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국에계신 친구님들
그동안 생활전선에서 불철주야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셨나요?
풀리지 않는 일 때문에 남몰래 흘린 눈물이 얼마며 자빠지지 않는 여자친구,남자친구
땜에 한숨으로 보낸 날들이 얼마며, 악연으로 만난 잉간들땜에 도 얼마나
이빨을 뽀드드득~~갈았으며, 세대차이 난다며 우리의 기대에 어긋나는
자식들땜에 썩은 속이 또 얼마며, 당첨되지 않는 로또땜에 또 얼마나 김이 샜었나요?
친구님들~~!!
그동안 수고 참 많았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불행끝 행복 시작입니다.
이제 그 무거운 짐들을 훌훌 벗어버리고 저 끝없이 넓은 세계를 향해 훨훨 날아갑시다.
검둥이 힌둥이 노랑둥이,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우리 흥왕26생들에게
제발 돈 좀 받아주시라고 사정사정하며 가져다 바칠겁니다.
우린 걍 그 돈으로 전용비행기하고 전용 호화유람선 하나씩 새로 빼고
세계 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에 전용 별장 한 채씩 짓고
한강이 젤 잘보이는 곳에 우리 흥왕26회 전용아파트 한동 초 고층으로 짓고
무병장수에 좋은 보신식을 주식으로하고 미스세계대회와 미스터 세계대회에 출전한
아이들하고만 놀고 우리 동창 개개인이 돈관리하면 귀찮으니까
돈관리는 우리 전 동창생들이 돌아가면서 한반에 60여명이었으니까 3반까지면
약 180명, 한사람이 일하는 기간은 180일에 단 하루,그게 우리 할 일의 전부입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각각 집사 한사람씩을 두어 그 집사보고 돈관리 하라면 더 편하겠지요.
사실 이제야 밝히는데,
그동안 수십년에 걸쳐 제가 나혼자 몰래 꾸준히 연구한게 있는데 드디어
오늘에야 임상실험까지 마쳤습니다.
멋인고 허니 ...그게 그 오빠시떼 땡땡이 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젯밤,
저와 제 파트너가 그 땡땡이 벌침을 거시기에다가 몇방 맞았습니다.
쬐끔 있었더니 그 거시가가 근질거리면서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더군요.
제 파트너도 그런가하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라고 해놓고 옆눈질로 들여다봤더니
그녀 거시기도 마찬가지로 ...퉁퉁 부은게 꼭 20대 초때의 그 거시기 같더군요
살짝 더듬어 봤더니, 우와~~! 포동포등한게 증말로 감칠맛이 나더군요.
쬐끔 더 있었더니 그게 화끈거리고 근질거리면서 그게 하늘을 향해 뻐쳐있는게..
우와~~! 참말로 난 정말 20대 넘어서 그렇게 뻐쳐 올른거 첨봤고 볼만하다는
포로노 비디오 그 어디에서도 그런 거시기는 첨봤습니다.
그녀를 돌아봤더니 그녀 역시 화끈거리고 근질거려서 도저히 참을수 없다며
빨리 어떻게 좀 하라고,,그 특유의 끙끙~~대기 시작하더군요,
앞날을 예측해볼때 이건 예삿일이 아니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끙끙대는 괴성땜에 이웃들이 쫒아 올라오겄다. 우선 현관문밖에
“임상실험중”이라고 굵은 매직으로 써놓고 일을 시작했는데..도저히
멈출수가 없더군요. 멈추면 근질거려서 더 빨리..어떻게 해야 되더라구요.
그녀도 마찬가지로 모터 달린 맷돌처럼 엉덩이를...히유~~~
멈추면 거시기가 사정없이 화끈거리니 걍 죽으나 사나...할수 없이..그렇게
엉덩이를 까불대지 않을수거 없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아웃 주민들이 쿵쾅 거리며 떼거지로 몰려왔다
“임상실험중”이라고 써논걸 보고 궁시렁거리며 걍 내려 가는
소리가 끊이질 않더군요
우린 그런거에 신경쓸 여유없이 거시기가 안화끈거리라고 걍 죽으나 사나
엉덩이 까불대기에 여념이 없었고...그녀의 괴성은 하늘을 찌를듯...정말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어떻합니까..안화끈 거릴려면,,,날이 환하게 샐때까지 ....그짓을...
거의 일이 끝나갈 무렵, 이번엔 정말 누가 문이 부서져라 두둘겨 대길래 나가봤더니
우린 6층인데, 아래층 5층에서 1층 사람들까지 온통 떼거지로...하는
말들이 어디 수돗물 터졌냐고 빨리좀 고쳐달라고..5층에서 1층까지
온통 물바다라지 뭡니까.
그중에 또 7층 주민도 끼어있길래 왜 오셨냐고 물었더니 7층 역시도 물바다라네요.
가만 생각해봤더니 그 방아 찧어댈때 물이 튀어놀라 7층까지 그렇게 됐더라구요.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내려다 봤더니 아 글쎄 온 집안에 말목까지 물이 찼더라구요.
여러분,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거 틀림없이 대박나지 않겠나요?
비아그라가 세계적 히트 상품엔 틀림없는데,,,
이건 비아그라 저리가라지 않나요?
비아그라는 걍 딴딴하게만 하는데
우리의 땡땡이 벌침은 하늘을 향해 치솟지
근질거려서 저절로 하게 맹글지
그거 생각 있을때마다 걍 땡땡이 벌침 몇방만 쏘이면...
비아그라는 발기가 안되는 사람한테만 필요하지만
우리의 이건 성인남녀 누구에게나 간절히 원하는 거 아닐까요?
우리 남자친구들은 남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여자 친구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걍 땡땡이 벌만 가지고 가서...
남자는 남자 거시기에다 걍 벌침만 대주면....
여자는 여자 거시기에다가...
사실 우리 남자가 여자 거시기 들여다 보며 거시기 하기가 좀 뭐하니까
여자들은 걍 우리 여자 친구들이 전담하고...
사실 서울 사는 광머시기하고 선머시기는 지들이 여자들 거시기 요리조리 들여다보고 떠들어보며
침놔주고 싶어하겠지만
또, 여자친구들 중에서도 자기가 남자 거시기 만지작 만지작거리며 머시기하고 싶겠지만,,,
우린 다같이 건전하자는 뜻에서 남녀 구분을 두기로 하고..
각각 나라 하나씩 맡아서,,,아니면, 1반은 아시아...2반은 유럽, 3반은 아메리카...
뭐 이런식도 좋고 ...
한번씩 모이면 껌딩 거시기, 노랑거시기.힌둥거시기. 어찌어찌 생겼고,,
머 이런 얘기나 하며 웃고...
내가 예측하기에는 금방 세계적으로 확산될것이고 여기저기서 빨리좀
와달라고 아우성일것이며, 부부금슬 좋아졌고, 이혼율이 급격히 줄어졌다고
노벨 평화상은 따논 당상이요, 전세계 대통령들이 줄줄이 감사장을 보내옴은
물론이요, 온 세계 평화에 관한 상은 우리 26회 생들이 싹쓸이
할것은 보나마나 일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첨 말했듯 돈관리나 하고...훗날 우리 힘떨어지면
우리 자식들보고 하라고 하고...
참, 일단 실험할 사람은 필히 남녀 짝져서 일차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오는건 사절합니다.
왜냐면, 거시기 근질 거려서 어케 해결해야하는데, 상대가 없는데, 성질 급한
선문이 같은 경우 보나마나 눈에다가 새파랗게 불켜고 나한테 덤벼들텐데...이구...겁나고 무서워서...
그래서 혼자 오는건 사절한다는 겁니다.
추신: 이건 제 제안인데, 여기 잘 안들오거나 들와서도 꼬리글 잘 안다는
사람은 지점 내줄때 저 아프리카로 보냅시다. 맨날 그 시커먼
검둥이 거시기나 실컷 들여다 보라구요...
첫댓글 대리점 관리인으로 임명 해 주오 , 난 업그레이드 된 왕벌로 승부를 해보고 싶어,?
국제특허 내기가 쉽지 않을텐데~~~~아예 소설을 쓰세여
나 배꼽 나와 남한상성 헬기장에 튕겨 나갔다 내 배꼽 좀 찾아다줘 그왕벌 왕상숙한태 갔다 줘 한방 멋지게 ~~`
그런데 그 거시기가 뭐시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