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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회사에 있어서 불황기는 새로운 영업 전략을 짜야하는 시기이다. 회사 내의 개혁을 해야할 시기이다. 이 때는 사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재가 중요한 것이다. 이 시기에 인재교육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아야한다.
종교 공동체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전도한 만큼 신도들이 증가했으나 아무리 전도를 해도 증가가 멈추는 지점이 나온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아무리 전도에 열을 올려도 신도들이 줄어든다.
이것을 누리경에서는 「종교의 불황기」라는 표현을 쓴다. 지금 선천시대의 종교들이 거의가 「종교의 불황기」에 빠져있다.
종교 교단들의 몸집은 커지면 비례해서 신도들이 늘어야하는데에 신도들의 수는 정체내지 줄어드니까 종교교단들의 큰 몸집의 살림살이를 위해 남은 신도들이 더욱 더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는 각종 헌금들에 시달리는 일들이 많다.
종교교단들의 내부에서는 드디어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내부에서 분열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종교교단들의 신도들의 마음은 점점 황폐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들을 하나로 묶어줄 참신한 생명말씀이 그 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도들이 거의 세뇌되어 암기하다시피하는 낡고 낡은 교리체제만 존재할 뿐이다.
영혼에도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낡은 교리체제를 계속 주입할 뿐이다. 이러한 악순환 속에서 신도들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 그리고 기쁨 등은 이론적으로만 존재하지 체험을 하는 신도들이 거의 없는 것이다.
영혼에 평화와 행복 그리고 기쁨 등을 거저로 주는 생명수는 그러한 선천시대의 종교 껍질을 깨고 더 넓고 밝은 광명 세상으로 나와야만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기존 종교를 다니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기존 종교를 다니더라고 더 넓고 밝은 광명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갖고 기존종교를 다니라는 것이다. 즉, 기존종교 내에서 새로운 빛과 소금이 되라는 의미인 것이다.
172. 불황기는 개인의 삶의 전략을 새로 짜야하는 시기이다. 개인의 사고방식, 삶의 방식이 그레이드 업될 수 있는 기회이다. 둘도 없는 자기 혁신의 시기이다. 이 때를 잘 활용하면, 더 큰 성공을 잡을 수가 있다.
173. 혈관이 막혀 갑자기 죽음에 이르게하는 심근경색, 뇌경색, 뇌졸증 등은 아침,겨울,월요일에 일어나기 쉽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갑자기 심근경색, 뇌경색, 뇌졸증 등이 갑자기 아침, 겨울, 월요일 등에 일어나기 쉽다.
아침, 겨울, 월요일 등에는 특히 감사를 많이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감사에서 나오는 감사에너지가 심근경색, 뇌경색, 뇌종증 등을 예방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아침은 감사를 많이하는 시간대, 겨울은 감사를 많이하는 계절, 월요일은 감사를 많이하는 요일로 정해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심근경색, 뇌경색, 뇌졸증 등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174. 인간의 자유로운 발상은 이외의 장소에서 싹이 튼다. ”화장실,커피숍,산책중,목욕중,영화를 보는 중”등이다. 공통점은 마음이 안락할 때이며, 자기만의 공간을 가질 때이다.
175. 발효식픔은 오랜 세월동안 발효할 수록 가치가 있다. 세상의 환경권이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심한 비판과 핍박을 받을 만한 때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가지고 단지 발효시키고 있어라.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을 발효해 숙성시킨다는 생각으로 때를 기달려라. 이러한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권의 도래가 늦으면 늦을수록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은 숙성된다.
지구성에 드디어 새시대의 문이 2012년 전후에 전세계적으로 열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우주적 때를 기다리며 오랫동안 발효 숙성시킨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이 바로 누리경인 것이다. 누리경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오랜기간 발효숙성된 새시대의 새 생명말씀인 것이다.
176. 창조적 생각은 되도록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그 중에는 다른 사람들이 아직 이해못하는 생각들도 있다. 그러나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어라.
오늘은 이러한 창조적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환경권일지라도, 언젠가는 받아들일 환경권의 때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양이 언젠가는 질로 바뀐다는 것이다.
177. 무에서 유의 창조는 경제적 부가가치가 크다. 특히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메세지를 책을 써서 인류에게 전달하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중에서 가장 경제적 부가가치가 큰 것이다. 단지 경제적 부가가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진정한 행복으로 이끈다.
178. 행운은 행운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이다. 행운을 맞을 준비는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가 있다. 그 중에서 최고의 방법은 누리경의 두 기둥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를 일상생활 중에 실천하는 것이다.
누리경의 이 두법칙은 행운을 맞이하는 준비 방법들 중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그대로 실천하면 반드시 행운은 찾아온다.
179. 어제까지의 빛을 더 강한 빛 앞에서는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생명말씀은 마음에 비추어지는 빛이라할 수가 있다.
생명말씀도 기존의 생명말씀보다도 더 강한 새시대의 생명말씀이 비추어졌을 때, 기존의 생명말씀을 버리는 용기도 필요하다. 이러한 용기가 마음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180. 재능을 수입과 연결시켜야 안정적으로 재능을 계속 신장시킬 수 있으며, 재능분야에서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창조적인 공헌을 하게 된다.
최악의 상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의외로 좋은 성과를 낸다 (오늘의 은혜말씀)
상품판매영업을 하는 사람은 상품을 팔겠다는 생각이 앞서면, 마음에 큰 부담이 간다. 열심히 상품에 대해 설명한 후에 고객에게 거절 당하면, 힘이 쭉 빠진다.
그러나 힘이 안빠지는 방법이 있다. 영업전선에서 상품을 판매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거절 당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가라. 오늘은 100명에게 거절 당하는 것을 목표로 가라. 목표가 달성되면, 기뻐해라.
간혹 영업목표가 고객에게 거절당하는 것인데, 이러한 영업목표가 어긋나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힘이 안빠진다. 거절당하는 목표에 실패했는데에도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목표가 이루어지건, 이루어지지 않건 힘이 안빠지는 방법은 영업목표를 고객에게 거절당하는 것에 두는 것이다.
이것은 새시대의 새말씀인 누리경을 주위에 전달할 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누리경을 전할 때, 목표를 거절당하는 것에 두어라. 그러면 거절 당해도 실망하지 않는다. 거절당한다는 목표를 달성한 것에 대해 기쁨을 느낄 수가 있다.
만일 목표와 달리, 누리경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를 만나도, 힘은 안빠진다. 누리경 저자도 누리경이 많은 사람들이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거들떠 보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 아무도 누리경을 보지 않아도, 실망할 것이 없다.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만일 저자의 목표가 어긋나, 누리경의 많은 독자들이 생겨도, 저자는 힘이 안빠진다.
힘이 빠지기는 커녕 행복감과 기쁨에 젖는다. 이처럼 우리들은 최악의 상황을 목표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을 쓰면, 스트레스를 안받기 때문에 오히려, 예상 외의 성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누리경을 읽기 전에 이 두 법칙만은 꼭 알고 넘어갑시다!!!
누리경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에 대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우선 「13 주렁주렁의 법칙」을 간략하게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1은 하나님을 의미한다. 즉, 우주를 창조한 제일 원인자로서의 하느님을 의미한다. 3은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의미한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 중심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삶, 호흡하듯이 늘 감사하는 삶, 그리고 아기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삶을 현실적으로 실천한다면, 행복의 열매, 기쁨의 열매, 축복의 열매, 행운의 열매, 재운의 열매, 성공의 열매, 건강의 열매, 희망의 열매, 자유의 열매, 겸손의 열매. 풍요의 열매, 생명의 열매, 영원의 열매 등 각종 아름다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린다는 우주의 법칙을 「13 주렁주렁의 법칙」이라고 저자는 부르는 것이다.
다음은 지하철의 원리를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지하철은 땅 밑에서 다니는 차이다.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달리는 차가 바로 지히철인 것이다.
하느님은 하느님의 친자녀들 스스로가 이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서 지하철처럼 삶을 달리기를 바라고 계시다.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 하느님의 자녀들이 서기를 바라신다.
가장 낮은 자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행복한 자리이다. 땅 위에서 차를 운전하다보면 혼잡할 때에는 길이 막혀 정체현상이 일어난지만, 지하철에는 정체현상이 없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하게 다른 차의 방해없이 달릴 수 있다.
우리가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서 삶을 살면, 지하철이 막힘 현상없이 순조롭게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정말로 순조롭게 나아간다.
이러한 원리를 누리경에서는 「지하철의 원리」라고 한다. 이 두 법칙은 누리경의 전체 내용을 꿰뚫는 두 기둥이다. 누리경의 두 기둥인 이 두 법칙을 일상생활 중에 우리 모두 실천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자.
이안마을: 아침은 감사를 많이하는 시간, 겨울은 감사를 많이하는 계절, 월요일은 감사를 많이하는 요일, 매일 아침마다 떠오르는 태양에 감사, 추운 아침 잘견딘 꽃들에 감사, 감사에서 나오는 감사에너지로 매일매일 샤워하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ㅎㅎㅎㅎ
누리엄마: ㅎㅎㅎㅎ 덩더쿵 얼쑤~ 노래가락에 가만 있질 못하겠습니다.^^정말 어찌 이런 표현과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 싶습니다.
생명수: 이안마을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른 말 보다도 댓글을 쓰면서 행복이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 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나오는 군요. 말과 글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이안마을님의 댓글을 통해 실감나는군요. 저는 이안마을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약간 단어를 바꾸어 보겠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누리경 말씀에서 나오는 생명에너지로 샤워하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 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정말로 너무나 멋진 표현이십니다. 제 영혼에서 감격했습니다. 또 다른 단어로 교체해 문장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누리경의 두 기둥인 일삼 주렁주렁의 법칙과 지하철의 원리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한다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 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정말 천상에서 이안마을님을 통해서 내려준 대단한 댓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응용범위가 너무 넓은 기적과 같은 댓글이십니다.
이안마을님이 오늘 댓글 쓰신 것과 누리어마님의 댓글을 합쳐 하나로 통합해 보겠습니다. 감사에서 나오는 감사에너지로 매일매일 샤워하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위의 문장에서 감사를 사랑, 순수로 단어를 바꾸어도 정말로 훌륭한 천상의 문장이 됩니다.
연습겸 한번 감사를 순수로 치환해 보겠습니다. 순수에서 나오는 순수에너지로 매일매일 샤워하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순수를 단지 강조하는 것보다 흥겨운 후렴구를 붙이니 누구나 쉽게 누리경의 생명말씀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에요.
이번에는 감사를 사랑으로 치환해 보겠습니다. 사랑에서 나오는 사랑에너지로 매일매일 샤워하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너무나 흥겨워서 반복해도 지겨움이 없이 정말로 행복감으로 만끽합니다.
이번에는 감사를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으로 치환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서 나오는 모성적 사랑의 에너지로 매일매일 샤워하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누리경의 말씀이 이안마을님과 누리엄마님께서 주신 후렴구에 의해 멋지게 비약하는 느낌입니다.
지금부터 누리경이 어떤 사실을 강조할 때 쓰는 정식 후렴구로 이안마을님과 누리어마님의 오늘의 댓글 내용을 채택하겠습니다.
그리고 「누리 후렴구」라는 용어를 쓰겠습니다. 오늘은 정말로 누리경의 경축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리 후렴구」가 이 세상에 최초로 태어난 「누리 후렴구」의 생일입니다. 앞으로 전세계인이 「누리 후렴구」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리 후렴구」가 인류의 삭막한 삶에 흥을 복돋아주는 단비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누리 후렴구」와 더불어 인류는 「누리 후렴구」의 창시자이신 이안마을님과 누리엄마님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누리 후렴구」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누리경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누리경 확장에 「누리 후렴구」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안마을님과 누리엄마님은 하느님의 통로라는 것이 「누리 후렴구」로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누리엄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어찌 이런 표현과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댓글로 이안마을님과 누리엄마님은 인류에 큰 공덕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덕에 대한 보답이 두 분께 전광석화처럼 열릴 것입니다,
아침과 겨울 그리고 월요일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통점이 바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때라는 것입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에 가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늘 하루 그냥 쉬고 싶은 마음 뿐이 없습니다. 그러나 출근을 해야합니다.
겨울에도 춥기 때문에 일어나기고 쉽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 아침인 경우에는 더 춥기 때문에 이불 속에 있고 싶습니다. 겨울 아침 월요일이라면 더욱 더 그렇지요.
결국 스트레스가 심근경색, 뇌경색, 뇌졸증 등의 근본원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스트레스 걱정할 필요가 앖습니다. 누리친구들에게는 「누리 후렴구」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누리경을 조용한 공간에서 약 2분정도 소리내어 읽으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입니다. 스트레스는 한방에 가볍게 날릴 수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누리경에 약 2분 시간 투자하면 충분합니다.
저도 정말 「누리 후렴구」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부담없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편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게 전달할 수가 있는 것 같에요.
매일 아침마다 떠오르는 태양에 감사하면 우리 뇌의 전두엽이라는 부분에서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이 담뿍 분비되어 하루를 활력있게 보낼 수가 있어요.
「추운 아침 잘견딘 꽃들」 이라는 말씀에서 꽂들도 추운 아침을 잘 견디고 아름다운 모습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처럼 누리친구들도 어떠한 시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극복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였으면 합니다.
이안마을님의 오늘의 천상으로부터 받아 쓰신 댓글에 정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이 감동의 여운은 아마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큰 존경심과 더불어 이안마을님께 전합니다.
누리엄마: 역시나 생명수님께서도 저처럼 절로 가락에 충격을 받으셨군요.ㅎㅎㅎㅎㅎ저도 누리나라 노래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알아채시고 '누리 후렴구'로 제창해 주신 생명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누리후렴구는 이안마을님께서 분명 창시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넋놓고 따라하다가 어떨결에 칭찬을 받아서 송구스럽습니다.^^ 아뭏튼 '누리후렴구' 탄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짜 기분 좋습니다.
절로~ 절로절로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뭇하게 기분좋게 댓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잠시 이안마을님 아름다운 댓글 절로~에 정신이 팔려......... 다시 정신가다듬고 말씀을 보고 올려야겠습니다.^^ 에고~ 어찌 이런일이........**
생명수: 누리엄마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누리어마님깨서 「저에게 무슨 말하기가 겁난다」 라고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그냥 느낀 것을 편하게 이야기 했을 뿐인데에 사실은 그 안에 하느님의 큰 뜻이 숨어있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때 제가 이러한 현상을 「무슨 말하기가 겁난다 현상」이라고 명명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말하기가 겁난다 현상」을 많이 경험으로 누적되면 「무슨 말하기가 겁난다 현상」이 무슨 현상으로 바뀌는지 아세요? 정답은 「무슨 말하기가 신난다 현상」으로 바뀝니다.
누리엄마님께서 처음에는 「무슨 말하기가 겁난다 현상」의 지배를 잠재의식 안에서 받았다면 지금은 「무슨 말하기가 신난다 현상」의 지배를 잠재의식 안에서 받는 영혼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누리엄마님의 영혼성장을 이 자리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누리엄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 절로~ 절로......^^저는 171절 말씀에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교회 다녀서 일겁니다.
새시대엔 새로운 생명말씀이 필요함을 저희들 깊은 내면에선 갈구하지만 교단들의 관념,관습,아집으로 인하여 우리 누리경과 같은 새생명 말씀을 받아들이기란 참으로 어려울듯 합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선 저의 마음을 아시고 누리경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명수:그렇습니다. 누리엄마님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더 광명한 세계로 나오면 행복은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일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누리엄마님께서 더 광명한 세계에 마음을 열기가 어려운 교회를 다니면서도 마음을 활짝 여셨습니다.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 마음을 더 광명한 세계에 대해 연다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리엄마님의 영혼을 저는 더욱더 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면서도 만물사랑을 실천하시는 누리엄마님을 제가 아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행복이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입니다.
오늘의 은혜말씀에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냥 느낌이 아~하! 였습니다.^^ 최악의 상태를 목표로 삼으면 크게 실망 할것도 좌절 할것 없겠습니다.
참으로 앞으로 제 삶이 좀더 여유로와 지겠습니다. 아~ 이런 귀한 말씀을 매일매일 공짜로 받고 있으니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신 생명수님외 이안마을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최선의 상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도 잘 압니다. 그리고 최선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해도 실망과 좌절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들만이라면 일부러 최악의 상태를 목표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악의 상태를 생각한 것은 역발상을 해 본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극과 극이 통한다는 진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악의 상태를 목표로 삼으면 목표에 도달했더라도 크게 실망 할것도 좌절 할 것도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했으니까 성취감만 있을 뿐입니다.
만일 최악의 상태를 목표로 했는데에 목표와는 달리 최선의 상태에 도달했다면 그것 역시 크게 기뻐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대하지도 않은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누리엄마님의 아름다운 댓글 덕분에 행복이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입니다.
그리고 오늘 누리엄마님게서는 댓글을 통하여 하느님의 중요한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슨 메세지인지 독자들은 알아차리셨습니까? 모르시겠다고요? 힌트를 줄까요? 「그냥 느낌이 아~하! 였습니다.^^」에 힌트가 있습니다. 힌트를 보고도 모르시겠다고요? 그러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이 「알파요 오메가」 혹은 「시작과 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설명하려는 것은 바로 인류에게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아~하! 법칙」입니다.
태초에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할 때 모성적 사랑이 담뿍 들어가 있는 말씀으로 창조했습니다. 아~는 한글에서도 모음의 처음 나오는 발음입니다. 일본어 말파벳이라고 할 수 있는 50음도의 처음 나오는 모음 발음도 아~입니다.
영어도 독일어도 모음 아~(A)에서 시작합니다. 모음은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상징합니다. 아~는 하느님이 처음에 이 우주를 창조한 모성적 생명말씀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뿌리를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우리의 뿌리가 「아~」입니다. 「아~」는 우주를 탄생시킨 하느님의 최초의 모성적 생명말씀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우리 생명 자리인 근본자리로 돌아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1212년의 새 시대를 근본자리인 하느님의 모성적 생명말씀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의미에서 복본( 復本)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메세지를 가장 명료하게 압축파일로 축소해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말씀이 바로 아~인 것입니다.
인류에게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아~하! 법칙」에서 처음 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 끝의 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끝의 하!는 하느님모성적 사랑말씀을 줄여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탄기호 !는 강조하기 위한 부호입니다. 즉 우리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말씀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이 우주의 처음 시작이 하느님의 생명 말씀이기 때문에 결국 끝에도 우리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 말씀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이러한 긴 메세지를 압축하면 아~하! 인 것입니다.
우리가 순환식 사고방식을 가지면 처음이 바로 끝입니다. 직선에서는 시작과 끝이 서로 반대지점이지만 원과 같은 선에서는 처음이 바로 끝입니다. 하느님은 마음이 둥글고 순환섭리를 주관하시기 때문에 처음이나 끝이나 같은 것입니다.
아~하! 에 따르는 생활을 인류 각자각자가 해야만 인류 각자 각자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지구성에 진정한 평화가 온다는 법칙을 누리경에서는 「아~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아~하! 법칙」을 간단히 이야기 하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구심점으로 하는 생활을 하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오늘은 하느님의 통로이신 이안마을님과 누리엄마님의 천상에서 받은 댓글 덕분에 「누리후렴구와 아~하!법칙」이 탄생한 날이 되었네요.누리경에 겹경사가 난 듯합니다.
누리경에 겹경사가 나서 행복이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입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존경심과 함께 누리엄마님께 전합니다.
강남모세: 최악의 상황설정으로 대비하는 게 최선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깊이 사람들의 고뇌 생존경쟁의 치열함 점점 학교에서 배운 것은 어디가고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해야하는 삶임을 깨달아 가지요.
사전속에 단어들을 자기 인생속에서 되뇌여지면서 분노 냉정 수치 고뇌 번민 착각 곤경 위기 후회 감사 경외 행복 자비 존재 나락 치열 반석 발탁 등 단어가 현실적으로 부딛치게 되는 인생 우리 생명수님을 만나는 행운도 큰 역사적 사건이라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수: 강남모세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최악의 상황설정으로 대비하는 게 최선이지요」라는 말씀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강남모세님의 말씀은 그 말씀에 경험이 그대로 묻어나오기 때문에 더 강력하게 전달됨을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단순히 머리로 하는 말과 뼈저리게 체험한 후에 한 말은 전달되는 힘이 다 틀립니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누구나 다 전달할 수는 있지만, 단지 머리로 알고 입으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과 뼈 속 깊은 곳에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체험하면서 전하는 말씀 사시에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누리경의 말씀이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뼈 속 깊이까지 파고드는 것은 누리경 저자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뼈 속 깊은 곳에서 강하게 느끼며 쓰기 때문입니다.
강남모세님이 나열해준 단어들에는 긍정적 단어, 중립적 단어, 부정적 단어들 등이 나열되어 있군요.
이것은 지구성이 바로 영혼 성장을 위하여 선과 악이 혼동되어있는 음양진리적 과도기적 혹성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구성의 궁극적 모습은 아닙니다. 단지 과도기적 모습일 뿐입니다.
지구가 차원상승이 끝나면 지구성에 선의 무리만 남습니다. 악의 무리는 영혼이 다른 혹성으로 윤회전생하던가 이주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구성의 주인은 결국 고운 심성을 가진 선의 무리들입니다. 누리친구들이 바로 고운 심성을 가진 선의 무리들입니다. 누리나라가 바로 하느님이 지상에 최종적으로 세우려는 고운심성을 가진 선의 무리들이 국민인 유일한 나라입니다.
누리나라는 누가 세워주기를 기다리는 나라가 아닙니다. 고운심성을 가진 선한 자들이 힘을 뭉쳐 세우는 나라입니다. 누리나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점점 수면 위로 부상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강남모세님께서 나열하신 단어들 중에서 감사, 자비 등과 같은 긍정적 단어와 친해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존경심과 함께 강남모세님께 전합니다.
이안마을: 흰머리 할매의 어깨춤에 누리친구들의 과찬이 지송스럽습니다. ㅎㅎ 원래 점잖빼는것이 개인적으로 좀 힘들긴 합니다.
그럼 누리마을의 전통 주제가로 공식지정 할까요? ㅎㅎㅎ 생명수님의 황홀한 해석과 누리엄마님의 적극적인 지지로다가.... 아뭏튼 고맙습니다. 즐거운 세샹 사랑하기에도 아주 짧은 순간입니다.
생명수: 흰머리 할매라는 단어에 포함된 하느님의 메세지를 전하겟습니다. 흰색은 순수를 상징합니다. 흰머리라는 것은 순수머리를 말합니다. 머리는 생각하는 기관입니다. 모든 것을 순수하게 생각하라는 하느님의 메세지입니다. 할매는 할머니보다 친근감이 가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할머니를 약간 낮춘 말입니다. 즉, 할매는 겸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즉, 겸허하고 순수한 삶을 살으라는 하느님의 메세지를 선명한 이미지로 표현해 흰머리 할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어깨춤이라는 단어에 포함된 하느님의 메세지를 전하겠습니다. 보통 오만과 자만에 빠진 사람들은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춤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오만하고 자만심에 빠진 사람들은 어깨춤을 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안마을님이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는 것은 오만심과 자만심을 다 죽인 순수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만심과 자만심을 죽이고 순수하게 사는 삶을 어깨춤이 절로 나는 삶이라고 선명하게 이미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안마을님의 어깨춤 절로절로는 오만심과 자만심을 죽이고 순수하게 살라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원래 점잖빼는것이 개인적으로 좀 힘들긴 합니다」라는 이안마을님의 말씀 속에 왜 하느님이 이안마을님을 하느님의 통로로 하느님의 메세지를 전하려는지 그 이유가 들어있습니다.
만일 이안마을님이 점잖만빼고 있으면, 이안마을님을 통해 하느님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가 없어요. 하느님의 통로로 쓰기 위해서는 점잖빼기 힘든 성격이 안성맞춤인 것이죠.
누리마을이라는 단어가 정말로 정겹게 느껴지네요. 누리마을의 전통 주제가로 누리후렴구를 공식 지정합니다.
누리후렴구가 누리마을의 전통 주제가로 공식지정되어 행복이 절로~ 은혜가 절로~ 축복도 절로~사랑이 절로~ 감사가 절로~산 절로~ 수 절로~ 절로절로~~~~ 노랫가락이 절로절로~~~~ 덩더쿵 얼쑤~입니다.
황홀한 해석에 들어있는 하느님의 메세지를 전하겠습니다. 우리는 인생길을 걷다보면 산전수전 다 겪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덧붙여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즉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 자체를 전부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해석을 긍정적으로 하면 다 좋은 일이 됩니다. 마치 수학에서 마이너스 숫자에다 절대값을 달면 다 플러스 숫자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절대값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해석입니다. 해석에 의해 불행한 일도 전부 행복한 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여기까지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석에 의해 행복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황홀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안마을님께서 활홀한 해석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해석에 의해 황홀해질 정도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결국은 행복과 불행은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있다는 하느님의 메세지입니다. 더 나아가 해석에 따라서는 어떤 환경도 다 황홀할 정도의 행복으로도 바꿀 수 있다는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느님의 메세지인 것입니다.
「즐거운 세샹 사랑하기에도 아주 짧은 순간입니다」라고 말씀하신 마지막 말씀이 정말로 저의 마음에 인상으로 남습니다. 남은 인생 사랑만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하게되는 군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큰 존경심과 함께 이안마을님께 전합니다.
하모생명수 12.10.26. 13:10
첫댓글 생명수님의 생명말씀은 언제봐도 행복,기쁨,감사,사랑의 에너지로 가득하십니다.
참으로 제가 누리는 큰 복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요즘엔 자연속에서 저와 함께 있는 시간이 참좋습니다. 내 안에 진정한 참 행복이 있구나 싶습니다.
또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스승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생명수님 사랑합니다.^^
누리엄마님과 저의 댓글대화는 언제보아도 행복,기쁨,감사,사랑의 에너지로 가득찬 아름다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누리엄마님과 저의 아름다운 대화가 세계어로 번역되어 인류에게 행복,기쁨,감사,사랑을 담뿍 줄 때가 올 것입니다. 제가 누리경을 올렸을 때 누리엄마님께서 아름다운 댓글말씀을 올려주셔서 아름다운 댓글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모식댓글대화를 저는 매우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하모식댓글대화의 원조는 누리엄마님과 저와의 아름다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누리엄마님께서 다시 하모카페로 오시는 본래 밝았던 하모카페가 더욱더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누리엄마님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의 집에서 도보로 1분정도가면 마에모리공원이라는 아름다운 공원이 있습니다. 마에모리 공원에는 호수도 있고 워킹코스도 있고 자전거 코스도 있습니다. 넓은 풀밭도 있고 나무들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마에모리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놀러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사람을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름다운 공원에 사람들이 없으니까 완전 저의 집 정원 같은 기분입니다. 저도 누리엄마님처럼 저의 집 정원이라할 수 있는 마에모리 공원 즉 자연 속에서 있는 시간이 참좋습니다. 누리엄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한 참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참행복을 찾기위해 먼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늘 함께하시는 누리엄마님은 하늘의 축복도 누리엄마님의 곁을 떠나지 않고 항상 함께하실 것입니다. 효도 중에서도 최고의 효도는 하느님께하는 효도입니다. 저도 누리엄마님이 늘 함께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두분의 대화속에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온통 좋은말들로만 이어지는 대화이기에 읽는 자체가 좋은 에너지 충전시간입니다.
175절 말씀앞에서 한참 머뭅니다..
하모해님께서 175절 말씀 앞에서 한참 머문다니 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게 되네요. 175절 말씀 중에서도 저의 영혼에 흡수되는 문장을 다시 한번 써보겠습니다.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권의 도래가 늦으면 늦을수록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은 숙성된다.
일단 하모생명말씀은 공개되기 시작했고 극소수의 사람들일망정 매일 읽는 사람들이 있고 읽는 사람들이 실제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하모생명말씀이 세계로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을 거듭나게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입니다.
하모생명말씀이 일찍 세계로 확산되면 그것은 좋은 현상이고 늦게 확산되면 그만큼 하모생명말씀이 숙성되기 때문에 그것도 좋은 현상입니다. 다시말하면 일체가 좋은 현상인 것이죠. 모든 것을 하모엄마의 뜻에 맡기고 하모인들은 지금 찰라점에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그것이 바로 소박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하모생명말씀에서는 소박한 행복이 호황찬란한 행복보다 더욱더 가치있다고 말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소박한 행복 속에 사는 하모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신사존감행
제가 한때 경제적인 자유라는 목표를 두고 엉뚱한 일들을 여러차례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는 일마다 꼬이고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일들은 제가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었습니다. 욕심이 앞서다보니 자신을 망각한채 저돌적인 행동을 하다보니 하면할수록 곤경의 늪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일시적인 생계수단으로 하고 있는 일도 제가 가는 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기에 끊임없이 나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로서는 삶의 전략을 새로 짜야 하는 시기입니다. 지난날 제가 너무나 많은 실수와 실패를 하다보니 이제는 무엇을 하려고 해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제 삶 속에서 기시감은 항상 저를 따라다니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꿈이 종종 전개되곤 했습니다. 그 꿈은 일반 꿈과는 확연히 달라 생생한 느낌이 오랫동안 남아있습니다. 바쁘게 살다가 어느날 잊고 있었던 꿈이 떠오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이 언젠가 봤던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바로 꿈 속의 장면처럼... 그런 일들이 몇 번 반복되다보니 어느 순간 제 인생은 정해진 프로그램처럼 전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직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저에게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수많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에고가 잔뜩 섞여있는 생각을 리더로 내세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더 여유를 갖고 내면의 안내를 받아 본래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아 그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대조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는 정해진 프로그램에 의해 전개되는 것입니다. 천상계에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의 프로그램을 짜는 전문부서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상계의 프로그램을 본인은 검토하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이 세상의 인생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태어난 것이죠.
뮬론 이 세상을 살면서 어느 정도는 인생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극히 드문 경우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인생프로그램을 완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프로그램 그대로 살다가 이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대조영님께서 나름대로 대조영님의 길을 모색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고 그 길을 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길이 대조영님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대조영님만이 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무엇을 신중히 생각해서 한다고 그 길을 생각대로 순조롭게 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가 꼭가야할 길이라면 신중히 생각안해도 그 길을 가게되는 것입니다.
대조영님께서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이 언젠가 봤던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전생에 지금의 삶을 이미 보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전생을 다 잊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전생을 다 잊은 것은 아닙니다. 전생이 있다는 것을 지구의 인류에게 가르쳐주기 위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전생의 기억을 다 잊는 것이 아니라 일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세계는 극소수이지만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전생의 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중국에 가면 전생마을이 있어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인생프로그램이 전생이 이미 이 세상에 태어날 사람들의 인생프로그램을 짜는 곳에서 짜진다는 이야기를 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극소수에 해당되지만 인생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인생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우리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계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천상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결과는 천상계와 지상계 모두를 주관하는 하모엄마의 뜻에 다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록 인생프로그램이 좋지 않더라도 천상계의 빛존재들의 도움을 받아 인생프로그램이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 말이 믿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이 옳다고 증명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역으로 제 말이 틀리다고도 증명할 수도 없는 것이죠. 믿고 안믿고는 우리 모두 각자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인 것이죠. 저의 말을 믿는 사람들은 믿고 하모엄마의 품에 안긴다고 큰 손해보는 것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의 말에서 제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하모엄마의 품에 안기라는 것이죠. 그신사존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