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동검도 두루미를 관찰해오며 활동을했던 울 회장님(두루미 아빠)
친구로서 알게되고 그로인해 새를 접해보고 두루미를 난생 처음본게
작년 11월 어느날 초지벌판에서 놀라며 입을벌려야만했던 기억과
그 아름다운 모습에 매료되어주말과 휴일이면 시간날때마다 찿아본 동검도
사진으로나마 그때 그때의 모습도 담아보았구여 언4~5개월의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는 두루미 이동시기라 한번더 볼수있으까 하는생각에
회장님과 동검도 다녀왔읍니다.
그러나 3월13일 관찰결과 두루미는 한마리도 볼수없었습니다.
아마도 모두 이동한것으로보이는데 잘갔다 올 겨울되면 건강하게
올해보다 더많은 개체수가 이곳 동검도를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과
안녕을 잠시고하는 시간을 보내며 허전한 마음을 집으로 돌려야만 했네요.
돌아오는길 마지막으로 제방을 들러보고 돌아오는 두루미 아빠의 모습 몇장 올려봅니다...
"회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시다"

두루미들의 주무대였던 동검갯벌.. 조용한 갯벌엔 두루미 발자욱만이 남아 옛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제방에 주었던 볏알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네요.

제방에준 먹이상태및 발자국등 이모저모 살피고 돌아가는 두루미 아빠 뒷모습...
무슨 생각을하며 돌아갈까... 두루미랑 함께한 많은 지난 날들이 기억나갰죠...

갯벌에 남아있는 두루미 발자국들~~


뒤돌아보는 시간속에서~~

두루미아빠 파이팅!! 울회장님 파이팅!!

첫댓글 올 한 해 같이 해줘서 고맙네~^^ 두루미는 3월 6일 19개체, 다음 날 3월 7일 아침 3(1)한 가족을 아침에 보고 못 보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