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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전주교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순자씨 밥줘"
합할합 추천 0 조회 80 08.05.24 09: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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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4 10:21

    첫댓글 오늘 남부시장 헤매게 생겼구만.......

  • 작성자 08.05.24 11:48

    구름에 달가드시 꼬드겨서 같이 가보세요

  • 08.05.25 06:11

    신나가 언제나 좋아해 하는 착한 가격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얻어 먹는 걸로 언제 들러야겠네요..

  • 08.05.26 09:58

    나도 착한가격 정말 좋아 합니다

  • 08.05.30 09:33

    꼭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08.05.31 18:51

    실제로 가보니 내용과 다른점이 있었읍니다. 보리밥 2000 -> 3,000 이라 더이상 착한 가격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모두가 셀프로 바뀌엇더군요. 채려먹는법을 물어보는데 순자씨는 아무말도 않고 모두가 주인같은 손님들이 가르쳐 주어서 먹게 됏는데, 처음가시는 분들 꼭 물어보시기를...

  • 작성자 08.05.31 18:54

    양은 맘껏 드실 수 있는것이 시골장터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제가 몰랐던 것은 전주시내 대부분의 대중음식점 여주인은 순자씨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엇읍니다. 굳이 순자씨밥줘 보리밥집만 고집할 필요가 없읍니다

  • 08.06.01 18:09

    난 정말 잘 먹었는데..... 나물 가짓수도 많고, 맛도 있고..... 배 고플 때 한번 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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