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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의 누리경 불황기는 개인의 삶의 전략을 새로 짜야하는 시기이다 ( 누리경 제 2권 171절부터 180절 까지) 플러스 오늘의 은혜말씀
하모생명수 추천 0 조회 24 13.07.24 11: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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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4 14:35

    첫댓글 생명수님의 생명말씀은 언제봐도 행복,기쁨,감사,사랑의 에너지로 가득하십니다.
    참으로 제가 누리는 큰 복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요즘엔 자연속에서 저와 함께 있는 시간이 참좋습니다. 내 안에 진정한 참 행복이 있구나 싶습니다.
    또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스승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생명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7.24 21:23

    누리엄마님과 저의 댓글대화는 언제보아도 행복,기쁨,감사,사랑의 에너지로 가득찬 아름다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누리엄마님과 저의 아름다운 대화가 세계어로 번역되어 인류에게 행복,기쁨,감사,사랑을 담뿍 줄 때가 올 것입니다. 제가 누리경을 올렸을 때 누리엄마님께서 아름다운 댓글말씀을 올려주셔서 아름다운 댓글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07.24 21:26

    지금 하모식댓글대화를 저는 매우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하모식댓글대화의 원조는 누리엄마님과 저와의 아름다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누리엄마님께서 다시 하모카페로 오시는 본래 밝았던 하모카페가 더욱더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누리엄마님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13.07.24 21:34

    저의 집에서 도보로 1분정도가면 마에모리공원이라는 아름다운 공원이 있습니다. 마에모리 공원에는 호수도 있고 워킹코스도 있고 자전거 코스도 있습니다. 넓은 풀밭도 있고 나무들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마에모리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놀러 왔다고 합니다.

  • 작성자 13.07.24 21:35

    그런데 요즘은 거의 사람을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름다운 공원에 사람들이 없으니까 완전 저의 집 정원 같은 기분입니다. 저도 누리엄마님처럼 저의 집 정원이라할 수 있는 마에모리 공원 즉 자연 속에서 있는 시간이 참좋습니다. 누리엄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한 참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 작성자 13.07.25 05:56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참행복을 찾기위해 먼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늘 함께하시는 누리엄마님은 하늘의 축복도 누리엄마님의 곁을 떠나지 않고 항상 함께하실 것입니다. 효도 중에서도 최고의 효도는 하느님께하는 효도입니다. 저도 누리엄마님이 늘 함께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 13.07.24 22:44

    두분의 대화속에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온통 좋은말들로만 이어지는 대화이기에 읽는 자체가 좋은 에너지 충전시간입니다.

  • 13.07.24 22:50

    175절 말씀앞에서 한참 머뭅니다..

  • 작성자 13.07.25 20:13

    하모해님께서 175절 말씀 앞에서 한참 머문다니 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게 되네요. 175절 말씀 중에서도 저의 영혼에 흡수되는 문장을 다시 한번 써보겠습니다.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권의 도래가 늦으면 늦을수록 새시대의 창조적 새말씀은 숙성된다.

  • 작성자 13.07.25 20:16

    일단 하모생명말씀은 공개되기 시작했고 극소수의 사람들일망정 매일 읽는 사람들이 있고 읽는 사람들이 실제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하모생명말씀이 세계로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을 거듭나게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입니다.

  • 작성자 13.07.25 20:23

    하모생명말씀이 일찍 세계로 확산되면 그것은 좋은 현상이고 늦게 확산되면 그만큼 하모생명말씀이 숙성되기 때문에 그것도 좋은 현상입니다. 다시말하면 일체가 좋은 현상인 것이죠. 모든 것을 하모엄마의 뜻에 맡기고 하모인들은 지금 찰라점에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그것이 바로 소박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하모생명말씀에서는 소박한 행복이 호황찬란한 행복보다 더욱더 가치있다고 말합니다.

  • 작성자 13.07.25 20:25

    언제 어디서나 항상 소박한 행복 속에 사는 하모인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신사존감행

  • 13.07.26 21:54

    제가 한때 경제적인 자유라는 목표를 두고 엉뚱한 일들을 여러차례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는 일마다 꼬이고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일들은 제가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었습니다. 욕심이 앞서다보니 자신을 망각한채 저돌적인 행동을 하다보니 하면할수록 곤경의 늪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일시적인 생계수단으로 하고 있는 일도 제가 가는 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기에 끊임없이 나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로서는 삶의 전략을 새로 짜야 하는 시기입니다. 지난날 제가 너무나 많은 실수와 실패를 하다보니 이제는 무엇을 하려고 해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 13.07.26 22:03

    제 삶 속에서 기시감은 항상 저를 따라다니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꿈이 종종 전개되곤 했습니다. 그 꿈은 일반 꿈과는 확연히 달라 생생한 느낌이 오랫동안 남아있습니다. 바쁘게 살다가 어느날 잊고 있었던 꿈이 떠오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이 언젠가 봤던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바로 꿈 속의 장면처럼... 그런 일들이 몇 번 반복되다보니 어느 순간 제 인생은 정해진 프로그램처럼 전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직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저에게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수많은 실수를

  • 13.07.26 22:07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에고가 잔뜩 섞여있는 생각을 리더로 내세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더 여유를 갖고 내면의 안내를 받아 본래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아 그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7.27 22:04

    인생은 대조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는 정해진 프로그램에 의해 전개되는 것입니다. 천상계에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의 프로그램을 짜는 전문부서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상계의 프로그램을 본인은 검토하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이 세상의 인생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태어난 것이죠.

  • 작성자 13.07.27 22:34

    뮬론 이 세상을 살면서 어느 정도는 인생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극히 드문 경우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인생프로그램을 완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프로그램 그대로 살다가 이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대조영님께서 나름대로 대조영님의 길을 모색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고 그 길을 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13.07.27 22:34

    전혀 예상치 못한 길이 대조영님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대조영님만이 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무엇을 신중히 생각해서 한다고 그 길을 생각대로 순조롭게 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가 꼭가야할 길이라면 신중히 생각안해도 그 길을 가게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07.27 22:54

    대조영님께서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이 언젠가 봤던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전생에 지금의 삶을 이미 보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전생을 다 잊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전생을 다 잊은 것은 아닙니다. 전생이 있다는 것을 지구의 인류에게 가르쳐주기 위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전생의 기억을 다 잊는 것이 아니라 일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세계는 극소수이지만 있습니다.

  • 작성자 13.07.27 22:42

    그리고 세계 곳곳에 전생의 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중국에 가면 전생마을이 있어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인생프로그램이 전생이 이미 이 세상에 태어날 사람들의 인생프로그램을 짜는 곳에서 짜진다는 이야기를 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극소수에 해당되지만 인생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작성자 13.07.27 22:48

    그런데 인생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우리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계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천상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결과는 천상계와 지상계 모두를 주관하는 하모엄마의 뜻에 다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록 인생프로그램이 좋지 않더라도 천상계의 빛존재들의 도움을 받아 인생프로그램이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3.07.27 22:53

    물론 이러한 제 말이 믿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이 옳다고 증명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역으로 제 말이 틀리다고도 증명할 수도 없는 것이죠. 믿고 안믿고는 우리 모두 각자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인 것이죠. 저의 말을 믿는 사람들은 믿고 하모엄마의 품에 안긴다고 큰 손해보는 것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의 말에서 제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하모엄마의 품에 안기라는 것이죠. 그신사존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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