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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患亂에 대비하라 1
지구의 1劫겁은 129,600년이고 1겁을 12會회로 나누면 1會회는 10,800년이다.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듯 지구의 모든 생명은 1겁마다 번성과 멸절이 반복된다. 시작도 끝도 없는 반복... 우주 만물의 순환법칙은 천부경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이다. 인간도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윤회라는 公界와 色界의 순환속에 있다.)
지구는 1,200년마다 맥박이 뛰고 3,600년마다 호흡을 하며 10,800년마다 기지개를 켠다. (1會회마다 발생하는 지축변화에 따른 지진과 해일로 인류는 멸절에 가까운 재앙을 맞고 다시 문명이 발달되기를 반복했는데, 현대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수많은 오파츠라는 고대문물이 그 증거이다. 子丑寅卯辰巳 午會(7번째회)末, 未會(8번째회)初의 환절기(1984년부터 60년간)에 들어선 지금 인류는 물론 지구 전체의 위기가 닥치는 시기이다. 太陽風태양풍등 우주의 유해물질을 막아주고 大氣圈대기권을 보호하는 지구磁氣場자기장이 급격히 사라지고 磁北極자북극의 위치가 급속도로 이동되는 Pole Shift (극이동)현상이 지금도 관찰되고 있으며 NASA에서는 이미 수 년전 자기장 역전에 의한 남북극이 뒤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
1劫겁을 12會회로 나누면 1984년은 8번째 會인 未會미회의 시작인데 이때부터 60년안에 인류는 이제껏 보도듣도 못한 患亂환란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사태에 직면할 것이다. (사주변환주기로는 상원 중원 하원갑자 60년씩 180년=1984년부터 60년간 하원갑자가 시작되며, 풍수변환주기로는 20년씩 9운 180년=2024년부터 20년간 9운이 시작된다. 목성 공전주기 11.9년, 토성 29.6년, 지구와 약20년마다 일직선. 3600년 공전주기의 니비루 행성의 태양계접근) 이런 지구의 변화는 인류에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왔고 변화의 시작은 1980년대부터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부터이다.
지구 온난화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이산화탄소 때문 (그림자정부의 Great Reset을 위한 핑계일뿐이다)이 아니라 10,800년 주기로 돌아오는 지구 自淨作用자정작용의 一環일환일 뿐이다. 이 세상 모든 생명체도 지구 구성 요소의 한 부분이므로 지구 자정작용때 지구 생명체도 같이 정화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2차 한국전쟁과 통일, 3차 세계대전(핵전쟁) (지구의 인간만 같은 인간을 죽이는 잔인한 종족이다) 중국 공산당 멸망, 일본 침몰과 이에 따른 동남해안 피해와 서해안 융기, 지자기 역전과 地軸正立지축정립으로 인한 대지진과 여러 괴질 등으로 많은 사람이 멸절에 가까운 위기를 맞을 것이며 그 끔찍한 고통의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새 세상이 열린다. 이 새로운 세상의 종주국은 한국이 될 것이며 세계인이 한국인을 동경하며 한반도로 몰려들 것이다. (인산선생님, 탄허스님, 기다노승정, 샨볼츠, 루스몽고메리, 에드가케이시, 알로이스이를마이어, 제갈량-마전과, 유백온-소병가 금릉탑비문, 추배도, 지모경, 격암유록, 송하비결등등... 수많은 예언과 문헌......새털같이 많은 시간 중 예상이 1~2년 틀렸다고 일어나야 할 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일어나야 할 일은 반드시 일어나며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감기부터 코로나19는 물론 성인병이나 암까지, 하다못해 간단한 위염조차 현대의학은 거의 모든 병에 대한 근본 치료제를 개발한 적이 없음에도 인류는 對症療法대증요법 (감기에 결렸을 때 머리가 아픈 것은 기의 순환이 되지 않아 하체의 열이 머리로 올라가서 머리가 아픈것인데 양약은 머리의 열을 내리는 근본 처방이 아니라 단순히 머리 아픈 증상만 없앤다. 아픈 증상을 없앴으니 사람들은 그것을 “약”이라 착각한다) 을 치료법으로 알고 살아왔다. 설령 개발한다해도 거대자본의 제약회사와 자본을 앞세운 그림자정부 (=Deep State = 로스차일드(JP모건) + 록펠러재단= 일루미나티)의 Great Reset 계힉에 의해 공개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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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유대자본)의 JP모건은 2차례 세계대전과 공황으로 미국 富부의 40%를 독점한 세계 최고의 부자 가문으로 대부분의 은행을 소유하고 있고, 록펠러 재단은 석유 판매로 거둔 막대한 부로 2차 대전시 독일에 생체실험과 석유 원조, 베트남 전쟁시 북베트남에 무기를 원조하는 등 악행도 서슴지 않았는데 교육위원회의 설립목적이 “생각없이 일하는 군중”이었다. (돈이되면 모든일을 가리지 않고 저지른 록펠러의 별명은 블랙록이다.) Great Reset은 전세계 인구를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하나의 연방정부의 계획하에 5억명 이하로 줄이는 것을 말하는데, 코로나19도 박쥐 때문이 아니라 이들의 인구감소 계획의 일환으로 일부러 배양하여 퍼뜨린 바이러스이다. 〈다가올 환란에 대비하라 2 참조. 인산의학사랑 | 다가올 환란에 대비하라 2 - Daum 카페 〉 그들은 팬데믹이라는 공포를 대중에게 심어줌으로서 효율적 인류통제 방법을 확인했다. 로스차일드가로 대표되는 유대자본은 미국 금융을 장악하고 자신들이 만든 화폐로 기축통화를 만들고 원유· 군수산업· 언론과 미디어를 장악한 후 그들의 영향력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앞세워 무기를 팔아 돈을 챙겼으며 기축통화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국가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그 수장을 제거하였다. 〈베트남 이라크 리비아 베네수엘라 쿠바 등〉 그림자정부 (Deep State =글로벌리스트 =일루미나티) 의 목표는 인구를 줄이고 국경을 없앤 뒤 하나의 정부를 만들어 인류를 지배·통제하는데 있으며 팬데믹 등 굵직한 글로벌 이슈는 모두 빌더버그 회의에서 결정되며 구체사항은 세계경제포럼과 Good Club서 진행한다. 그동안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암호화 화폐 CBCD (Central Bank Didital Currency)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CBDC만큼 인간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들이 직접 만들거나 지배하는 조직은 UN · 미국연방준비위원회 Fed ( =FRB. 한국은행처럼 국가 관리가 아닌 로스차일드 가문등의 Deep State소유. 미 대통령도 연준의장 임명권 없음. 미국 정부는 Fed에 국가부도급 국가채무상태 ) · UNICEF· WHO· IMF· CIA· FBI (글로벌제약사에서 필요한 마약 조달) NATO (회원국 보호 명분으로 그 나라 군사 및 각종 정보 탈취)· FDA· NIH미국립 보건원· CDC미질병통제예방센터 (이번 팬데믹과 통제 백신 관련 모든 결정) 등 그럴듯한 국제기구와 미보건의료기관과 미국 모든 주류 언론과 미디어 (CBS· CNN· TIME· NBC· ABC· The Newyork Times· The Washington Post· AP 등등등과 월트디즈니· 폭스사 등) 와 세계적 식량회사와 제약사 (몬산토· 바이엘· 화이자· 카길 등) 등등이 있으며, HAARP · 911테러 · 링컨과 JF케네디 대통령 암살 · 1,2차 오일쇼크 및 대공황 등은 이들이 벌인 짓이며 에이즈· 에볼라· 각종 백신· 캠트레일· 팬데믹 (코로나19와 백신)· GMO(유전자조작) 동식물을 통한 식량독점과 의학독점· 발암 제초제 라운드업 등은 이들이 지금도 벌이고 있는 짓이다. GMO작물의 유해성으로 이를 수입금지하는 나라도 많지만 한국은 GMO작물 최대 수입국임에도 식품에 표시조차 않는다. 이는 한국이 유독 불임과 암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증거는 덴버공항과 조지아주의 가이드스톤과 일루미나티 카드와 FEMA 캠프와 빌더버그 회의등이 있는데 깊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이들의 엄청난 힘과 카르텔에 경악할 것이다. Gray State라는 영화로 일루미나티를 고발하려한 David Crowley감독은 영화제작중 2015년 가족과 함께 몰살(의문사)당했다. 자선사업가의 탈을 쓴 Deep State 하수인 빌게이츠는 코로나19 발생 날짜와 시간 장소를 이미 2016년 테드강연에서 발설했고 코로나19 발생 2달 전인 2019년 10월 호흡기 전염병으로 인한 팬데믹 대비 모의프로그램 발표와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빌게이츠는 GMO작물과 발암물질 라운드업 (글리포세이트) 농약 제조회사 몬산토 주식 30%를 가진 대주주이며, 식량을 무기화할 목적으로 사들인 토지 넓이가 세계 최대이다. 우-러 전쟁 2달전 이들은 어떻게 알고 곡물 반출을 중단하여 막대한 이익을 올렸을까? 이들의 전쟁놀이는 무기와 에너지와 식량업체들에 막대한 부를 가져다 주고 있으며 죽어나가는 것은 힘없는 국민들 뿐이다.
Deep state까지 논할 필요도 없이 미국 (특히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한국의 냉전과 전쟁 나아가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劃策획책하고 있다. 한국은 패전국이 아님에도 루즈벨트의 어이없는 얄타회담으로 한반도를 미소 분할통치를 하였고 이에 남과 북은 영원히 적이 되었다. 트루먼은 이승만의 친일정권 수립을 승인하고 제주 4·3사건 (제주 인구 31만 중 한국 공식 희생자 2.5만, 미 트루먼 보고서 6.8만, 해외 및 본토 피난 및 희생자 17만)과 보도연맹 (10만~120만의 민간인 희생자. 두 사건 모두 빨갱이 누명학살로 철저히 은폐되다가 노무현때 정부의 공식 사과) 등 민간인 학살을 묵인했다. 미국이 자국민을 희생시키며까지 한국 전쟁에 참여한 것은 미소 체제다툼에서 소련에 밀리지 않기 위함이지 한국을 위함이 전혀 아니다. 에치슨 라인에 한반도는 원래 제외되었듯 한국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미국은 만약 한국이 공산화 될 경우 일본까지 위험해지며 결국 태평양 주도권을 소련에 내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도미노이론) 그래서 친일파 처단에는 관심이 없었던 미국은 이승만이 바라는 대로 반민특위를 해체하여 일제 부역자를 다시 복귀시켰고, 체제 우월성을 선전하기 위해 한국에 막대한 원조를 하였다. (이런 사실에도 박정희가 한국경제를 살렸다는 박정희 망령에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은 못벗어나고 있다. 무지막지한 군사정권의 언론통제로 모를뿐이지 박정희 때만 IMF가 5번이나 있었다. 경부고속도로가 세계 최초가 아니거늘 경부고속도로 때문에 한국이 잘살았다면 아우토반을 만든 히틀러는 세계적 영웅인가?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 이유가 어떤 대통령이 만든 고속도로때문이었나? 3년을 일본에 지배당한 필리핀이 배상금으로 받은 돈이 5억5천만불 상업차관 2억5천만불인데 한국은 배상금도아닌 독립축하금 3억불 유상2억불 차관1억불을 군말없이 그것도 매년 나눠서 받았다. 이 돈으로 경제부흥을 일으켰다고 박정희를 신격화하는 거지근성의 한국인이다.) 그러나 JF캐네디는 주한미군 등 비용이 많이 든다며 다시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되기를 바랬다. 케데디와 린든 존슨는 CIA의 공작으로 박정희 쿠데타를 지원·승인했고, 지미카터는 전두환 쿠데타를 승인 및 5·18군사지원 계획까지했다. 이후 오바마를 비롯한 힐러리 바이든으로 이어지는 민주당은 한국에 민족주의와 민주주의 의식성장으로 통일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일본의 뜻에 따라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댓가로 도요다 · 사사카와 등 일본 극우 거대 재단의 막대한 자금을 받는 극렬 친일세력으로 고착되었다. 그래서 후쿠시마 오염수조차 미국은 일본편을 드는 것이다. 또한 일본 극우세력 대변지 조선 중앙 동아의 분탕질에 놀아난 멍청한 한국 국민은 결국 전쟁을 부추기는 망국의 친일앞잡이를 정권에 앉혔고, 한미일 군사동맹이라는 허울 속에 한국군이 왜놈의 지휘를 받고 대만한국과 상관없는 대만전쟁시 한국군이 왜놈 대신 총알받이가 되고 욱일기를 앞장세운 왜군이 한반도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일본은 30년간 이어진 경기침체를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전쟁이 다시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남북통일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걸림돌로 남북종전선언은 극렬 친일파 존볼턴에 의해 막혔고 선제타격 운운하는 왜놈 앞잡이에 의해 이제 결국 전쟁만 남았다. 지금 남북 관계는 76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이후 최악이며 안보는 물론 경제와 사회가 급격히 무너져 가는데 세상은 소름끼칠 정도로 조용하다. 언론에서 보도 안한다고 세상이 정말 평안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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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계로 앞으로 여러 괴질이 창궐할 때 마땅한 치료약이 없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것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근세기에 크게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산업혁명 이후의 위생상태 개선과 충분한 영양섭취 때문이지 의학발달 덕분이 아니다. 현대의학이 인류에 공헌한 것은 페니실린 같은 항생제와 응급의학 정도이다.
모든 병은 탁한 피에서 시작되는데 인체에서 피가 어떻게 생성되는지도 모르니 症狀抑制증상억제를 위한 약을 평생 먹으며 관리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현실이다. 피를 맑게 하는 것이 모든 치료의 근본인데 장기를 잘라내거나 교체하는 등의 황당한 짓은 현대의학이라는 미명속에 감춰진 허상일 뿐이다. 당뇨 환자는 밀가루 쌀밥 안먹고 저염식을 하고 약을 먹으며 평생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더라도 혈당이 안오르도록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진정한 치료이다.)
독감 수준의 치명률밖에 안되는 코로나19를 과대포장한 NIH미국립 보건원과 CDC미질병통제예방센터가 WHO와 각국정부를 공포로 주무르고 매스컴과 의과대학에 하나의 정보만 주면 거짓은 사실이 되는 세상이 되었고 이에 인류는 3년을 막연한 공포속에 살았다. (실질적 위협은 오히려 코로나 백신이다..) 하지만 이 코로나19는 미미한 시작에 불과하다. 이것과는 비교도 안될 역병 여러개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다. 어려운 시기는 반드시 올 것이며 이 환란의 시기에 닥칠 전염병 괴질 (그림자정부가 개발한 코로나19이후 일부러 퍼뜨릴 다른 바이러스와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다시 나올 바이러스와 미처리 시신으로 인한 세균 등) 독가스 방사능독에 속수무책이기에 이를 막기 위해서는 신체 저항력을 키우는 것만이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이며 이를 대표하는 것이 쑥뜸 죽염 구운밭마늘 사리간장 등이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각자의 방법을 찾으라. 양수와 병원의 필수품 링거액의 염도는 0.9%로 인간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 염도이다. 혈관에 맞는 링거는 짜도 되고 먹는 음식은 짜면 안된다는 해괴한 논리가 판치는 이상한 세상이다....인체 저항력과 소화액 염산HCl과 심장을 뛰게하는 필수 미네랄은 모두 소금(NaCl)에서 만들어지는데 저염식은 각종 질병과 무기력을 키우는 원흉이며 이에 따라 늘어나는 환자는 의사의 영원한 고객이다. 짜게 먹어야 모든 병이 해결된다. 코로나 백신이 진리인 것처럼 온 세상이 떠들어 댈 때 본인은 죽염만 먹었고 단 한차례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이제 백신의 부작용과 터무니 없는 제조과정이 미국 정보공개 소송에서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데 아주 조금만 밝혀졌는데도 그 피해가 상상을 넘어선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일수록 심근염 혈전 암을 비롯해 원인불명 사망자가 높다. 팬데믹과 백신은 계획된 시나리오였고 그림자 정부의 인류통제와 경제통제 실험이었다.)
大患亂대환란이 極극에 달하면 흔히 말하는 정도령이라는 존재가 나타나 亂世난세를 평정하고 再正立재정립할 것이며, 한국의 수도는 태극무늬가 새겨진 계룡산 일대가 될 것이다 (계룡산→대둔산→덕유산→속리산... 계룡산→갑천→대청호→금강.... 수도가 옮겨지면 현재의 태극기 색과 모양도 '大韓民國'이라는 국호도 모두 바뀐다. 운이 나쁜 사람은 사주든 이름이든 풍수든 인간관계 등 모두 나쁘듯이 국운도 마찬가지다. 대한제국은 제상이 나라 팔아먹는 형국이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나라 팔아먹는 형국이다.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 않은 80여년동안 친일 대통령과 정권이 나라를 계속 좀먹더니 이제 결국 윤씨가 대놓고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는 중이고, 그를 대통령으로 앉힌 이 나라 국민은 이제 대한민국이 어떻게 망하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나라의 국민성은 국민의 수준으로 정해지는 것이요, 이를 대표하는 것이 대통령이다. 대한민국의 국운은 다했으며 이 나라가 망하기 위해 그가 대통령이 된 것이다. 이것이 이 나라 국민의 “피할 수 없는 國運국운”인 것을 어찌하랴.)
이때부터 한민족은 잃어버린 옛 영화 < 인류의 문명과 문화의 모든 시발점은 天孫民族 한민족이다. > 를 되찾아 세계를 선도할 것이며, 세상이 동경하며 우러러볼 것이다. 사람마다 의사요 집집마다 신선이요 부처요 온 세상이 龍華世界용화세계다.
말세에 출현해서 인류구제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彌勒佛미륵불은 이제 인류에 닥칠 무서운 환란에 대처하는 방법과 윤회를 벗어나는 법을 이미 大衆대중에 공개하고 仙化선화하셨다. 미륵불 출현 시기는 먼 미래가 아니다.
(“동해 용궁의 용녀(龍女)가 인간으로 화(化)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이니 복희씨 생모인 화서(華胥)요, 삼천 년 후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로 화현(化現)하고 삼천 년 후 미회(未會.1984년부터 시작)에는 21,600년 간 여천국(女天國)의 용화세계교주(龍華世界敎主)라. 세존은 미륵불이다. 금생(今生)에 석가모니의 대업을 완수하여 혜명천지(慧明天地)하고 지광법계(智光法界)하여 신인세계(神人世界)를 창조하느니라 ” 신약본초 ......
“미륵은 극귀(極貴)하되 평범하게 태어나고, 성스럽되 비천한 것처럼 보이는 그런 존재다. 자식조차 아버지가 미륵인 줄 꿈에도 몰랐다. 聖子가 살아서 성자로 대우받는 그런자는 이미 성자가 아니다. 色界색계의 중생 또한 空界공계 대지혜의 큰 굴레를 벗어날 수 없으니 미륵(彌勒-클 미, 굴레 륵) 대도(大道)는 자연의 법칙이다. 커다란 원(圓)의 굴레 속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도움이 없다. 미륵(彌勒)이란 자연대도(自然大道)요 우주대원칙이라 예외도 없고 사정(私情)도 없다. ” 최광춘.....
부처란 자연의 모든 이치를 무한대의 靈力으로 깨달은 覺者각자이다. (凡人범인은 1~10촉, 下愚者하우자는 반촉, 선지자 산신은100촉 魔王마왕은 1만촉이상) 色界에서는 육신에 묶여 능력이 제한적이나, 空界에서는 최고 존엄이다. 시공간과 차원에서 자유롭고 佛法으로 중생을 교화하지만 그렇다고 부처는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고 벌주는 존재가 아니다. 천당(극락)과 지옥은 원래부터 없었다. 다만, 어리석고 불쌍한 대중을 위해 계도하고 인간세상이 위기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가끔 인간의 몸으로 化現화현할 뿐이지, 부처는 국가· 단체· 개인사정에 관심도 분노도 기쁨도 없다. 그래서 解脫해탈이다. ( 지구 같은 미개한 행성에 인간으로 오는 것은 부처조차 꺼려한다. )
천년 후 수도는 경주가 될 것되며, 3천년 후에는 북두칠성에서 김수로왕의 일곱 아들인 7佛 (탐랑,거문,녹존,문곡,염정,무곡,파문)이 내려와 이번 劫의 인류를 마지막 인도할 것이다.
11번째 會인 戌會술회(32,000년후)부터는 지구의 겨울 (세르비아 천체물리학자 밀루틴 밀란코비치의 “약10만년 주기의 빙하기 반복이론”이 2004년 남극기지에서의 연구로 확인되었고, 스웨덴 스톡홀름대는 과학저널 Nature Geoscienc)에서 “마지막 간빙기인 약12만9년 전 지구 평균기온은 지금과 같거나 더 높았으며 북극해의 얼음이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이라 지구 모든 생명체는 멸망하지만, 다음겁 丑會축회(봄)부터 다시 생명이 시작되며 또 다른 인류가 번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進化論진화론 創造論창조론 모두 틀린 이론이고 판스퍼미아론 (외계행성으로부터 인류가 왔다는 이론) 이 맞는 것이다. 한민족을 天孫民族이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 劫겁의 主佛주불은 석가모니이고, 다음 겁의 주불은 십신비로자나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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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大衆대중의 불교와 우리 역사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고대문헌을 정리하였다.
∙석가모니의 前生은 경주 황룡사터에서 수도하여 大覺대각하신 '파모니'라는 분인데, 生而知之생이지지 하신 분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또다시 보리수나무 밑에서 또 수도를 했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또한 佛經불경은 석가모니 사후 제자들에 의해 씌여진 것으로 석가모니의 진짜 말씀은 없다. 문자가 제대로 통용되지 않았을 시기에 뚝바우같은 대중들에게 심오한 佛法불법을 알려주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
∙고대 감숙·돈황지역에서 활동하던 사카족 (소호금천의 후손=동이족=조선족)의 일부가 서쪽으로 진출하여 세운 나라가 휴도 (휴도란 부처를 말함. 혈통이나 종교적으로 석가모니 종족과 밀접한 관계)와 천축국인데 이들이 쓰는 언어가 산스크리트어 (=梵語범어. 범은 불경범)이며 실크로드와 돈황석굴은 新羅 (신라. 신은 실을 한문으로 음차. 비단라. 비단과 목화의 나라 )의 깊은 흔적이다.
∙山海經산해경 - 朝鮮天竺조선천축에서 佛道불도가 나왔고 후에 서역 인도 지역에 천축국이 세워졌고 석가모니가 속한 나라의 도읍지가 室羅筏실라벌인데 신라의 서라벌과 같은 이름이다. (보통 부처는 석가모니를 생각하지만 석가모니 이전에도 우리 민족에는 부처(覺者)가 많았다. 그래서 불교의 역사는 동이족 上古만년의 역사이다.)
∙釋迦譜석가보 - 석가모니는 단종찰리(檀種刹利)이다. 이는 단군(檀君)의 종족이자 신라 김씨(金氏)와 같은 찰리 종족이다.
∙빈센트 아더 스미스 (영국의 인도사학자) - 석가모니 선조는 동방에서 온 코리족이다. (코리=고리=구이=우이=조선=동이=구려=고구려)
∙옥스퍼드 산스크리트어(梵語) 사전(509P) - 단군은 석가모니의 조상이다 즉, 석가모니는 우리 민족이다.
∙허씨의 조상인 허황옥도 인도 아유타국 (=아요디아. 네팔 히말라야 산맥 밑 갠지스강 유역)에서 배를 타고 머나먼 한반도로 온 것이 아니라 당시 신라김씨의 영토인 휴도(천축)로 온 것이다. (아유타국에서 동남쪽 300Km지점에 “加耶가야”와 불교성지 “붓다가야Bodhgaya”라는 지명이 지금도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대륙과 한반도에 존재했었고 세력이 점차 약화되어 한반도로 밀려난 것이다. 역사의 모든 전제를 식민사관으로 한반도에 집어 넣고 보니 오리무중이 되는 것이다.
∙인도 드라비다(타밀)족은 히말라야 (산스크리트어로 “히”는 희다.크다. “말라”는 머리....흰머리 즉, “白頭山백두산”이다) 지역에서 내려와 인더스 문명을 일으킨 민족으로 이들은 한국어와 어휘가 같거나 상당히 유사하며 (교착어...문법, 단어 동사 형용사 조사 등 같거나 비슷한 말 1,800개) 명절풍습과 놀이문화 명절음식도 비슷하다.
∙스리랑카 역사교육 - 석가모니 선조의 고향은 한반도이다. 스리랑카 싱할리족은 자신들이 석가모니의 혈통을 이어받은 종족이라고 생각한다.
∙석가모니 탄신일은 2월 8일이고, 4월 8일은 배달국 1대 환웅이신 거발환 (=아미타불)환웅의 탄신일이고, 5월2일은 단군왕검(BC2370)의 탄신일이다.
∙사찰에서 불상을 모신 곳을 大雄殿대웅전이라 하는데 이는 원래 배달국 첫 번째 환웅이신 거발환을 모시던 환웅전이 바뀐 것이다.
∙108拜배는 인간의 번뇌의 갯수가 아니라 1겁중 1,200년 마다 생기는 지구의 변화에 개인의 운명과 상관없이 죽어야 하는 수많은 생명체에 대한 위로의 숫자이다. 129,600 ÷ 1,200 = 108
∙불가에서 육식을 금하는 이유는 당연히 殺生살생으로 業업을 지으면 안되기 때문이지만, 凝脂腺응지선 〈식으면 굳어지는 기름. 병약자들이 허약해질 때 신경온도의 미달로 濕습이 오는 원인〉이라는 기름이 修道수도에 방해가 크기 때문이다.
∙석가모니 당시 말씀을 그대로 적을 마땅한 글자가 없었던 관계로 모든 불경은 석가모니 사후에 제자들이 개인의 생각까지 첨부해서 쓴 책으로 석가모니의 말씀이 온전히 있는 불경은 없다.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쓴 불경이 있다면 그 불경을 바탕으로 다른 부처가 이미 여럿 나왔어야 했다. 禪房선방에서 가부좌틀고 수도하면 깨달음을 얻는다던가? (부처의 말씀도 없는) 불경을 달달 외우면 부처가 된다던가? 불경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연구는 해보았던가? 하다못해 석가모니가 우리민족임은 알고는 있는가? 손가락을 태우는 燃指연지공양을 하면 부처가 감동할까?
∙도올 김용옥 - 서울의 어원 석가모니가 처음 불법을 퍼뜨린 곳은 슈라바스티(Sravsti) 인데 이를 산스크리트 원어 발음에 가깝게 한자로 음차한 실라벌실저(室羅伐悉底)가 실라벌→서라벌→셔블→서울 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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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끝도 없는 순환은 우주 만물 생성과 소멸의 법칙이며 이 원리를 밝힌 것이 天符經천부경이고, 천부경을 陰陽五行음양오행으로 풀어 만물의 상호작용과 흥망성쇠를 밝힌 것이 周易주역이다. 천부경은 현재 해석할 수 있는 능력자 (현재 인간의 머리로 풀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조차 없으며, 周易주역은 인간의 점 따위나 봐주는 미신으로 전락한지 오래이지만 앞으로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면 음양 오행의 원리가 과학으로 밝혀질 것이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모든 經典경전은 사라지고 천부경만 남을 것이다.
지구는 우주의 南贍浮洲남섬부주 말단에 있는 행성이며 과학수준 또한 가장 미개하나 수도하기에는 그나마 좋은 곳이다. ( 현대과학이라는 개념이 쓰인지 겨우 200년 남짓인데 最尖端최첨단 · 과학적檢證검증 운운하는 것이 얼마나 큰 自慢자만인가? 수천년에서 수백만년 전의 오파츠를 비롯해 ´현대과학´으로는 해석불가한 자연현상이 세상엔 너무 많다. 인간이 달에 착륙했다고 “최첨단” “과학” 운운하지만 달은 지구를 도는 위성에 불과하다. 인간은 아직 태양계조차 벗어날 수 없지만 지구가 속한 은하에만 태양이 4천억개, 가장 가까운(250만 광년) 안드로메다은하는 1조개, 심지어 이런 관측 가능한 은하만 1700억개, 전 우주에 2조개가 있을 것으로 현대과학은 짐작만 하고 있는데 너무 초라하지 않은가? 인간은 달은커녕 바닷속도 모른다. 심해는 고사하고 고대 뮤대륙이나 아틀란대륙은 상상속일 뿐이다. 자연의 법칙을 밝히는게 과학인데 현재의 수준으로는 아직 미개하다. 또한 이 넓은 우주에 인간과 같은 문명을 가진 별이 지구뿐이라면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닐까? 칼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은 끝모를 우주에서의 지구의 미약한 존재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종교는 점점 설자리를 잃게 될것이다. 원래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었을 때 종교는 없어졌어야 했다. 원죄는 콘스탄티누스때부터이며 이때부터 2천년을 인류는 종교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
인간이 살고있는 지구같은 행성은 지구가 속한 南贍部洲남섬부주에만 2억개이며 東勝神洲동승신주 · 西牛賀洲서우하주 · 南贍部洲남섬부주 · 北俱蘆洲북구로주 · 中方洲 華藏世界중방주 화장세계를 합치면 10억개이다. 지금은 꿈같은 일이지만 각行星행성간 次元차원 이동이나 魂靈혼령과의 의사소통도 70년 후면 가능해진다. 우리는 100년 전에는 미사일을 몰랐고 15년 전에는 스마트폰을 몰랐으며 불과 몇 년 전에는 AI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존재하였다.
한반도는 지구의 腦뇌이며, (히말라야에서 발원한 지구의 정기가 모이는 곳이 한반도이다. 그래서 현재 세계적으로 만연하는 이상기후나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도 한반도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모양도 사람의 뇌처럼 전국토가 山이다.) 풀도 靈草요, 동물도 神龍이니 覺者각자가 계승한 나라이다. (석가모니 이전에도 이후에도 覺者각자는 한반도에서만 나온다) 한민족은 문화 언어 종교 풍습등 인류 모든 문명의 始發點시발점이며, 하늘의 자손 즉 天孫民族천손민족이다. 우리민족이 흰옷을 주로 입었던 이유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祭司長제사장의 옷이 흰색 (북두칠성을 가기위해 건너야 하는 은하수 색) 이기 때문이다. 하늘을 섬기는 DNA가 원래 많은 민족....물론 지금은 그 대상이 변질되었지만, 한국에 유독 십자가가 많은 이유이다. 서양설화의 엘프족 · 교황 · 목사의 옷이 흰색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조상은 북두칠성에서 와서 죽으면 다시 북두칠성으로 간다고 믿었고 세상 모든 기운은 북두칠성에서 나온다고 믿었다. 살아있을 때 상투 (상투는 上斗에서 왔으며 이는 북두칠성을 말한다. 머리카락을 앞으로 네 번 뒤로 세번 돌린뒤 끈으로 묶었다) 를 틀어 북극성의 기운을 받는 인간 솟대 모양을 했으며 시신을 7회 묶은 후 칠성판 위에 놓았다. 장독대에 정한수 떠놓고 북두칠성을 향해 빌었던 민족은 우리 조상들밖에 없다. 판스퍼미아론에 의하면 다른 민족은 시리우스· 베가(직녀성)등의 별에서 왔으나 한민족은 북두칠성에서 왔다.
우리민족의 기원은 북두칠성에서 지금은 사라진 무대륙(현재 태평양)으로 온 민족이며 (북극성에서 우주 극한에너지 (=우주線.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에너지의 1만배) 지구로 온다는 사실이 2014년 한미일러 공동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巳會사회말 (10,800년전) 무대륙이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성경의 대홍수는 이를 두고 한 말이다.) 앙코르와트를 거쳐 티벳 파미르고원으로 이동하였고 이후 전 세계로 흩어져 세상을 지배하고 가르쳤다.
현재 우리 역사의 원형을 가장 많이 간직한 나라는 카자흐스탄이다. 카자흐스탄 국가에서 발행한 민족별 족보에는 환단고기의 12환국과 단군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카자흐스탄은 2016년 단군 · 호랑이 · 곰의 문양과 “단군”이라는 글자를 새긴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 카자흐스탄 여러 민족중 하나가 한국과 뿌리가 같다는 의미인데 단군을 한낱 신화라고 부정하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 또한 카자흐스탄과 헝가리 국정 교과서 불가리아 스웨덴 등 많은 역사인문학자들도 파미르 지역에서 서쪽으로 이동한 인류가 유럽문명을 세웠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미국 제임스처지워드는 저서 “잃어버린 대륙 뮤”에서 고대에 유라시아전체를 지배한 거대한 국가가 있었음을 기술하였다. (러시아 우랄산맥의 코미족 〈=고메족=곰의족〉은 만두 키 멧돌 절구 샅바씨름 도리께 장승 제기차기 청동거울 의복 베틀 선황당 곰이 풀을 먹고 나은 여자아이가 신의 아들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고 뽀르족 조상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바이칼호수근처의 예벤키족은 지금도 아리랑(=맞이하다) 쓰리랑(=느껴서 알다) 노래와 지명이 남아있다)
한글(陽書양서)은 우주공통어로서 기원은 산스크리트어이며, 세종대왕이 없던 것을 새로 創製창제하신 것이 아니라 사라진 우리의 옛글인 가림토 (3대 단군 가륵의 명령으로 을보륵이 만듦. BC 2181)를 再定立재정립하신 것이며, (초출자(ㅏㅓㅜㅗ)는 落書낙서와 河圖하도의 오행변화를, 재출자(ㅑㅕㅠㅛ)는 육기변화와 실제 소리나는 법을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서 한글과 가림토의 제작 원리가 똑같다. 정인지도 “옛사람(을보륵)이 소리에 따라 글자를 만들어 만물의 뜻(情)을 통하게 하고, 삼재(三才)의 道도를 실었으므로 후세에도 바꿀 수 없다.” 고 하였다. 연세대설립자 호레이스 언더우드와 일본의 金澤廣三郞 박사는 공통적으로 "한글은 산스크리트어에 근거한 문자다“라고 했다.)
한자(陰書음서)는 산스크리트어의 발음과 뜻을 집어넣은 넣은 것으로 원래 우리 동이족의 글자이다. 한자의 창시자로 알려진 고대 중국의 창힐은 동이족이며 태호복희의 가르침을 받은 자부선사의 제자이다. (태호복희도 치우천황도 중국 역사로 둔갑되었고 이제 중국의 동북공정은 고구려를 넘어 백제까지 넘보고 있는데 우리 역사에 아무 관심도 없는 지금의 한국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으랴만...) 자부선사는 기문둔갑, 육십갑자. 일월화수목금토의 칠성력, 윷놀이를 만들었다. 윷판은 천체 28수를 집어넣은 것이다. 인도 고대어로 알고있는 산스크리트어(=범어.佛經語)는 동이족 귀족언어이며 현재 한국 지방 사투리에 많이 남아있다. 훈민정음의 ‘가나다라....’는 산스트리트어의 ‘가나다라....’와 정확히 일치한다 Sanskrit는 ‘sans=성스럽다. krit =그리다.쓰다’ 즉 ‘성스러운 글씨’이다. 동이는 산스크리트어인 '뚱이'에서 왔으며, 그 뜻은 '지혜가 많은(=뚱뚱한) 賢人현인'이라는 뜻인데, 중국 漢族한족이 이를 시기해서 東夷동쪽오랑캐라고 비하하고 심지어 옥편에도 그렇게 표시한 것이다.
중국어는 한자의 발음만을 音借음차한것이기 때문에 뜻을 제대로 풀이할 수 없다.
(例 1.'짱꼴라'라는 말은 중국인을 비하하는 속어로 쓰이는데 원뜻은 '산스크리트어를 모르고 떠들기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남송의 역사가 鄭樵정초는 『通志통지』에서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다...중략...漢한학자들은 자음과 모음의 근원을 모르므로 글자를 만들 수 없다. 자모가 나뉘지 않으면, 글자를 제정하는 뜻을 잃게 된다. 사성(四聲)은 경(經)이 되며 칠음은 위(緯)가 된다. 사성은 알고있으나 칠음(七音(아.설.순.치.후.반설.반치))에 무지(無知)하여 음운(音韻)의 근원(根源)을 세울 수 없다. 칠음은 하(夏)나라때 서역(범어)에서 들어왔다. 梵僧범승들이 천하에 가르치고자 비록 韻書운서를 백가지로 번역했지만 한 글자도 알 수 없었다....”라고 했다. 언어 발성에도 미학이있다. 자음과 모음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발성기관(어금니,혀,입술,이,목구멍)을 통해 소리로 변화하는 과정이 없이 글자마다 톤(사성.높낮이)을 부여해 의미를 전달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어가 유난히 시끄러운 것이다.
例 2. 四書사서의 中庸중용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라고 알고 있지만 산스크리트어로 해석하면 ‘五常오상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런 愚우는 불경 등 많은 古書고서에서도 나타난다.
例 3. 얼굴 안면의 낯안 ‘顔’은 산스크리트어로 Ana. 智慧지혜는 산스크리트어로 디혜이다. ‘아멘'도 우리말 사투리 '암만'에서 온 말이다. 사탄(Satan)은 sath(바른것正에서 벗어난 것을 말하며 귀신(악마)의 종류가 아니다. 天을 중국은 아무 의미 없이 “티엔”이라하는데 한국은 “하늘천”이라한다. 범어로는 HaNri하느리이고 뜻은 Ha(=하늘)Nri(=나라)이다. 水는 산스크리트어로 Mursu무르수이며 여기서 su는 발음이고 mur는 물로 뜻이 되었다.- 강상원 박사. 언어학자)
이처럼 산스크리트어와 한자를 알아야 한글의 근본인 漢字한자의 음운원리와 뜻까지 알 수 있는 불가분의 관계인데 현재 한국의 교육은 漢字는 전혀 가르치지 않고 어쭙잖은 애국심 (그 애국심으로 일제가 만든 두음법칙을 그대로 쓰고 있는 충성스런 모습이다)으로 뜻이 없는 한글만 가르치는 반쪽짜리 교육으로 無識者무식자만 키워내는 참담한 현실이다. 한글만으로는 단어의 원뜻을 알 수 없다.
신숙주가 훈민정음을 만들기 위해 서역을 13회나 드나든 이유는 중국韻書운서인 洪武正韻홍무정운을 베끼기 위함이 아니라 산스크리트어의 문법과 음운원리를 알아내기 위함이며, 그가 발간한 '東國正韻동국정운 서문에 ‘집현전 학자 중에 음운원리(七音四聲과 六書略)를 제대로 아는 이가 없다’고 했다. 요즘 세간에 오르는 정인지의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의 음운원리에 맞지 않는 책이다. (·天, ㅣ人, ㅡ地는 우주철학이지 음운원리와 관련이 없다)
중국학자 낙빈기는 40년 연구로 펴낸 '金文新考금문신고'에 한자의 기원을 정확히 밝혔는데 연구초기에는 풀지 못하다가 (중국어에는 음운원리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소남자 선생의 도움으로 중국 고대신화에 나오는 모든 인물 (태호복희, 여와, 염제신농, 황제헌원, 전욱고양, 제곡고신 등 삼황오제)이 모두 동이족 인물임을 밝히고 한자의 기원도 알아냈다. 결국 중국정부에 의해 絶對禁書절대금서가 되었다.〈 낙빈기는 농사법과 의학을 알려준 염제신농씨 (姜강씨의 시조)에 대한 감사는 서양으로 건너가 기독교의 ‘주기도문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양식을 누가 줬으며 누구에게 감사를 하는가? 뒤틀린 종교와 역사가 인류의 의식을 수천년 지배했다. 〉
중국은 모택동의 야만적 文化革命문화혁명을 거치며 낙빈기를 지속적으로 탄압했고, 甲骨文갑골문을 내세운 곽말약을 중공 대표학자로 추대했다. ( 그런데 갑골문조차 동이족 문자이다. 동이족이 BC1600년경 세운 商상나라(=殷은나라)의 허난성지역 殷墟은허유적에서 다량의 청동기와 갑골문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동이족 문화유산이다. 상나라는 동이족 문하라는 것을 세계가 인정하는데 한국 역사학자만 인정을 안한다.... 양자강 일대에 살던 묘족이 서슬퍼런 문화혁명을 피해 땅속 깊이 숨긴 고대비석이 2009년 대홍수로 다시 드러났는데 이 비석의 녹도문자는 평양의 비석과 일치한다. 당시 신라의 천문기록으로 보아 苗簇묘족은 신라의 후예이다. 묘족의 묘는 산스크리트어로 땅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는다는 뜻으로 인류 역사상 쌀농사를 처음 알려준 염제신농씨의 후손이다 )
중앙아시아의 알타이어를 쓰는 투르크화 된 기마민족 케레이(=겨레)들이 AD618년에 건국한 국가 카자리아 ( 카자르(Khazars)의 어원은 현재 터키어 게제르(Gezer)와 어원이 같다. (=게세르 居西干거서간 = 신라) ) 가 400년뒤 키에프 공화국에 멸망되면서 폴란드 독일 등 유럽으로 흘러갔는데 이 유민들이 아쉬케나즈 유태인(Jews)의 시초이다. 유태인의 히브리어는 페니키아어와 같고 수메르의 알타이어와 같다. 유태인들은 자신의 조상은 스키타인 (=사카족=색족)이라 했으며 구약에서 히타히트인을 형제 민족이라고 했는데 이들은 AD4세기까지 이스라엘에서 살았으며 터키에서 온 민족이다....( 터키·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위구르 등 중앙아시아 민족인 투르크족은 원래 그들이 살던 알타이산(금산)의 모습이 투구와 비슷하여 돌궐로 불렸으며 흉노·몽골에서 갈라졌다. 그래서 터키어는 한국어처럼 어순이 같고, 이들은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교육하지만 한국인에게는 금시초문이다. 이들의 조상은 삭국(색국)이며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만큼 무서워했다. 진시황이 그토록 무서워한 흉노는 원래 훈Hun이란 이름이고 서양에 나타나 동고트 서고트족을 공격해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야기했으며 이로 인해 서로마제국을 멸망시켰다. 훈은 유럽 50개 족속을 지배했으며 현재 헝가리가 되었다. 흉노 휴도왕의 큰아들 김일제의 5대손은 경주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이고, 둘째아들 김윤의 5대손은 김해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이다. )
우리가 이런 우리의 역사를 전혀 모르게 된 이유는 일본과 중국이 우리 역사를 철저히 말살하고 왜곡한 탓도 있지만, 중국을 아버지의 나라로 섬기고 성리학을 하늘처럼 떠받들기 위해 찬란한 우리 역사를 스스로 異端이단이라며 故書籍고서적 숨긴자를 斬참하고 벌한 얼빠진 조선의 왕 ( 태종 세조 예종 성종의 收書令수서령 이후 만들어진 책이 낯 뜨거운 ‘동국통감’이다 ) 들과 성리학자가 500년동안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배했기 때문이며 일제의 낙랄한 역사왜곡·말살정책을 거쳐 ( 일제가 식민지배의 정당성과 조선의 열등성을 알리기 위해 17년간 막대한 예산으로 설립한 총독부 직속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한국의 역사를 지금도 그대로 가르치는 강단 식민사학자들은 일제가 우리 역사를 왜곡했다고 생각해 본적 없는가? 강제 위안부와 노동자의 한서린 절규마저 부인하는 일본이 우리 역사를 그대로 뒀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친일이요 매국이다. ) 해방 후에도 권력에만 눈이 먼 위정자들이 일제의 모든 체제를 그대로 이어받은 탓이다. ( 우리는 친일파 윤치호 작사 안익태 작곡의 애국가를 지금도 부르며 감격하고 있다 ) 임진왜란 당시 선봉에 섰던 가토 기요마사가 숭례문(남대문)을, 고니시 유키나가가 흥인문(동대문)을 통해 한양입성을 한 조선정복 기념물이 우리나라의 국보1호와 보물1호가 된 이유인데 지금까지 이것조차 바꾸지 않고 있는데 무엇을 바라나. (서대문 (돈의문)은 일본의 조선정복과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일제강점 초기에 철거되었다 )
이황과 이이는 조선을 망하게 한 성리학 사대주의자이자 기자조선을 만들어내 숭상한 慕華主義者모화주의자들이다. 이이의 제자 서인(노론 벽파)은 정권을 잡기 위해 거짓명분으로 인조반정을 일으킨 뒤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도 대한제국까지 호의호식하고 살면서 ( 효종과 효종비가 죽고 조대비가 상복을 몇 년 입어야 하는지로 피터지게 싸운 정치수준이다, 禮訟예송논쟁 ) 그들의 입맛에 안맞는 왕들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며 ( 인종, 선종, 소현세자, 효종, 문종, 예종, 경종, 사도세자, 효명세자, 정조등....사도세자는 노론벽파에 의해 지금까지도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있고 슬프게도 모두 그렇게 알고 있다 ) 백성의 膏血고혈을 빨다가 일제 强制竝合강제병합시 이황의 제자 남인들과 왕족들과 함께 나라를 팔아먹었다. 이런 망국의 성리학 우두머리와 모친이 한국 지폐의 인물이다. ( 안중근 안창호 이봉창등 대표적 항일운동가는 그나마 모두 소론이었다. )
해방 후 오로지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욕심에 이승만은 反民特委반민특위를 해체시켜 일제청산을 방해하고 친일 부역자를 요직에 다시 앉힘으로써 親日附逆친일부역 斷罪단죄는 영원히 불가능하게 되었고, 결국 그들의 후손은 정치 경제 사법 치안 교육 예술 등 사회 각 분야 지도층으로 대대손손 잘살고 있다. 일제에 빌붙어 조선인을 戰場전장에 내몰고 왜왕을 찬양하던 당시 조선과 ( 왜왕에 충성하기 위해 목숨도 버려야 한다더니,.. 6.25전쟁 서울 함락때는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치며 찬양하는 호외를 발행하더니 친일한적도 김일성 찬양한적도 없다한다 ) 동아일보는 군사정권에 빌붙어 몸집을 키우더니 지금은 국내 여론을 장악하여 역사는 물론 현재의 사실조차 조작하고 선동하고 분탕질하고 있다. (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체제 우위 경쟁은 이미 수십년 전에 일방적 승패가 났음에도, 친일부역자들이 이승만을 등에 업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선량한 시민들을 “빨갱이”로 내몰아 고문하고 죽였을 때부터 현재까지 “공산당 · 북한 · 종북 · 빨갱이”라는 단어는 자신들을 공격하는 어떤 세력에게도 휘두르는 傳家전가의 寶刀보도이며, 이에 깨어나지 못한 大衆대중들은 附和雷同부화뇌동 하고 있는 기막힌 현실이다. 한국의 좌우와 진보·보수의 개념은 뒤틀린지 오래다. 한국의 우익이 민족과 국가를 위한 적이 있던가? 어떻게 한국의 보수가 일본을 대변하는가? 현재 세계 언론 신뢰도 꼴지는 매년 한국이다. 〉
일제가 30만권이 넘는 우리 고서적을 악착같이 찾아내 없앴음에도 왜 하필 모화사대주의자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와 불교색만 가득한 삼국유사만 남겨뒀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다. 김부식은 淵蓋蘇文연개소문의 淵자가 당고조 이연의 이름과 같아 감히 쓸 수 없다며 항상 개소문 혹은 천개소문이라고 할 정도로 중국을 섬긴자로서 중국 史書만 참고해서 쓴 책이 삼국사기다. 그럼에도 삼국사기의 일식 기록을 실증하면 신라는 양자강 〈통일 신라 이후는 한반도 경주〉, 백제는 북경, 고구려는 내몽골이 수도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삼국과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는 사실은 남북조시대 역사서『北史』, 양나라 원제의『梁職貢圖』,당나라 두우의 『通典』에도 명확히 나와있다. 또한, 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지명을 그대로 대륙에 대입하면 풀리지 않던 의문점이 많이 해결된다. 강릉 전주 경주 안양 안산 광주 진주 순천 제주등등등 한국의 모든 지명이 1950년대만해도 중국대륙에 그대로 쓰였다. 그런데, 실증사학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조선총독부 식민 역사관(한반도)을 벗어나면 알러지 반응부터 일으킨다.
지금 桓檀古記환단고기를 유사역사라고 우리 스스로가 비하한다면 ( 역사를 모르는 민족이 배우려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역사를 부정하고 비아냥대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환단고기가 근세에 만들어진 위서라하는데 조선왕조실록에는 '단군'을 무려 200회 이상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 궂이 환단고기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 고대사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차고 넘친다.) 카자흐스탄 교과서의 케레이 민족도, 신라 박재상의 부도지도, 중국의 山海經산해경도 ( 동쪽 나라 朝鮮조선은 天竺國천축국이고 浮屠부도(佛陀불타)가 배출되었으며 서로 양보하고 다투지 않은 군자의 나라이다.. 산해경은 중국 최고 인문 지리서로 사마천도 감히 토를 달지 못하는 經경을 붙인 책인데, 중국학자 손작운은 산해경을 동이계의 古書라고 규정했다. ) 중국사서 구당서도 ( 朝는 동방의 천자가 다스리는곳이다. 朝貢조공은 원래 천자국인 조선에 공물을 바치는 것이고. 朝政조정은 천자가 정사를 살피는 곳의 일반명사화이다.... 朝조자에 담긴 뜻은 단군조선이 인류문명의 중심국이며, 천자는 하느님을 대신하여 통치하고 제사를 지내는 존재이다. ).... 황제내경도 (소문 -동방(동이족)은 이 지구가 형성될 때 최초로 문하가 발생한 곳이다 )북애자의 揆園史話규원사화도, 수메르 경전도, 일본 고미술을 연구하다 한국 고대 역사에 경의를 표한 동양미술 사학자인 존 카터 코벨박사(미국)도 〈 著『한국이 일본문화에 미친 영향』『한국 문화의 뿌리』『한국의 문화유산』『한국문화의 뿌리를 찾아』『부여기마족과 왜』『일본에 남은 한국미술』 〉, 한국은 자랑스러운 자기 역사를 스스로 부정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혀를 찬 유엠부틴 박사(러시아)도 〈 著 『고조선 연구』 〉,“사마천의 사기25권은 단군조선이 중원대륙을 지배했었다는 사실을 마치 중국이 단군조선을 지배한 것처럼 변조 작업을 벌인 책이다. 漢나라도 옛날 삼한 조선의 韓을 빌려간 것에 불과하다”는 고쿄기요히코(일본)도, 朝鮮史硏究조선사연구의 위당 정인보도, 朝鮮上古史조선상고사의 단재 신채호도, 우당 이회영의 동생이자 초대 부통령인 성재 이시영의 感時漫語감시만어도, 桓檀古記환단고기 筆寫필사와 보급에 자금을 댄 독립군 홍범도 김좌진장군도 거짓이다. 게다가 환단고기의 기록 중 4000년 전 일어난 五星聚婁오성취루라는 천문현상을 근세에 조작하여 년도까지 맞출 확률은 0.0007% 즉 불가능하다. (13대 흘달단군때인 무진오십년 BC1733년 7월 12일 석양에 화성·수성·토성·목성·금성 순으로 직선으로 모였다. 4천년 전의 천문현상을 근세에 와서 맞추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석재 박사 (著. 『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 개천혁명, 태호복희, 하늘에 길을 묻다 등) 와 서울대 후배 박창범 고등과학원교수 (著『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가 입증했다. 이때 강단사학계는 ‘과학자는 과학만 연구해라’라는 궤변으로 박창범교수를 무차별 비판했고 이후 박창범교수는 입을 닫았다. 과학으로 검증한 천문현상을 부정하는 한국 강단 식민사학계의 현실이다.)
비록 환단고기를 인용 않더라도 임시정부까지만해도 우리에겐 항상 자랑스런 역사의식이 있었다.
임정23주년 (1942) "우리 민족은 桓國환국이 창립된 이래 단군 부여..."로 시작되는 3·1선언문...1936.8. 29에 한국독립당 (김구 이시영 조소앙 이승만등)에서 발표한 "환국에서 대한제국까지 5천년동안 우리 국맥은 한차례도 단절됨이 없었다." 는 韓亡 26周年 痛言....도산 안창호를 비롯한 당대 지식인들의 동광지에 수록한 "우리역사의 출발은 환국 배달국 고조선 북부여로 이어진다". 우리나라가 한국이라는 이름을 쓰게된 이유도 "우리 桓國환국과 韓國한국은 譯子역자의 不同부동인것 뿐이며 우리말로는 '크다' '밝다' 의 뜻이다" 는 조소앙 선생의 강력한 주장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開天節개천절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고 심지어 단군을 부정하면서도 국가지정 공휴일인 아이러니가 공존하는 현실이 한국의 현주소이다. 식민 사학 카르텔은 국가 지원을 받고, 국민은 관심이 없고....〈 개천절은 단군의 조선 (BC2333년)이 아니라 12환국의 1대 환웅 거발환의 배달국(구리) (BC3898 음력10월3일)을 하늘의 도리로 백두산(히말라야) 신단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도읍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대업을 시작한 날이다. 우리민족의 역사는 12환국 3301년 (일곱 환인-1대 안파견 BC7197~ BC3898) → 배달국 1565년 (열여덟분 환웅-1대 거발환 BC3898~ BC2333) → 조선 2096년 (마흔일곱분 단군-1대 왕검 BC2333~ BC238) → 북부여 182년 (6분 단군-1대 해모수 BC239~BC58) → 고구려 고주몽 해모수 증손자 BC37~ 〉
이미 언급했지만 인류 문화의 모든 시발점은 우리 민족이라 했는데 서양도 예외는 아니다. 다음은 大衆대중의 서양종교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다.
1. 성경의 대홍수와 에덴 (‘산스크리트어로 해석하면’ = 이하《산》으로 표시) (에덴은 신으로부터 ‘얻은’ 이고 위치는 수메르의 UR우르(=우리)라는 지방이다)동산은 바로 이것을 말함이며, 아담과 이브는 견우와 직녀를 말한다. 아담은《산》으로 농부, 목동 즉 견우牽牛이며, 이브는《산》으로 베짜는 여인 즉 직녀織女이다.
2. 예수와 아브라함은 수메르인의 후손이고 〈 고향은 수메르의 ‘우르’이고 (우르는 산스크리트어로 ‘울타리-우리’), 사울의 아버지 ‘키쉬’는 투르크 (알타이어. 돌궐족)이름이다. 니므롯 고향 또한 중앙 아시아이다. 그리고 아브라, 가나안. 이삭. 야곱. 바벨탑 등 성경속 많은 단어도 산스크리트어이다. 수메르 최고의 신은 '안'이며 12환국의 1대 환인의 이름은 '안파견'이다. 안=하늘, 파=꼭대기, 견=태양 〉 수메르Sumer는 우리 배달국 이전의 12환국 중 하나인 수밀이須密爾국이다.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Su=秀빼어날수 excellent이며 Meru= 큰산(히말라야)의 머리. 꼭대기. 일제 이마니시류가 삼국유사의 昔有桓國석유환국을 昔有桓因석유환인으로 위조해 지금도 식민사관에 빠져있는 강단 사학자들에 의해 없어진 슬픈 나라... BC7197년 1대 안파견 환인부터 BC3898년 7대 지위리 환인까지 3,301년동안 7분의 환인이 다스린 12환국이다. 〉 창세기 GENESIS는 《산》으로 북극성이고, '야훼'는 생명을 불어 넣는 '바람' 즉 '신'의《산》이며 (단군=탱그리=여와=야훼=여호와=율=에아=엔키=엘=알라), 십자가의 기원은 동이족 (=케레이→겨레→코리→고려)의 하늘을 나는 까마귀의 상형문자이다. ( 하늘의 뜻을 전하는 신성한 전령사로 여겨진 새를 처음 상형화한 고구려는 삼족오를 신성시했다. 다리가 셋인 이유는 태양은 陽이므로 陰數인 2에 1을 더한 것이다. 현재 몽골어로 케레이는 두 가지 의미로 쓰이는데 바로 까마귀와 십자가이다. 카자흐스탄의 국기는 태양과 삼족오와 십자가이다 )
3. 성 조지가 12환국중 하나인 이스라엘에 살던 킵차크 족을 굴복시키면서 기독교로 개종을 강요했으나 거센 저항에 단군교(탱그리교)의 상징인 십자가와 성호를 긋는 방법을 허용하였고, AD 431년부터 로마 카톨릭에서 공식 사용되었다.
4. 처음 수메르 문명이 발견되었을 때 성경의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줄 것이라는 기대로 성서학자와 기독교인들은 발굴 비용까지 지원하며 매우 흥분했다. 〈 BC5천년부터 3천년간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화려한 문명. 수메르 점토판은 3만개 정도인데 해석된 것은 일부이며 아직도 해석중이다. 점토판에서 그들은 동쪽 天山천산에서 내려온 검은머리 민족이며 우리와 같은 교착어(~에스˃에서.~은,~는,~것,~부터,~와,~과, ~기,~것,~따름,~뿐)를 사용했고 현재 우리말과 비교해도 발음과 뜻이 같은 단어가 매우 많다. Ab˃아비>아빠. Nin>lady=女. An>천상의 존재. Anu>아누>하늘. Nim>존칭조사>하늘님. In>여성존칭 조사... 등등. 또한 상투를 틀었고 씨름을 즐겼으며 지게를 썼다. 〉 그러나 성경의 창세기가 수메르 신화 (=중앙아시아의 탱그리 (=단군=태양) 를 유태인이 히브리버전으로 등장인물의 이름만 바꾸고 수정·번안한 것이라는 사실이 수메르Nippur의 점토판 쐐기문자로 드러나자 수메르 자체를 부정하거나 발굴현장을 도로 덮어버리자는 주장까지 나왔다. 지금까지 발견된 점토판중 100여년동안 해석된것은 10% 공개된것은 1% 그리고 지금은 해석 조차 않는다. 왜일까?
태초에 혼돈만 있었다...7일만에 지구 창조...여호와 (배달국 5대 환웅의 막내아들 태호복희〈문자와 太極八卦태극팔괘 창시〉의 여동생인 여와씨. 여와는 카자흐스탄의 사크(색)족 시조로 나오며 뱀의 모습인데 고구려의 복희여와도의 모습과 같다. 이 모습이 서양으로 옮겨가면서 여와의 단독 모습으로 보이다가 다시 뱀꼬리가 사라진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변형되었다) 는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제사 지내게 하였다. 창세기 GENESIS는 《산》으로 북극성이고, '야훼'는 《산》으로 생명을 불어 넣는 '바람' 즉 '신'이며 (단군=탱그리=여와=야훼=여호와=율=에아=엔키=엘=알라), '아멘'도 우리말 사투리 '암만'에서 온 말이다.
게다가 수메르 신화에서 제7일 안식일의 원형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니비루 행성에서 7번째 행성까지 위험한 길을 횡단하였다. (명왕성부터 해왕성 천왕성 토성 목성 화성 지구까지. 지구가 7번째 행성). 지구에서 성공을 이루었다. 우리는 거주지를 만들었다. 오늘 7일째는 안식일로 하나니, 앞으로 7일째는 항상 쉬도록 할 것이노라...” ( 판스퍼미아론을 뒷받침해주는 구절이다. 수메르 점토판은 신화나 說話설화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이다. 신처럼 위대해 보이는 첨단 과학문명을 가진 외계 종족이야기...)
수메르인들은 지금과 같은 태양계 구조 ( 11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태양 달. 현대인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행성은 토성까지인데 점토판에는 명왕성까지 순서대로 그려져 있으며 해왕성이 푸른색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 지축의 25920년 주기의 세차운동도 알고 있었다. ) 에 니비루 (=제9행성. Planet X) 라는 행성까지 12개로 인식했다. 수메르 창세기에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티아맛(Tiamat)이라는 행성이 니비루와 충돌해 부서져 현재 지구의 위치로 궤도가 형성되어 지구와 달이 되었고 나머지 작은 조각들과 얼음은 소행성 벨트가 되었다. ( 구약에서 설명이 안되는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라는 구절의 정확한 설명이다. ) 니비루 행성도 티아맛과 충돌 후 3600년의 공전궤도로 바뀌었다. ( 그런데, 수메르 점토판에 있는 수식과 역대 수메르 왕들의 재위기간은 모두 129,600의 約數약수(1200, 3600 등)나 倍數배수와 일치한다. 특히, 수메르 왕의 재위 기간은 3600의 배수로 니비루 행성의 공전 주기와 일치한다.... 니비루 행성의 공전 궤도가 워낙 커서 찾기가 어려우나 각기 다른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궤도를 계산했을 때 몇 년 안에 목성 궤도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서두에서 말한 지구의 호흡주기(3600년)와 會의 변환기 (1984년부터 60년)와 맞물려 지구에 닥칠 위험은 대단히 치명적이다. 대홍수는 성경에 있지만 7000년전 수메르 점토판은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다. 이사야서 아모스서 스가랴서 요엘서와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주님의 날”은 수메르인들의 경험에 근거하여 니비루행성의 목성궤도까지 접근시 인력에 의한 지구에 미칠 엄청난 파괴력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
이외에, 흙으로 인간 창조...이름은 아다파(아담)이고...이덴(=신으로부터 얻은. 에덴)동산에서....선악과 이야기...바벨탑과 세계 언어 갈라짐....홍수로부터 인류구원...등 구약성경에 있는 이 내용은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로니아신화 이집트신화 그리스신화 투르크신화에도 똑같이 있는 내용으로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구약성경이 가장 늦다.
5. 예수는 13세 부터 29세까지 티벳에서 불교를 배웠다. < 러시아 저널리스트 니콜라스 노토비치의 저서 『예수의 알려지지 않은 생애』 - 1887년 인도북부의 라마크 여행중 헤미스 사원에서 티벳어로 된 고대 양피지 두루마리에서 이사(Issa)傳을 발견 예수의 행적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이후 인도철학자 스와미 아베다난다, 러시아의 과학자 니콜라스 로에리치 교수, 미국 몬테소리학교 설립자 스위스 카스파리 교수, 옥스퍼드 막스 뮐러 교수등 여러 학자가 현지를 답사하여 노토비치의 주장이 사실임을 뒷받침했다. 1984년에는 엘리자베스 프로펫이 헤미스 사원에서 이를 다시 확인하고 내용을 보완한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을 출간했다. 예수의 생애가 기록된 기존의 보병궁복음서나 토마스복음서도 있지만 불교적 색채 때문에 금서로 취급하며 가진자를 사형시켰다 >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의 카슈미르에는 베네이스라엘(Bene Israel)이라는 부족이 스스로를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부족(The Lost Tribes)이라고 주장하며 이곳에는 이사(Issa = 예수(Jesus)의 아라비아식 발음)라는 설교사가 1세기에 30세의 나이에 카슈미르로 돌아왔다고 전해진다. 솔로문사원에 있는 비문에는 AD50년경의 요사사(Yosse.인술의 대가)가 이스라엘의 예언자 예수라고 전한다. 요사사(Yossef)예수는 죽기 전까지 카슈미르에서 설교했다.
6. 예수의 부활과 승천은 마가복음 초기 경전에는 없었으나 AD200년후부터 나타난다. 지금도 수억명의 유대교와 무슬림들은 예수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남프랑스에서 80이 넘게 살았다고 믿고 있다. 또한, 영국 BBC방송국 3명의 기자는 10년간 조사 끝에 1982년 『성혈과 성배, The holy Blood and Holy Grail』라는 책을 통해 충격적 내용을 발표하였다. “예수는 처음엔 병치료능력으로 구세주 행사를 하다가 추종세력이 커지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체 함으로써 다윗왕을 계승한 몸이라고하며 유대의 왕이 되려다 사기꾼 취급을 받았다. 사기꾼 소문이 확산되고 유대인의 반발이 거세지자 진짜 십자가에 처형될 위기에 처해진다. 이때 예수의 처남을 통해 뇌물을 받은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처형된 것처럼 꾸미고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 병사의 호위속에 프랑스 갈리아 지방에서 84세까지 은둔하다 죽었으며 그의 무덤은 프랑스 골지방에 있다. 예수는 이미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자식도 두었는데 이들은 8개 가문으로 번성해 현재 유럽 상류사회를 이루고 있다.” 이에 기독교와 천주교 단체들이 이 책을 쓴 기자들에게 사실관계확인 소송을 하였고, 재판이 진행되는 3년 동안 기사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속출하고, 예수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족보를 가진 여러 명이 증인으로 나오면서 재판장이 앓아 눕기까지 한 끝에 판결을 내렸다. "나의 집안은 3대째 예수님을 믿고 있다. 내가 아무리 그들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히려고 노력을 했으나,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고...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해서 84세까지 살다가 죽었다는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다...."
이 판결로 법정은 패닉에 빠졌고 신부와 목사,수녀들은 옷을 찢어 버리며 울부 짖었고 영국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예수에게 속았다는 비통함에 자살하는 종교인들이 속출하고 교회 수천개가 한꺼번에 문을 닫았으며 80%의 영국 기독교인이 개종 또는 종교를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에 영국 정부는 판결문 공개 및 유출을 금지시켰다. 나날이 번성하는 한국과 달리 서양의 종교는 지금도 급격히 퇴락하고 있다.
〈 마리아는 로마병사 판델라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성령임신”이라 둘러댔다. 성령에 의한 동정녀 탄생 이야기는 예수 사후 60년이 지난 뒤에 만들어진 이야기다. 요셉은 마리아를 불쌍히 여겨 같이 살았으나 예수는 어려서부터 요셉과 충돌했다. 『숨겨진 성서』 2권 28~42P 예수 『어린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
① 《예수는 판델라의 아들》이라는 기록 – 1. 유대 기록 [Toledoth Yeshu], 2. 탈무드, 3. 셀수스 (1세기 로마 법학자), 4. 판델라 묘비 (독일 바트그로이츠나흐에서 발견), 5. 제인샤버그 (미국 종교학자. 저서 『The illegitimacy of jesus』, 6. 외경 빌라도행전 (유태인 원로들이 "예수 너는 간통으로 태어났다" (숨겨진 성서 109P, 세계의 종교 342P)
② 탈무드에 예수는 여러번 언급되는데 메시아는커녕 “똥통속에 던져진 저주받은 사생아”로 취급하며 경멸과 혐오의 대상이다. 그런데 사소한 교리로 이단 싸움을 벌이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경멸하는 유대인에게만 철저히 비굴한 모습은 대단한 아이러니다..
프랑스 계몽주의자 볼테르는 저서『광신의 무덤』에서 “狂信광신은 가슴도 없고 눈도 없고 귀도 없으면서 감히 자신을 종교의 아들이라 부르는 괴물이다. 광신은 불관용에서 태어난 괴물이다.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범죄와 학살은 광신에서 비롯되었다. 광신으로 얼룩진 그리스도교는 ‘허구와 조작으로 쌓아올린 신앙체계’일 뿐이다.” 그는 유대민족의 신화와 역사가 상당 부분 허구에 기초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서 성경 기록의 신뢰성을 뿌리째 뒤흔들고 신앙의 뿌리인 성경의 반역사성과 허구성을 적나라하게 폭로하였다.
7. 로마시대에는 당시 점령지 마다 다른 토착 종교를 인정하였으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예수의 뜻을 전달하는 교황을 황제가 임명하면 황제는 곧 하느님의 대리인이 된다는 계산으로 당시 태양신부터 로마가 정복했던 토착 종교의 다신교를 모두 없애고 기독교를 공인했다.
8.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은 원래 태양신의 부활 (동지 직후 길었던 어둠이 짧아지기 시작)이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다.
9.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토리노 聖衣성의가 산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분석과 고증에 의해 밝혀지면서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었다. 이에 1988년 토리노 대주교 발레스트리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 만들어진 모조품이라고 발표하였으나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의 공개검증 요구에 1997년에는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후 감정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 앨마그루버』
9. 이스라엘 민족종교인 유대교는 천국 지옥, 천사, 삼위일체 천지창조 부활 최후의 심판 등 핵심 개념이 훨씬 이전인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도 똑같이 나온다. 석가모니의 일화가 예수로 둔갑한 경우도 많다. 성령잉태, 마귀의 유혹, 물위를 걷기(사리불과 베드로), 오병이어 (발우의떡한개와 빵과 물고기), 값진헌금, 불성(천국)은 너희들 안에 있다.......
어떤것에 대해 절대시하고 신성시하여 세력이 커지면 그 집단의 주장에 의해 비판은 작아지고 팩트는 사라진다. 현재 역사 종교 문화는 물론 사회 언어 정치 언론 과학 의학 교육까지 기득권세력과 지배편의에 따라 歪曲왜곡되어 진실을 알리는 것조차 힘들다보니, 천박한 자본주의 시대에 추구하는 것은 오로지 돈이요 그에 따른 얄팍한 행복이다. 욕심이 마음을 가리니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줘도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현재 청소년의 꿈은 돈 많은 부자이며 이를 나무라고 가르치는 부모도 스승도 없다. 물질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도 이제 환란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지구는 覺각을 하고 輪迴윤회를 벗어나기 위해 修道수도하는 터이지 행복하게 살다가는 놀이터가 아니다.
그 행복의 수단이 대부분 돈이겠지만 돈이 아닌 권력이든 명예든 나름의 소소한 자기만족이든....그것이 자신이 가지고 올 수 있는 福복의 전부인데 이것을 다 써 버리면 다음 생은 천한 미물로 태어나는 福盡墮落복진타락임을 모르니 애석하게도 윤회를 절대 벗어날 수 없으며, 생전에 德덕을 좀 쌓아서 靈界영계에서 운 좋게 조상신이 되었다 하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도리와 수도법을 모른 채 오직 후손의 發福발복만 바라니 祖上조상의 죄도 적지 않다. 자손이 없어져 대가 끊기는 것은 조상의 누적된 業업이 임계치를 넘었기 때문에 받는 하늘의 벌이다. 修道者수도자가 좋은 옷 좋은 집 좋은 음식을 몰라서 하나뿐인 인생을 극한의 고통으로 허비할까?
老子노자(《산》으로 성은 라자이며 “라”는 왕 “자”는 지혜이고 성은 李씨이고 동이족이다)는 천년을 極限修道극한수도한 木神목신이 覺각을 해서 인간으로 환생한 분인데 일반인은 그분의 靈力영력이 얼마나 큰지 그렇게 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가늠조차도 못한다. 〈 소크라테스나 공자나 예수보다 더 훌륭한 분이 우리민족에게는 너무나 많다. 우리가 중국 신화 속 인물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복희씨 여와씨 신농씨가 그들보다 못하고 유독 한국인이 신화라고 폄하하는 우리 조상 단군이나 김수로가 최치원이 그들보다 못할까? 이미 언급했듯이 각자는 한민족에게서만 나온다. 공자는 동이족에서 갈라져 나온 후손이며 평생을 천자(동이)국을 동경하였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 UFO추락사건에서 생포된 외계인의 간호를 맡은 간호장교 마틸다 맥클로이가 “에어럴”이라고 칭한 외계인과의 인터뷰 내용을 2007년『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출간하였는데, 일반인은 이 책을 공상소설 정도로 생각하지만 아래의 몇가지 예를 보면 이 책이 그녀가 지어낸 소설이 절대 아님을 알수 있다.
1. 에어럴은 지구에서 쓰는 언어중 산스크리트어만 알고 있다. 〈 기술했듯이 산스크리트어는 한글의 뿌리이며 우주 공통어이다. 우리는 天孫民族의 자부심을 잊으면 안된다.〉
2. 모든 인간은 永遠不滅영원불멸의 영혼을 가진 존재이다. 〈 관념론idealism 이원론Dualism. 인간의 육신은 有限유한하나 靈영은 無限무한하다. 하지만 죽어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은 극히 힘들기 때문에 죽기 전까지 극한의 수행으로 영력을 키워야 還道人生환도인생이 가능하다. 맛있는 음식, 멋진 옷, 좋은 차, 좋은 집은 육신의 쾌락을 위한 순간적인 것인데 대중은 이것을 “행복”이라 착각한다. 육신의 행복을 좇은 사람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못한다. 유한 (唯物論유물론Materialism)은 무한 (이원론Dualism)을 절대 이길 수 없다. 행복을 다 써버려 福盡墮落복진타락으로 다음 생에 미물로 태어나면 그때도 행복할까? 영이 육신에 갇혀 사바세계에 태어나는 것도 지옥이요, 언제 사람으로 태어날지 기약도 없는 무한의 기다림도 지옥이다. 그렇다고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은 아니다. 사람으로 처음 태어난 영은 급이 낮아 주로 육신의 쾌락만 좇다 어렵게 태어난 아까운 인생을 허비한다. 靈의 힘이 마음을 이길 수 있을 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참지 못한다. 하고싶은대로, 마음이 하고자 하는대로 억제를 못한다. 모양은 사람이나 영혼은 전생의 習습을 닮아 보이지 않는 것은 알려주려 해도 관심이 없다. 알려줘도 못 알아듣는 소귀에 경읽기.... 안보인다고 없는 것이 아닐진데.... 천재는 그 분야를 전생에 조금이라도 공부했던 사람이 조상신의 도움을 받으면 만들어진다. 조상신의 발복은 조상의 課業과업과 본인의 과업에 따라 달라진다. 자연의 법칙엔 예외도 불공평도 없다.〉
3. 지구라는 행성은 감옥이다. 육신을 벗어난 영혼은 은하계 전반에 설치되어있는 강력한 전자스크린망에 걸려 전생을 잊어버리고 육체라는 감옥에 한번 더 가둬진 채 환생한다. 〈 전자스크린망의 존재는 모르겠으나 형태가 어떻게 되었든 에어럴은 분명히 윤회를 말하고 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벗어날 수 없는 윤회...그것이 지옥이다.〉
4. 인류 역사상 전자스크린 망을 뚫은 자는 노자와 석가모니가 유일하다. 〈 上述상술했듯, 노자는 靈力이 석가모니보다 더 큰 분이고 천년을 극한 수도해 覺각을 한 분이다. 노자보다 석가모니가 대중에 더 알려진 이유는 이번 劫의 主佛은 석가모니이고 모든 종교의 교주이기 때문에 노자는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입을 닫은 것이다. 어쨌든, 윤회를 벗어난 분은 두분이 정확히 맞다.〉
5. 신이나 숭배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못한다. 〈 거듭 말하지만 모든 종교는 인간이 자신의 권력을 위해 만든 허상이다.
수메르 왕들은 수천년에서 수만년씩 통치했고 환국은 7대 환인이 3,301년간, 배달국은 18대 환웅천황이 1,565년간, 고조선은 47대의 단군이 2,096년간 통치하였다. 이를 인간의 수명으로는 불가능하다며 모두 신화로 치부해버리는 자들이 성경의 인간창조는 믿고 수메르 점토판에 나오는 인간창조는 거짓인가? 위의 통치자들이 神人신인인 것이다. 나도 윤회를 벗어나면 신이 될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혼을 누군가에 자꾸 기대면 내 靈力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情神정신적이든 醫學의학적이든 남에게 의지할수록 손해이다. 서양 종교는 그 존재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부처는 인간의 生死苦樂생사고락에 관심이 없다. 부처는 《내가 나를 수련해서 부처되는 방법》과 《환란이 올 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줘 피하게 할 뿐이지 개개인의 운명에 어떤 개입도 안한다. 〉
노자 曰 “天網恢恢疎而不漏천망회회 소이불루 - 하늘의 그물은 성긴듯 보이지만 절대 놓치는 법이 없다. 즉, 인간의 모든 업과는 반드시 하늘에 기록된다. 보는자는 보지 못할것이며 듣는자는 듣지 못할것이며 찾는자는 찾지 못할 것이다.(大衆대중은 알수 없다) 靈영의 무한한 본질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은 영 스스로이다. 영은 영 그 자체이다. 벽(전자스크린망)이 생기고 방을 만든다. 항아리(사람)는 진흙으로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의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육체 안에 있는 靈의 중요성) 무엇도 아니고 영 그대로다. 모든 형상의 근원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기에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육신이 없다면 무슨 고통이 있겠는가(육신을 가지는 것 자체가 지옥이고 윤회를 벗어나려면 覺각을 해야한다. 인간의 형체를 뛰어 넘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진정한 모습(=靈)을 깨달아야한다. 이 깨달음은 오랜 극한의 수련으로 영력이 커져야 가능하다). 영보다 육신을 더 아끼면 그 자는 육체가 되고 영은 길을 잃는다. (내면보다 겉모습에 충실하면 來生내생에는 微物미물이 된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幻影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인간이 살고있는 사바세계 자체가 환영이다) 모두 육신에 갇혀 보는 듣고 현실을 못본다.”
6. 모든 영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며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의 모습이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존재할 수 있는 생명체를 창조하는... 인간은 모두 신의 능력을 갖고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윤회를 벗어나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육신에 갖혀 보이지 않는 참나를 찾아야한다. 이 책의 핵심은 결국 궁극적 철학이다.)
사람은 중심에 靈이 있고 靈을 따라다니는 3魂혼과 7魄백이 있고 마음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3혼 중 1혼은 영을 따라 靈界영계로 가고 1혼은 人骨인골따라 가고(수명은 영의 크기에 따라 90~150년) 나머지 혼은 7백과 함께 공기중에 흩어진다. 마음은 몸이 만들어지고 상황에 따라 바뀐다. 영의 급이 낮으면 (靈力이 약하면) 마음을 통제 못하기 때문에 하고싶은대로 한다. 단지 교육에 의해 통제될 뿐이지만 극한의 상황에선 누구든 本色본색이 드러난다. 전생의 習습이다. 우리가 조상에 제사를 지내면 感應감응을 하는 것은 인골에 있는 혼이다. 그래서 풍수는 자손의 길흉화복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이다. 치매라는 병은 혼이 붙잡아야할 영의 크기가 작아져 갈피를 못잡아 발생하는데 혼이 들어오면 정상이고 혼이 나가면 환자가 된다. (참고로 얼굴은 ‘얼이 다니는 굴’이란 뜻이다)
사람중에 전생에 인간이 다시 인간으로 온 경우는 1,000에 1~2명뿐이며 외국은 극히 드물다. (이렇게 정말 어렵게 인간이 되었음에도 관심있는 일은 一身일신의 榮達영달 뿐이니 前劫전겁의 인류가 왜 滅絶멸절 당했는지 그 이유를 감히 짐작해 본다. 인류사는 진화가 아니라 타락이다.)
전생에 못된 짐승이었던 사람은 상황에 따라 처세가 180도 달라지며 약자 앞에 무자비하다.
전생에 초식동물이 사람으로 환생하면 심성은 착하나 貧賤빈천하며 실은 無能무능하다. 그래서 착한놈 보단 독한놈이 되야한다.
여우 메기 지네등이 500년만 수도해도 영력이 제법 커져서 환도인생 정도는 자유자재이지만 인간세계에 끼치는 作害작해가 크다.(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등...이들은 수많은 사람을 학살했으나 그에 상응한 벌은 죽어서도 받지 않았으며 피해자 중 그 누구도 복수를 하지 못했다. 전두환조차 호의호식하다 天壽천수를 다하고 죽었는데 누가 벌을 준단 말인가? 하느님이 예수가 알아서 지옥에 보냈을것이다는 정신승리가 종교의 목적인가?)
존콘웰 캠브리지대학 교수는 『히틀러의 교황』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이 썼다.
“히틀러의 600만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의 중심에는 교황청과 사제단이 있다. 히틀러는 1차 대전후 빈곤과 사회적 불안에 대한 책임을 상대적 부유층인 유대인에게 돌렸고, 교황 피오12세는 눈엣가시같은 유대인과 비카톨릭 교도들을 제거하기 위해 마침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히틀러에 전폭적 지원을 하였으며 괴벨스 히믈러 등은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연결되어 나치의 모든 결정을 교황청에서 하였다. 나치독일 부총리인 프란츠 폰파펜은 교황의 절친이자 밀사였고, 히틀러에게 반카톨릭 종파를 척결하도록 하여 수용소를 짓게 했던 자는 교황청 외무대신 파셀리 추기경이었고, 수십만의 세르비아인을 학살하여 나치조차 떨었던 야세노바크 수용소장(Miroslav Filipovitch) 또한 로마 카톨릭 사제 출신이었으며, 학살의 현장에는 기관총은 든 신부가 시체를 돌며 춤을 췄다.
나치가 크로아티아에 세운 괴뢰정부 우스타쉬정부는 '카톨릭 왕국'건설을 목표로 1/3학살 1/3추방 1/3개종을 원칙으로 80만 세르비아인과 6만 유대인과 수천의 집시를 칼과 망치로만 학살하였다. 바티칸은행은 학살로 탈취한 막대한 금과 귀중품에 대한 정보공개와 반환을 지금도 거부하고 있다. 그 와중에 뻔뻔하게도 피오12세에 대한 시복을 운운하다니...실질적으로 그 시대 모든 우익 독재자(히틀러 프랑코(스페인) 페탱(프랑스) 무솔리니(이탈리아) 파벨리치(크로아티아) 티소(슬로바키아)는 모두 열렬한 천주교도였다...”
이 책 또한 미국 베스트 셀러가 되었지만 큰 집단의 목소리에 의해 또 팩트는 덮여버렸다. 그렇다해도 천주교가 물심양면으로 나치 히틀러를 도운 것은 변함없는 팩트이다.
"세계정복을 위해 한단계씩 접근하고있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계보를 올라가면 그 우두머리가 예수회(교황청직속 남자수도회)의 수장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될것다 "– 제임스파튼
지구의 자전축 정립으로 지진이 일어날 때 가장 먼저 가라앉을 나라는 일본이며 로마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수 천년 동안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살된 종교의 원혼이 惡氣악기가 되어 지구의 청소에 힘을 보탤 것이다. 성 말라키 대주교의 예언과 파티마 제3예언 처럼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는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다시 인간이 되기 極難극난하지만 靈力영력이 큰 자는 죽는 것도, 죽어서 영계에 머무는 것도, 태어나는 것도 자유자재이다.
그러므로 性善說성선설 性惡說성악설은 윤회의 구조를 모르는자의 생각일 뿐이다.
영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쑥뜸이고 자신과 조상의 業업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도 뜸이다. 공간 무한전류를 쑥불을 통해 단전으로 흡수하고 700도의 불을 참고 참고 참으면 전생의 업장과 피를 타고온 전생의 독을 태우고 건강해지고 오래 살고 자연히 영력도 커지고... 뜸의 효과는 萬人萬色만인만색이요 無窮無盡무궁무진하다. 게다가 노자가 천년 걸린 것을 몇 백년 안에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의 생로병사·길흉화복은 하늘이 정한 대로 운명의 굴레를 절대 벗어날수 없으며 전생에 가진 본인과 조상의 업보와 靈力에 따라 부귀빈천이 생기며, 아무리 귀하게 산 사람도 가진 복을 다 쓰면 복진타락福盡墮落하여 결국 천하게 살거나 죽거나, 다음생에 微物미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지옥과 천당은 따로 있지 않으니 종교에 현혹되지 말라.
다가올 환란에 당신이 믿는 종교의 그 어떤 神신도 絶對者절대자도 당신 곁에 없다. 스스로 대비하라.
종교를 갖는 목적이 發福발복이라면 부모와 조상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이웃을 도와서 덕을 쌓는 것이 현실적 방법이며, 자신의 修道수도를 위함이면 자비심을 갖고 뜸을 뜨는것이 빠른 길이다.
지금은 인류의 오랜 惡業악업과 惡緣악연에 따라 인간으로 태어나야만 하는 나쁜 惡靈악령들이 대규모로 태어나는 때이므로 지구 대청소가 필요하며 그 때가 다가왔다. 썩은 나무에선 꽃이 피지 않는다.....
참고 및 인용
神藥. 神藥本草. 神醫原草. 醫師如來. 宇宙와 神藥. 救世神方 - 仁山 김일훈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 김정민
Youtube – 고대사 TV. 문사. 판찰라스(강상원). 이덕일역사TV. 싱싱이의 진실토크TV. 매림역사문화TV. 국학TV. True or Fake.
부도지 – 박제상 (2011.11)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1.2 - 제카리아시친 (2004.12)
외계인 인터뷰 - 마틸다 멕엘로이 (2015.10)
포톤벨트 Photon belt - 버지니아 에신 (1996.11)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 랜돌프 윈터즈 (1997. 6)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 김재섭 (2017.3)
플랜데믹 – 미키윌리스 (2022.1)
조선왕 독살사건 – 이덕일 (2019.7)
이덕일의 한국통사 – 이덕일 (2020. 1)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 박창범 (2002.11)
환단고기 – 이일봉 (1998.7)
자본주의, 미국의 역사 – 전상봉 (2012.4)
샤먼제국 – 박용숙 (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