.
    나아지려고 그러는 것이니 용기를 가지시고 고비만 넘기면 더 좋아지리라고 확신을 가지시고 즐뇨하시기 바랍니다.
    단 몸이 버티기 힘들 정도로 명현반응이 심하게 오면 요료법도 수위조절하는 것도 좋겠고 보조적인 치료법 즉, 부황이나 침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지요.
    저는 위하수와 황달의 증세가 너무 심해서 요쥼 음용을 줄이고 부황으로 사혈을 했었습니다.
    명현은 견딜만하게 오니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즐뇨하세요.

  • 15.12.02 17:58

    아하 그렇군요. 이제 10일 되가는데 한 며칠전부터 배가 빵빵한게 식사량을 줄였는데도 허리띠를 푸르고도 앉아 업무를 보기가 거북하더군요.^^ 너무 많이 마시는거 아닌가 ?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 3잔 정도 마시다가 엊그제부터는 한 7~8잔씩 마셔봤거든요.^^

  • 16.06.19 16:11

    비형간염 본균자 활동성으로 판정 받았는데 바이러스를 없앳 수 있나요? 그리고 하루에 얼마씩 어느시기에 마시나요?

  • 17.03.03 12:26

    저는 10년이 넘었는데 새벽에 요음 후 항상 팽만감과 살짝 아픈 증세가 있습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아요..왜냐하면 전반적으로 정말 건강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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