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언냐!!!!!!접니다요!!!! 괭이!!!!!!!!!
뜬금없이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구요???
거거슨....파이언냐도 이미 예측을 할수도 있다시피.......이제사 언냐의 방을 방문했다는거징~~~
아.하.하.하.하.(웃는낮에 설마 때리진 않으리란 생각에 온얼굴근육을 움직이는중!!-ㅁ-)
항상 존곡만 꼭꼭 찝.어.서. 트러주는 언냐의 편한방송도 요즘은 자주 접속하지않는 탓에
많인 못듣지만 그래도 틈틈이 듣고있으니깐 괭이 미어하지마셈~~ㅠ_ㅠ(최대한 불쌍하게...^^;;)
괭이는 말이죠......참으로...글이란 놈을 쓴단걸 .....참으로...시러한단 말이죠.....
글타고 어려서부터 독서나 편지나 일기나 모 이런 잡다한 것들에 등을 돌려온거슨 아니고....
고딩때까지만해도 편지를 무척즐겨쓰고 일기를 매일 빠지지않고 썻었다눈 믿지못할 야그가.....
쩝...근데말이죠...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란 말입니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뭔가의 자취가 딴사람에게는 남겨져 있다는 생각.
별로 생각하고 싶지않았던것도 새록새록 깨닫게 되기도 한다는것..
모..글이란것이 아니더라도 그럴수 있겠지만 말이죠.
걍 나의 생각이나 행태(??)에 대한 것들이 남겨진다는 것이 짜증이 나데요.....
모~이런 잡설들이랑은 걍 흘리시고...ㅋㅋ 결론은 이거게쬬!!
게을러져서 암것도 안하믄서 입만사라따눈.....쩝.!!!=ㅁ=
ㅎㅎㅎㅎㅎㅎㅎ
궁시렁궁시렁 잡다한 야그로 파이언냐의 머리에 혼란을 주어 내가 오늘첨 와따눈 사실을 은폐하고자......어줍잖게 되도않은 야그를 지금도 하고있다는 것이죠.
(이정도면 불쌍해서라도 걍 모른척 해주게찌~언냐가~쿄쿄쿄쿄쿄 ㅡㅡv)
파이언냐!!!!행복하셈!!!!!
자주 흔적을 남기리란 약속은 못하지만서도 자주 오기는하고 있답니당~~^^
불철주야로 방송을 열씨미 듣고있다는 믿지못할 야그를 남기며
괭이는 이만 갑니다욧!!!!!!!!!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