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대신 3대까지 지켜줘야 돼요.(말씀)
皆さんが代わりに3代まで守って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み言)
(가정맹세)2절 그만두고, 하나님이 참부모에 대한 권고만 하고 마치자구.
그거 다들 아는 내용이니 진짜 선생님의 입장에 서 가지고 외워보라고요, 눈물이 나나 안 나나!
발바닥 밑에서는 땀이 나는 겁니다.
구십이 넘는 할아버지에게 힘을 주게 되면, 발바닥 밑의 깨깨 말라서 틈에서 피날 수 있는 거기에서도 눈물이 난다는 겁니다.
(家庭誓約)2節やめて、神様が真のお父様への勧告だけやって終わらせよう。
それ、みんな知ってる内容だから、本当に先生の立場に立って覚えて見なさい、涙が出るか、出ないか!
足の裏から汗が出ます。
90を超えたお爺さん(年寄り)が力を入れると、枯れて裂けた足の裏のひびから血が出るそこから涙が出ると言うのです。
그런 참부모를 모르고서 죄의, 회개 보따리를 어떻게 다 끊어버려요?
그걸 끊어버리게 되면, 우리 아들딸 앞에 남기고 간 것을 여러분이 대신 이제 3대까지 지켜줘야 돼요.
우리 신준이의 대까지 지켜주면, 그 일도 다 이루었다고 내가 새로운 해방 석방을 만민 전체에 통고할 수 있는 그 날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1월 13일의 디데이(D‐day)까지 끝마쳐야 됩니다.
そういう真をお父様を知らないで、罪の悔い改めの包みをどうやって全部切り捨てられますか?
それを切り捨てると、我々の子女の前に残しておいたものを、皆さんが代わりに、今後3代まで守って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我々の信俊の代まで守って上げたら、その事も全部成し遂げたと、私が新たな解放釈放を、万民全体に通告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日が、2013年1月13日です。1月13日のD-dayまで終わら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
충효지도의 가정을 지니고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살아보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을 알고 지성을 다해 가지고 부처끼리 붙들고 손을 잡고 ‘울산 아리랑’ 노래와 같이…. 까치들은 그래요. (선집 608권 327-328쪽)
忠孝之道の家庭を持って、一日に一時間でも生きて見なければ、問題になることを知っておいて、至誠を尽くし、夫妻同士手を握り合って‘울산 아리랑’の歌みたいに...カササギはそうします。(選集608冊327~328ペー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