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방언 받은지 얼마 안되는
님들에게 글을 드립니다..
동영상방에
손기철 장로님의 방언에 관한
인터뷰 하는것을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방언 기도의 능력을 풀어 놓으라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책을 보았습니다.
제가 드리는 방언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요점만 노트에 기록을 해두었다가
님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방언은 분명히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입니다.
우리 이성으로는 한마디도 못하는게 방언입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에 보면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니라고 되어있습니다..
오순절 계통은 한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의 세례 받은 증거가
방언이다 라는 그말 때문에
오히려 복음주의 장로교신자들에게는
방언이 귀하게 여겨지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때 방언이 그헐게 귀한줄 몰랐었습니다.
아니 방언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은 교단에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그리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령한 것에 관하여는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신령한 은사는 사모하고 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기를 소원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다가
몸으로 기름부으심을 경험하고 20일후에
방언 은사를 받았습니다...
방언을 받고 곧바로 방언으로 찬송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은 우리의 지성이 전혀 섞이지 않고
성령님과 교제 할수 있는것은
오직 방언기도를 통해서입니다..
방언은 인간의 의지로
한마디도 할수가 없습니다 ..
우리의 육신의 생각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찬송이 방언 찬송입니다..
성령이 하게 하셔야 방언으로 기도할수 있고
방언으로 찬송할수 있습니다..
이미 믿는자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는 성령으로 거듭났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ㅡ39에 보면
나를 믿는 자는 그배에서 생수의강이 흘러나리라 .
그러나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배밑 깊은 데서부터
성령의 강물이 방언을통해
우리 영혼을 가득 채우고 넘쳐흐르게 합니다...
오랜시간 방언으로
기도를 하거나 찬송을 하면
쏟아져 나오는 방언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흘러나게되고
하나님의 나라의 권능들이
흘러 넘치게 하는것을 체험합니다..
이미 방언을 받은 사람은 알겠지만
입안에서만 조용히 기도해도 되지만
그러나 큰소리로 한시간씩 방언을 집중해서
더 힘있게 배속에서 끌어 올리면
여러 방언들이 깊이 흘러나옵니다..
또한 그럴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많이 가져오기도합니다..
방언을 힘있게 한시간이상
집중적으로 드릴때
뱃속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나오도록
오염돼있는 것들을 끄집어 낼때까지 계속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방언으로 찬송을 드리면
이세상 살면서 상한 감정들을 통해
악한 영들이 틈을 탔던것들도 다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상한 마음도 치유됩니다.
그리고 질병들도 치유됨을 체험합니다..
그리고 이생의 욕심 세상적인것들
우리의 오감을 통해
우리 영안에 들어온 모든 정보들이
우리 마음에 붙어서 영으로 사는것을 방해합니다.
배속 깊이에서 나오는 방언을 통해
다 끌어내서 성령께서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마을을 열어드리십시요...
충분한 시간을 방언을 하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쉬지않고 계속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집중하게되면
성령님은 자연스럽게 역사하시고
성령님만이 알고 계시는 여러 영의 비밀들을
우리 영이 알게 하십니다..
욕신적인 것들도 슬픔도 탄식도 이기적인것들도
더러운것들도 세상 의식들도
다 드러내어 깨끗하게 하십니다.
방언은 영혼의 청소기와 같이
영혼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서
깊이 기도로 나가면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내마음에 알게하십니다
그리고 그마음을 알때 얼마나 은헤가 되고
주님이 사랑스럽게 귀하게 여겨지는지모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능력을 부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말씀이 나타나면 능력도 나타나는것입니다.
방언으로 오래 기도하면
우리 안에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밖으로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쉽게
접할수 있게 하는것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생수를 끌어 내는 영적인 기도입니다..
가장 성령을 가까이서 체험할수 있는것이 방언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늘의언어를 말하는것입니다.
방언은 맨정신으로 한마디도 못하는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방언을 받으신분들은 열심히 기도하십시요.
모든 은사의 시작이 방언입니다.
성령은 우리 영에 거하시고
잠언 20장 27절에 사람의영혼은 여호와의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는니라 방언을 하면서
성령께 집중하면은 성령님은 우리 영을 뚫고
깊이 숨어 있는 동기까지 살피십니다..
그리고 우리 영에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십니다.
방언으로 오래 기도 하다보면
성령께서 우리 영을 뚫고 들어가서
모든 욕심을 다 드러내시고
나의 내면까지 드러내시고
마음에 숨어있는 동기까지 드러내십니다.
우리의 고통과 기쁨과 슬픔들을
하나님께 알리시고 기도를 올리십니다..
성령의 임재 가운데서 방언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되고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되고
마음 깊은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바라보고
기다리면 마음 깊은곳에서 부터 감동이 올라옵니다.
그것을 한국말로 번갈아가며 하다보면
그것이 발전하면 통변이 되는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올려 주시는것입니다...
사역자들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그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도를 성령이 이끄십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기도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방언으로 깊이 기도에 들어가면
성령은 우리의내면을 뚫고 들어오셔서
우리의 슬픔과 애통과 근심과
기쁨까지 다 드러내시어
우리 에게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도 알게 하십니다..
마음을 살피시는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
방언은 영의 비밀이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며
마음으로는 하나님께 집중하면
그분의 마음을 알려고 성령님을 의지하면
특히 성령님께 방언의뜻을 알게 해달라고
간절히 간구하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갑자기 순간적으로 환상이 보이기도 하고
말씀이 떠오르기도 하고
생각 하지도 못한 감동들이 올라옵니다.
이것은 저도 경험하는것입니다..
방언하면서 내면에 떠오르는 감동을
한국말로 나오게하여
믿음으로 선포하면
통변도 가능한것입니다.....
머리에서 나오는 지식이 아닙니다..
방언을 한시간정도를 하고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그뜻을 알게 해달라고 성령을 의지하면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어떤 감동들이 올라옵니다......
고전 14장 15절에
내가 또 영으로 기도를 하고 마음으로 기도를 하며
내가 또 영으로 찬송하며 마음으로
찬송한다고 고백한것처럼
지속적으로 기도를 하면 통변도 가능한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줄때도
먼저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가슴속 깊은속에서부터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면
그것을 한국말로 선포하면 예언이도기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생각인지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것인지
조심해야합니다...
방언은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사모하는 자에게 성령님은 반듯이 임하십니다..
손기철 장로는 하루에 한두시간정도는
아주 큰소리로 배밑에서 올라오는
방언을 끊지 않고 한다고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방언기도를 할때 가능한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는한
매일 세상정보들이 우리영을 뚫고 들어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 마음판에 그정보들이 달라붙어
악한영들이 좋아하는 거주지가 되기도합니다..
그러기에 매일 방언 기도를 통하여
영혼을 깨끗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한편 방언을 하면서
엡 1장 17절에 말하는것처럼 마음 눈을
하나님의 계시의 정신을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고전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 까지도 통달 하시느니라 ........
하나님의 계시는 알게 하시기도합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깊이 하다가보면
생각지도 않은 환상이 보이기도합니다..
미리 무언가를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미리 대비하게 하시는것도 있습니다..
암튼 방언 기도는 유익합니다.....
저도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경험한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