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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식법(太陽光食法)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神)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신(神)이 거(居)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큰 축복이다.
칭하이스승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으로서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창조주에 대해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靈的)으로
의식(意識)이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과 같은 놀라움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습니다.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합니다.
태곳적부터 프라나(prana, 기)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필요한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氣)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呼吸),태양광식(太陽光食), 워터리언(waterian), 프라나리언 (pranaian)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비로운 창조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스승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히라 라탄 마넥: 평화와 건강을 위한 태양 응시하기』에
초대합니다.
이 방송은 호흡식 혹은 음식 없이 사는 것의 가능성을 토론한 것으로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스승과 제자 사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태양 응시법을 가르치며 전세계를 여행하는 놀라운 영혼 히라 라탄 마넥을 만나봅니다.
의식적인 삶의 북서태평양 여행기- 『새로운 연결』의 작가,미리암 나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히라 라탄 마넥은 (HRM으로도 유명한) 72세의 고령임에도 전 세계를 여행하도록 그를
계속적으로 고무하는 고매한 이상에 대해 밝혔습니다.
“지구적 치유와 평화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태양에너지는 고갈되지 않으므로
(이를 활용하게 되면)에너지 위기란 없지요. 태양에너지는 오염원을 만들지 않으니 오염도
없어요. 비만도 기아도 없고 에이즈도 암도 없어요. 모든 것이 정신적,육체적 영적으로
적합하지요. 예,우리는 현재의 칼리유가에서 황금시대 사띠야유가로- 악(惡)에서
영원한 선(善)을 향해 가고 있어요.”
태양 응시법을 통해 히라 라탄 마넥은 오랫동안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인도 아메다바드의 국제 의학 박사들과 과학자 연구팀의 관찰 아래 그는 최대 411일간 음식을
먹지 않고 지냈습니다.
이제, 마음씨 넓고 온화한 이 영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때 기계 기술자였던 히라 라탄
마넥은 1937년 9월 12일 인도 부다바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케랄라 칼리쿳에서 자라고 학교를 다녔으며 마침내 케랄라 대학 기계공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는 인도 남서쪽의 『케랄라』에서 자랐고, 그곳은 날씨가 천국과 같아 『신의 땅』으로
알려진 곳이지요. 우리는 차,커피 카다몸,캐슈 고추,생강 같은 값비싼 향신료들을 많이
재배했어요. 나는 영어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인도의 대다수가 영어로 교육을 받아요. 그래서 영어가 꽤 유창하답니다.”
졸업 후 히라 라탄 마넥은 가족의 해운업과 향신료 무역을 도왔습니다.
“제 배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었지요. 가족은 수많은 원양 화물선과 여객선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선주로서 제가 공부한 기계 공학일을 하면서, 그렇게 1975년까지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해운업이 경기가 나빠졌어요. 우리는 회사를 정리해야 했지요.”
가족 사업이 실패한 후에 그는 향신료 사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히라 라탄 마넥은 어린 시절부터 관심이 있었던 고대 문화에 대한 독서광입니다.
이런 취미 덕분에 고대 문화 중에서 특히 태양 숭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운업을 운영하면서 세계 각지로 향신료를 수출했어요.
그 사이 결혼을 해서 아내와 아들 하나,딸 하나 손자도 2명 있어요.
1992년에 25년 동안 일하면서 읽었던 ‘태양응시법’을 수련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전 세계에 퍼져있는 고대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남아메리카 잉카 문명, 페루의 비라 코차, 멕시코 마야 문명, 미국 원주민들에 대해 저는
무척이나 끌렸습니다. 태양 숭배에 관한한 인도에서 믿고 있는 것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 면 때문에 점점 더 태양 응시법에 이끌렸지요.
고대에 ‘태양 숭배’가 왜 전 세계에 걸쳐, 각기 다른 문화권 에 퍼져 있었을까요?
저는, 이런 30년간의 의문을 마침내 풀었습니다.
왜 그러했는지 그 이로움이 무엇인지 그 비밀을 알아낸 거죠.”
히라 라탄 마넥은 수행을 하던 중 정기적인 태양 응시법이 정신적, 육체적 안녕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고대의 태양 응시법을
현대에 적합하게 변용하였습니다.
“내 과학적 마인드를 적용해 현대의 의학적 신념과 지혜에도 수용되는 수행 의식을 만들었어요. 성공적이었죠. 전 사업 때문에 불면,우울증과 같은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모두 치료되었어요. 그래서 의사에게 이 방법을 주고 그들을 만족시키는 게 최고라 생각했죠.
그들은 나를 3번에 걸쳐 관찰했고 이 방법이 가능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1995년에서 1996까지 히라 라탄 마넥은 대증요법과 아유르베다 요법의 전문의인 라마찬드란
박사의 관찰 하에 211일 간 단식을 했습니다. 4년 뒤 수디르 샤와 K. K 샤 박사가 이끄는 전
세계 21명의 의사와 과학자팀이 411일 간 그의 단식 상태를 관찰했습니다.
내분비학 의사인 나브닛 샤 박사는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은 2001년 2월 14일 11일 간의 단식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20000년1월 1일에 시작해서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사이에만 끓인 물을 마셨다.
음료수나 음식도 없고 I\V 나 I\M 주사도 전혀 맞지 않았다.
그는 엄격한 감시 아래 철저히 격리되어 있었다.
단식 며칠 전에 의학적 검사를 시작해 오늘까지 계속했다. 매일 맥박과 혈압,호흡, 체온,
수분 섭취를 기록했다. EGG는 정기적으로 초음파,EGG CT와 MRI촬영은 연말에
하고 있고 단식 첫날부터 일반의,내과의, 외과의,심장의 내분비의와 신경의가 정기적
주기적으로 검사했으며 의학적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 두뇌와 정신력은 지극히 정상이었다.
다른 변수들도 정상이다.』
세 번째로 미국의 토마스 제퍼슨 펜실베니아 대학의 의학 박사들과 과학자들이 130일간 히라
라탄 마넥을 관찰했습니다. 관찰 기간 중 히라 라탄 마넥의 뇌수가 재생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뉴런이 활성화 되고 죽지 않는 것을 7백장의 사진을 찍어 보고했습니다.
또한 50대 중반 후엔 전형적으로 수축해 평균 최대크기가 6평방 제곱 미리인 송과선이
팽창하여 8x 11 평방 제곱 미리로 측정되었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은 3년간의 수행 후 사업을 접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대의
태양응시법을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매년,그는 거의 3백 차례의 강연과 워크샵을 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이 수행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인류는 이 혜택을 놓쳐선 안 됩니다.
그래서 전 사업을 접고 은퇴했죠. 1995년부터 이 수행을 전 세계에 가르쳤습니다.
지난 몇 년간 쉬지 않고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태양을 응시하며 태양에서 직접 많은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그 일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이것이 제가 사람들에게 인생의 모든 문제
특히 건강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가르치고 있는 것이죠. 태양은 가장 쉽게 얻을 수 있고,
돈이 들지 않는 원천입니다. 오늘날 우린 모두 최소의 비용으로 문제를 치료하고자 하지요.
태양 응시법은 완전 무료이며 전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 평화와 건강을 위한 태양 응시하기』2부
이 방송은 호흡식 혹은 음식 없이 사는 것의 가능성을 토론한 것으로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 『히라 라탄 마넥: 평화와 건강을 위한 태양 응시하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주에는 기계공학자이며 태양식가인 73세의 히라 라탄 마넥이 태양 응시를
가르치고자 세계를 여행하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지난 수년 동안 전 세계를 계속 여행하고 있습니다. 때로 4~5 차례 강연을 합니다.
여기서, 내일 토요일에 3개의 강연을 할 겁니다. 이틀 전에 바이아 블랑카에선 하루에 5개
강연을 했습니다. 그 전날, 마르 델 플라타에선 3개의 강연을 했습니다.
저는 태양으로부터 직접 많은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모든 문제, 특히 건강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은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무료 원천입니다. ‘
이 방법을 수련한 히라 라탄 마넥은 오랫동안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직관이 제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저는 수련 계획안을 만들었습니다.
제 스스로 연습했는데 놀랍게도 배고픔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인도 아메다바드의 국제 의학 박사들과 과학자 연구팀의 관찰 하에 그는 최대 411일간 음식을
먹지 않고 지냈습니다. 실험하는 동안 그는 단지 끓인 물만 마셨으며 많은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실험 결과, 의학적으로 완전 정상이었으며, 두뇌의 회색 세포가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음식 없이 생존할 수 있을까요?
히라 라탄 마넥은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사람들이 처음으로 음식 없이 사는 생활 방식에 대해 들으면 인간의 몸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 할 겁니다
“신체는 단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거죠. 먹고 마시는 건 모두 에너지를 위한 겁니다.
신체가 다른 원천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면 신체는 유지될 수 있죠. 우리는 인간의 몸이 태양,
공기, 물, 흙, 우주 등 다섯 가지 요소에 의존한다는 것을 고대의 과학적인 지식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이런 원천이 에너지를 줍니다. 우린 태양 에너지를 간접적으로 사용하죠.
그러나 신체는 그것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것에 익숙하지 않거나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죠.
사람들은 놀라겠지만 실제로 이것은 일종의 과학입니다.”
음식 없이 지낼 수 있는 것 외에도 히라 라탄 마텍은 다른 이로움을 얻었습니다.
“저는 사업 때문에 불면증과 우울증 등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이 치료되었습니다.”
그는 정기적인 태양 응시법이 정신적 육체적 안녕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히라 라탄 마넥은 고대의 태양 응시법을 현대에
적합하게 변화시켰습니다.
“이 방법은 간단해요. 여러분은 먼저 두뇌를 그리고 신체를 충전해야 합니다.
두뇌는 눈을 통해 들어 오는 태양 빛으로 충전됩니다. 그래서 태양을 응시해야 하는 거지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태양을 바라보는 걸 두려워하지만 이제 우리는 일출 후,한 시간과 일몰 전,한 시간은 전혀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압니다.
이 시간에 천천히 응시하기 시작한다면, 십 초씩 시작해서 매일 십 초씩 늘린다면 태양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이를 광자(光子)라 하는데 두뇌에 전달되어 인체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줍니다
스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 『태양식가- 히라 라탄
마넥』에 대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히라 라탄 마넥: 평화와 건강을 위한 태양 응시하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에 의하면 태양 응시를 통해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평화를 성취할 수 있다
합니다. 부작용은 없을까요? 히라 라탄 마넥이 태양 응시에 관한 자신의 경험과 견해를
공유했습니다.
“과도기 중에 어떻게 느끼셨나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읽어서 알고 있었기에 별로 놀라지 않았어요.
이 방법을 수련하면 피곤해질 수가 없어요. 결국 몸을 충전하는 거니까요.
충전이 되는데 어떻게 피곤하겠어요? 그러니 역효과나 부작용 같은 것은 전혀 없어요
실제로 인간은 에너지 위기를 벗어날 것이고 에너지를 더 많이 얻을 겁니다.”
의학계에서도 인간의 몸이 빛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빛으로 만들어졌다면 빛이 치료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모든 자연의 힘들이 우리 건강을
치유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유지해줍니다. 그러나 자연과 분리된다면 우리는 분명히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히라 라탄 마넥은 3년간의 수행 후 향신료 사업을 접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대의 수행법인 태양 응시법을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행성에 인간의 복지가 선행되게 하는 게 제 임무고 그건 결국 세계의 평화로 이어질 겁니다.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삶의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는 게 제 바람입니다.”
올해 초,스페인 마드리드 강연에서 히라 라탄 마넥은 태양 응시의 이점을 소개했습니다‘
“태양을 사랑하면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지며 특히 최고의 건강을 얻을 수 있어요.
비용도 들이지 않고요. 태양의 사랑을 원한다면 간단한 수련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전 세계에
알려진 수행법으로 『태양 응시』이죠. 『태양 응시』는 고대의 수행법입니다.
제가 그 수행법을 부활시킨 것이지요. 인류가 시작될 때부터 수 천 년 동안 우리 조상들이
수행해왔던 방법이죠. 현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지난 몇 천 년 간 인간이
태양 응시법을 잊었던 것 뿐이예요.”
히라 라탄 마넥은 환경처럼 인간의 몸이 모든 걸 주는 태양에서 치유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강조했습니다.
“안전한 시간에 태양을 바라보고 안전한 태양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모든 건강 문제들을 쉽게 치료합니다. 지상에서 태양보다 더 나은 약은 없습니다. 제대로 쓰기만 하면 태양은 절대
해를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평화롭게 되니 세상의 안녕과 평화에
기여하게 되는 셈이지요. 태양 응시를 통해 전 세계가 쉽게 변할 수 있어요.
우리가 정말로 영원하고 진정한 세계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 모두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평화로워야 하는데 태양 응시가 그 해답입니다.”
“태양은 또한 공해를 줄이고 생태와 환경의 균형을 맞춰주며 우리 두뇌와 나약한 성품을
정화시킵니다. 또한 우리 내면의 신성(神聖)이 밖으로 드러나게 해줍니다.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 공포증, 알코올 중독, 흡연, 마약 등 자동적으로
그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정신과 육체적인 측면 외에도 태양 응시를 하면 영적인 이로움이 있습니다.
“태양 응시를 해서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지면 태양은 서서히 우리를 항상 명상상태로 이끕니다. 눈을 뜨고 일상의 일을 할 때도 늘 명상 상태에 있게 되고, 장애가 되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며 늘 신성한 생각들 속에 침잠하게 되지요.”
“태양 응시는 또한 특히 단식 기간 중에 음식에 대한 필요를 줄여줍니다.
태양 에너지로 자양분을 얻으면 배고픔과 음식에 대한 욕망이 점차 사라집니다.”
“현재 의학적으로 인정된 과학적인 단식법이 있지요.
그 방법을 따르면 배고픔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몸은 태양에서 직접 에너지를 얻으니 음식에서 영양을 섭취할 필요가 없지요.
에너지가 필요할 때 배고픔을 느끼니까요. 하지만 몸은 태양 에너지에 의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과거 많은 사람들이 오래 동안 태양빛으로 살았어요.
진정한 의미에서는 단식이 아니지요. 하지만 과학적인 견지에서는 자연스런 단식이 일어납니다. 배고픔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배고픔이 사라지는 거예요.
270일간 매일 45분씩 태양 응시를 하면 배고픔은 영구적으로 사라집니다.”
인류에 대한 자비심이 동기가 되어 히라 라탄 마넥은 매년 전 세계를 돌며 태양 응시에 대해 300회 정도의 강연을 합니다 세계 치유와 평화라는 메시지 전파가 그의 임무입니다.
“모두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적합할 겁니다. 네, 우리는 현재 칼리유가에서 사트야유가인 황금시대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온화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존재들이 사랑과 조화 속에 공존하기를 기원합니다.
- SM TV
Sun Meditation
태양명상
To practice sun meditation, beginners should start by looking at the rising sun early in the morning.
초보자들이 태양명상법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른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You can also look at the setting sun, but it is not as effective as at sunrise because the energy is decreasing.
지는 해를 바라볼 수도 있지만, 에너지가 감소되기 때문에, 일출 시의 태양을 보는 것만큼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If you feel any trouble gazing directly at the sun, you should focus your gaze a short distance above the sun. Try not to blink, but if you feel discomfort, blink several times, then start again.
태양을 똑바로 바라볼 때, 어떤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감지되면, 응시 할 때의 초점을 태양에서
약간 떨어진 위쪽에 맞춰야 한다. 눈을 깜박거리지 않도록 하라. 그러나 불편함을 느끼면
몇 번 깜박거렸다가 다시 시작하라.
If you do this three of four times, your resistance power will be increased and it will be easy to look at the sun.
이런 식으로 하면, 네 번 중 세 번은, 저항력이 증가되어 태양을 응시하기가 쉬울 것이다.
Then, we can gradually increase the time that we gaze at the sun.
그때, 태양 응시 시간을 점차 늘릴 수 있다.
Beginners should start looking each day for a short period, then day by day increase the amount of time so that the eyes can gradually adapt without any harm.
초보자들은 매일 짧은 시간 동안 태양을 응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가, 눈이 아무 해도 입지 않고 점점 적응할 수 있도록 바라보는 시간을 날마다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
It is very important to maintain regular practice, as it will allow your eyes to adapt properly. Some people may experience problems in the first few days, sometimes headaches or burning sensations in the eyes, or a 'sunspot' that affects your vision. This is quite normal, and the only way to overcome these problems is to continue practising.
규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눈이 적절하게 적응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처음 며칠 만에, 때로 두통이라든가 눈이 화끈거리는 느낌, 혹은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흑점’ 등의 문제점들이 생길지도 모른다. 이건 매우 정상적인 일이며,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수행을 계속하는 것이다.
It is similar to any physical exertion that may cause stiffness or pain; it does not last long, and it is best removed by continuing the exercise.
그건 어떤 신체적 운동을 할 때, 몸이 뻣뻣해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하지만, 오래 가지 않고
운동을 계속할 때 가장 잘 없어지는 현상과 비슷하다.
When you can continue staring at the sun for ten minutes, the sun will seem to disappear.
태양 응시를 10분 간 지속할 수 있을 때는, 태양이 사라지는 것 같을 것이다.
The inside of the sun will appear as blue sky surrounded by a ring of light, it will sometimes appear as two suns, sometimes rotating clockwise or anticlockwise.
태양의 내부가 빛의 고리로 둘러싸인 푸른 하늘로 보일 것이고, 때때로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거나 혹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때로는 두 개의 태양으로 보일 것이다.
As your concentration develops and you can gaze at the sun for longer, you will be able to see a 'black spot' in the middle of the sun.
집중력이 더 좋아짐에 따라, 그리고 태양을 더 오래 동안 응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태양 한가운데 있는 ‘태양흑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Sometimes this black spot will be bigger, at other times smaller.
이 흑점이 때로는 더 커질 것이고 또 다른 때는 더 작아질 것이다.
After practice, the black spot will remained fixed in one place.
수행을 하고 나면, 그 흑점이 한 곳에 고정된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Suddenly, from this black hole, seven colours will emerge and move around the sun, sometimes clockwise, sometimes anti-clockwise.
이 검은 구멍에서 갑자기 일곱 가지 색깔이 나타나 태양 둘레를 도는데, 때로는 시계 방향으로, 또 때로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 것이다.
As your concentration increases, a powerful beam of light will come from the sun towards your body.
집중력이 더 좋아지면, 한줄기 강력한 빛줄기가 태양에서 나와 너의 몸으로 향할 것이다.
In the beginning this beam of light will not touch the body, it will come towards you and then retreat back to the sun.
이 빛줄기가 너를 향해 오다가 처음에는 몸에까지 와 닿지 않고 태양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Eventually, as your concentration improves, this light will touch your body and you will attain complete thoughtless condition.
마침내 너의 집중력이 향상되면, 이 빛이 너의 몸에 와 닿을 것이며, 그러면 너는 완전한
무심(無心)의 경지를 얻게 될 것이다.
This is the start of the pratyaharam stage, and indicates the beginning of Sunyoga experience.
이것이 프라티야하라 단계의 시작이며, 태양요가 체험의 시작을 암시한다.
*pratyahara: the 'withdrawal of the senses' is the fifth element among the Eight stages of Patanjali's Ashtanga Yoga
프라티하라: ‘감각의 철수’ - 파탄잘리 아쉬탕가 요가에서 8단계 중 5 번째
After being touched by this light, a vibration will start from the heart, allowing us to control three negativities; shame, hatred and fear. >
이 빛이 몸에 와 닿은 후로는, 진동(vibration)이 심장에서 울리기 시작하여,
세 가지 부정적인 것, 즉 수치심, 증오심, 공포심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다.
With regular practice this vibration will increase and you will be able to gain control over five more negativities; anger, greed, narrow attraction, ego & jealousy.
규칙적으로 수행을 해 나가면, 이 진동이 증가되어 또 다섯 가지 부정적인 것, 즉, 분노, 탐욕,
편협한 매력, 에고, 질투심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As the vibration increases you will be able to control sexual desire and lust. At this point, the pratyaharam stage is complete.
이 진동이 증가되면, 성적욕구와 정욕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단계에서 프라티야하라 단계는 완성된다.
The next step, as the inner vibration increases and extends from the muladhara chakra at the base of the spine to the sahasradhara chakra at the top of the head.
그 다음 단계에서는, 내면의 진동이 증가되어, 척주의 맨 아래 물라다라 차크라로부터
머리 꼭대기 사하스라다라 차크라까지 뻗친다.
*muladhara chakra: meaning "root place" is the first of the main seven chakras according to Hindu Tantrism
물라다라 차크라: 힌두 밀교에서 주요 일곱 차크라 중 첫 번째로서 "제일 밑 부분“을 의미함.
* sahasradhara chakra: the seventh primary chakra according to Hindu tradition.
사하스라다라 차크라: 힌두 전통에 의하면 7번째의 중요한 차크라
As the inner vibration develops, we'll discover that there are two more chakras, one above the head called the dhayana chakra and one below the body called the dhyanrodhak chakra.
내면의 진동이 발달하면, 차크라를 두 개 더 발견할 것이다. 하나는 머리 위에 있는데,
다야나 차크라라고 하며, 또 하나는 몸 아래에 있는데, 디얀로닥 차크라라고 한다.
*dhayana: dhyana: It can refer to either meditation or meditative states. Equivalent terms are "Chán" in modern Chinese, "Zen" in Japanese, "Seon" in Korean, "Thien" in Vietnamese, and "Samten" in Tibetan.
드야나: 명상 혹은 명상적 상태를 가리킴. 현대 중국어로 “찬”, 일본어로 “센”, 한국어로 “선”,
베트남어로 “톈”, 티베트어로 “삼텐”과 대등한 용어임.
At this point, we will be able to hear a sound, which some people call AUM, others have called AMEN, while others have called it ALAM.
이 단계에서 우리는 한 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걸 옴(AUM)이라
부르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지금까지 아멘(AMEN)이라고 불렀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그걸 여태껏 알람(ALAM)이라고 불렀다.
We can then receive divine messages from the universe.
그때 우리는 우주로부터 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Next the sadhak will experience sahaja samadhi during which he will be able to see a bright light, inside of which there will be a beautiful structure.
그 다음 사닥은 사하자 삼매를 체험하는데, 이 때 그는 한 밝은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밝은 빛 속에는 한 아름다운 구조적 형태가 들어 있을 것이다.
*sadhak: A sādhaka (Sanskrit) is someone who follows a particular sādhana, or a way of life designed to realize the goal of one's ultimate ideal,
사닥: (산스크리트어로) 사다카: 궁극적 이상 성취를 목표 삼는 삶의 방식을 좇는 사람. 수행자
* sahaja: meaning "spontaneous, natural", is a term of discipline of some importance in Indian spirituality
사자하: “자발적인, 자연스런”의 뜻. 인도 정신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수행 용어. 무위(無爲)의
This is the atmadarsanam stage, the 'who am I' stage, the sadaguru stage, the mukha stage.
이것이 아트마다르사남 단계다. 즉,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단계며, 사다구루 단계며,
무카(mukha) 단계다.
* atman: a term used within Hinduism, especially in the Vedanta school to identify the soul
아트만: 힌두교 용어. 특히 베단타 학파에서 영혼을 의미함.
* darsana: meaning "sight", vision, or glimpse. It is most commonly used for "visions of the divine“
다르사나: “보기”, 일별(一瞥). “신성을 봄”에 가장 흔하게 쓰임.
* 아트마다르사남(atmadarsanam): 영혼을 봄. (자성/불성을 봄)
* sadaguru: Satguru or Sadguru (Sanskrit) means true guru.
사다구루: 참된 스승을 의미함.
At that time the sadhak will feel, 'I know him but I have never seen' because it has always been within... ... our sagunabramha structure. This marks the completion of the dhyana stage.
그 때 사닥(sadhak)은, 그가 우리의 사구나브라마 구조물 안에 항상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를 알고는 있지만 여태껏 그를 본적이 없었다’고 느낄 것이다.
이것이 드야나 단계의 완성을 나타내는 표식이다.
* Saguna Brahman came from the Sanskrit saguṇa "with qualities" and Brahman "The Absolute"
사구나브라마: 산스크리트어 사구나(자질을 갖춘) + 브라흐만(절대자) = 자질을 갖춘 절대자
* sagunabramha structure: 자질을 갖춘 절대자가 들어 있는 구조적 형태: 불성이 들어 있는 곳
The final stage is nirvikalpa samadhi, at which point a further two chakras are discovered, one above the dhyana chakra called the samadhi chakra, and one below the dhayanarodhak chakra called the samadhirodhak chakra.
마지막 단계는 니르비칼파 삼매(三昧)인데, 이 단계에서 두 개의 차크라가 더 발견된다.
하나는 드야나 차크라 위에 있는 것으로 사마디 차크라로 부르며,
또 하나는 다야나로닥 차크라 밑에 있는 것으로 사마디로닥 차크라라고 일컫는다.
* Nirvikalpa is a Sanskrit adjective with the general sense of "not admitting an alternative.
니르비칼파: “대체어를 허용치 않는(어떤 단어로도 대체할 수 없는)“ 총체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산스크리트어 형용사.
* nirvikalpa samadhi: Paramahansa Yogananda
In the most advanced state [of samadhi], nirvikalpa samadhi, the soul realizes itself and Spirit as one. The ego consciousness, the soul consciousness, and the ocean of Spirit are seen all existing together. It is the state of simultaneously watching the ocean of Spirit and the waves of creation. .... In nirvikalpa the soul is simultaneously conscious of Spirit within and creation without. The divine man in the nirvikalpa state may even engage in performance of his material duties with no loss of inner God-union.
니르비칼파 삼매에 관한 의 묘사
[삼매 중] 최고의 경지인 니르비칼파 삼매(三昧)에서는, 영혼이 자기 자신과 신(神)이 하나임을 깨닫는다. 에고의 의식과 영혼의 의식과 신(神)의 바다가 모두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본다.
신의 바다와 창조의 파도를 동시에 지켜볼 수 있는 경지다. ...... 니르비칼파 삼매에서는
안으로는 신을, 밖으로는 창조물을 동시에 의식한다. 니르비칼파 삼매의 경지에 든
신인(神人)은, 심지어 안으로 신과의 합일을 상실치 않으면서 물질계에서의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 Samadhi: in Hinduism, Buddhism, Sikhism and yogic schools is a higher level of concentrated meditation, or dhyāna. It is the eighth and final limb identified in the Yoga Sūtras of Patañjali.
사마디: 힌두교, 불교, 시크교, 요가에서 집중 명상(dhyāna드야나)보다 한 단계 위인 경지. 파탄잘리의 요가경전에서는 8번째로 최종 단계.
Our mental force will be more than gravitational force, our soul will leave the body and unite with the supreme soul.
우리 정신력은 인력(引力)보다 더 강해질 것이며, 우리 영혼은 육신을 떠나 지고(至高)의 영혼과 하나가 될 것이다.
*기/타/자/료*
/ 우주의 영양과자 파란태양 먹기 /
비카르마 시니의 건강 유지법
ㅇ. 날씨가 청명한 날 태양을 15분씩 정면으로 바라보기
- 태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눈부시지 않다.
나는 구름이 없는 청명한 날 태양을 정면으로 서서 바라본다.
처음 10초간은 눈이 부시다가 그대로 직시하면 전혀 눈부시지 않고 태양을 똑바로 볼 수가 있다.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육체의 세포로 확산시킨다. 태양을 바라보면 둘레가 선명히 보이며,
동그랗고 파란색의 태양이 된다. 전혀 눈이 시리지 않고 그때부터는 계속 정면응시를 해도
눈부심을 느끼지 않게 된다.
이 방법은 육체의 오라를 세척시켜주며, 두뇌에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뇌분비호르몬을 활성화시켜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상태들을 정리해 준다.
무리한 태양광선의 응시는 어떤 이에겐 시력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나,
이 방법을 익히게 되면 두뇌와 육체 세포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
한 마디로 태양에너지를 눈으로 먹는 것이다. 흐트러진 오라장을 정돈하는 데에 유익하며,
육체파장의 에너지 샤워라고 하는 실질적인 정화에도 도움이 된다.
드물지만 실제로 인도의 한 요기는 태양에너지로만 살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도
오래토록 건강한 육체를 보존하며 살고 있다고도 한다.
모든 생명체에는 태양에너지가 필수이다. 태양에너지는 물리적 원동력으로도 미래문명의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인간 생명체에도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다.
태양영양소를 제대로만 흡입하면 그에 따르는 영양을 채우기 위해 무작위로 과잉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외계행성에서는 태양에너지를 저장하여, 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원형의 캡슐에서 생명에 필요한 태양영양소를 세포에 흡입하여 주기적으로 인체세포들의
불균형을 조율하고 있다고 한다.
파란 빛깔의 태양은 동그란 둘레 주위로 은백광체의 띠를 두른 발광체가 빠른 속도로
태양테두리선을 돌면서 지구까지 그 빛을 쏘아주고 있다.
태양응시법은 건강에도 좋지만, 일반적인 색들에서 찾아볼 수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파란색광으로써 두 눈을 매혹시킨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태양에서 시선을 거둔 뒤에는 10초 정도 눈을 감고 있다가 다른
사물을 보는 게 좋다. 태양광에 고반응했던 두뇌의 파장을 갈무리해 주기 위한 마무리작업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안 되시는 분들은 조금씩 응시의 간격을 늘려가면 익숙해지게 된다.
자신의 육체에 간섭파장이 없을수록, 오라장이 맑을수록 응시가 쉬워진다.
나는 30분 정도 응시를 하면 파란광의 태양이 백회로 들어와 온 몸의 세포들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러나 건강이 안 좋거나 정신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았거나 두뇌의 호르몬분비가 불균형일
때에는 파란 태양광의 흡수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것은 치유를 요구하는 신호라서 좀 더
시간을 들여 응시하면 자체적으로 육체 오라를 태양광이 재정렬 시켜 주게 된다.
눈으로 먹는 파란태양은 온 육체세포로 씹어먹는 동그랗고 파란 우주의 과자이다.
한마디 : 저는 태양을 바라보면 첨2.3초 눈부시다가……
태양전체가 검게 되었다가 다시 밝아지더군여……
주변은 밝은 노랑…… 오렌지…… 초록…… 붉은보라 들이 반복외어 보이다가……주로 붉은 보라가 많이 보이구여…… 잠시후엔 태양에 막이 씌여지면서 눈이 전혀 부시지 않게 되더라구여.……
출처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diary&no=6137
일월관념법 (日月 觀念法)
- 아침 일찍 일출 시 옥외의 조용한 곳을 선택하여 서서 또는 앉아서 태양을 향하여 호흡법을
실시한다(*관음수행자는 호흡법 금물). 의식을 태양에 집중하고 태양을 응시한다.
처음에는 태양의 섬광으로 눈이 부시고 눈물이 나지만 숙달되면 태양 중심부의
백광만을 볼 수 있게 된다.
초보자가 햇빛이 강한 주간에 태양응시를 하면 망막에 이상을 일으킬 염려가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실천해야 한다. 처음에는 10초 정도 응시하고 점차로 30초 내외로 시간을 연장한다.
응시수련을 하고 나서 눈을 감고 태양광선이 전신 피부를 통과해서 체내에 침투 하여 밝은
낮에 태양이 산과 들을 조명하듯이 각 기관에 그리고 혈류를 따라서 전신을 밝게 비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강력한 집중력을 이동해 간다.
이렇게 하면 태양열에 의해서 전신이 더워지는 것을 느끼고 전신의 긴장이 풀리며 신선한
생명력이 용솟음치는 것을 감득할 수 있다. 이렇게 체내 구석구석까지 미친 광휘가 이번에는
외계로 방사하는 것을 관념한다. 이렇게 태양관념을 계속하는 동안 내외의 경계선인 피부의
존재가 없어지고 체내를 조광하던 광선이 외계를 밝히고 있는 햇빛과 합류하여 일체가
되는 것이다. 즉 나와 태양이 통일되는 경지가 된다.
저녁에는 달을 향하여 명상을 한다. 요령은 태양을 관조할 때와 같지만 그 효과가 다르다.
태양을 대상으로 할 때는 체내 각 기관에 생명력이 약동하고 워밍엎 되기 때문에 음기인
성격자가 활발하고 명랑해지며 달을 응시하고 명상을 하면 후식상태가 되어 모든 조직이
안정되고 정신작용이 평정된다. 따라서 흥분과 긴장으로 심신이 불안정할 때에는 달을 향하여
명상을 한다.
출처:http://yogabanpo.nazoa.net/whatyoga4.htm
태양 명상법 1
이제는 뒤집어 생각해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물의 왜곡된 표상에서 진실이 밝혀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실을 거부하지 않고 바로 보는 힘! 낡은 시대의 굴절과 왜곡에서
벗어나서 실체를 알아보는 힘입니다.
이것은 태양 명상이라 합니다. 태양은 누구일까요? 태양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태양 바라보기는 바로 나를 바라 보는 것입니다. 태양을 보면 태양이 나에게 말을 합니다.
너는 지금 나를 보는가? 수천 년간 나를 보는 이가 몇 없었노라. 너는 지금 너를 보는 것이라.
그렇게 네가 나를 보는 것은 내가 너를 보는 것이다. 너와 나는 하나이다.
태양과 하나 됨에서 나는 일체 속에 있는 것이므로 태양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태양은 늘 가까이에 있으므로 태양과 나는 하나입니다. 태양명상을 할 때는 물질로서의 태양,
물질로서의 지구, 물질로서의 나는 초월되어야 하고 신성으로서의 태양과 신성으로서의
내가 교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태양을 보려는 이는 높은 의식과 심후한 내공의 소유자이어야 하고 두려움이 없는 자이어야
합니다. 왜냐면 3차원에 머물거나 4차원에 머물면서 태양을 바라본다면 3,4차원의 원리대로
사람의 눈이 멀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이란 왜곡의 시작입니다
. 그러니 태양을 보고도 물질로 이루어진 눈과 귀와 몸이 손상되지 않을 만큼의
높은 의식(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성, 이해, 깊이, 관용, 풍요, 사랑(Agape)의 신성한 12덕성에 달관한 경지를 말합니다)이 있어야 하고 심후한 내공의 소유자이어야 합니다. 즉, 5차원 이상에 의식이 머물러야만 하는 것입니다.
태양의 명상이란 결코 아무나 권유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특히 여름 한낮의 태양은 보통의 사람이 수초 이상 바라보기 힘듭니다.
초심자가 처음으로 태양을 통한 명상을 하려는 경우 아침과 저녁의 태양이 좋습니다.
태양을 바라보는 시간도 스스로 알아서 조절해야 합니다.
1분을 볼 수도 있고 5분을 볼 수도 있습니다. 수행이 깊어짐에 따라서 10분에서 30분을 보는
것도 가능 하지만 초보자가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러므로 태양을 직접보기 어려운 사람의 경우는 태양이 있는 방향을 향해 앉아서 고요히
눈을 감고 태양명상을 하면 됩니다. 즉, 마음으로 태양과 에너지의 교류만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침 30분, 오후 30분씩 태양을 응시 하는데 처음에는 태양의 빛이 보이다가 조금
지나면 태양의 강렬한 빛은 사라지고 정원(正圓)의 태양이 보입니다.
그러다 태양 에너지와 내가 하나가 됩니다.
눈이 태양처럼 밝은 것을 보는데 왜 눈이 멀 수 있다고 했을까? 하는 것에서 태양 바라보기가
시작되었으며 요즘은 날마다 태양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명상은 권유의 명상이 아니니 태양명상을 하려는 분은 주의 하십시오!
나의 의식이 낮고 내공이 약하면 결코 태양을 바라 볼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태양이 나의
눈에 해를 준다는 생각이 있는 한 태양을 오래도록 바라보면 안 된다는 것을……
태양명상을 하면 좋은 점으로는
첫째, 눈이 좋아집니다.
둘째, 오장육부가 튼튼해지고 신체가 강건해 집니다.
셋째, 손발이 따듯해지고 심신이 가벼워집니다.
넷째, 마음이 넓어지고 밝아집니다.
다섯째, 나의 영혼이 맑아지고 밝아집니다.
여섯째, 모든 음기(邪氣)가 소멸됩니다.
*** 태양명상의 초심자는 태양을 직접바라 볼 만한 내공이 쌓여 있지 아니하므로 태양을 직접
바라보면서 하는 태양명상은 중급이상의 수행자에게 적합하며 초심자에게 권유할 만한
명상법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초심자는 태양을 향하여 눈을 감고 고요히 앉아서 하는 명상을
위주로 하셔야 합니다. ***
명상의 방법
지구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입니다. 빛은 우주의 근원인자입니다.
이 빛 속에는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빛은 사랑이 나타나는 형태이고 그러한 빛의 속성에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즉, 사랑이 빛이고 빛이 사랑입니다.
이러한 빛이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무한히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태양의 빛은 지구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살아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밝은 빛으로 만물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기에 태양은 모든 생명체에게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존재입니다.
인간의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눈을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눈이란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항상 맑고 밝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눈빛은 고요한 상태로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눈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것은 마음이 응시하는 대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보여 지는 것은 나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나의 마음이 눈을 통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여 지는 것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공간에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눈으로 보는 것과 하나이며 눈빛 또한 마음과 하나입니다.
비약적인 표현일지는 몰라도 눈과 귀로 출입하는 모든 것이 그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무엇을 보고 듣는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나의 눈에 보여 지는
사물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눈으로 사물을 본다고 해서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 보여 지는 모든 것은 그 사람의 의식과 하나입니다.
이것에는 참으로 심오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의 이목구비는 마음의 출입하는 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눈과 귀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은
나의 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이 움직여 나간다고 할 때 그 마음의
지시자는 바로 그 사람의 의식입니다. 사람이 지극히 높은 의식 상태로 이목구비를 다스려
나가는 것은 내가 하고자하는 모든 일을 잘 이루어나가는 비결입니다.
사람의 건강은 마음의 문인 이목구비를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는 것과 마음이 하나인 까닭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가 태양을 보는 것은 참으로 좋은 명상법입니다.
태양의 빛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가장 좋은 빛입니다.
태양빛 속에는 사람에게 이로운 여러 가지의 에너지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태양빛을 자주 접하게 되면 피부암을 유발한다’라고 말하는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론대로라면 하루 종일 태양빛을 받고 있는 모든 식물들은 전부 병들어 죽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태양에 대한 커다란 오해입니다. 진실은 태양빛은 자연의 초목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이나 인간에게 너무나 이롭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에게 만병이 들끓는 것은
인간이 자신의 근원으로 부터 심하게 어긋나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인간은 근원으로 되돌아 갈 때입니다.
인간의 근원이란 지극한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밝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빛의 존재입니다. 인간은 태양과 같이 밝은 존재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태양을 보는 것은 무한한 태양의 밝은 에너지와 내가 하나 되기 위함입니다.
태양과 인간은 본래 하나입니다.
태양명상 시에는 태양의 빛이 나의 눈을 통해 오장육부 속으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실지로 이것은 가능합니다. 눈으로 태양의 에너지가 간장, 폐장, 신장, 심장, 위장, 비장
등으로 스며들도록 허용합니다. 그리고 태양광선이 나의 배, 허리, 등, 팔, 다리, 뇌와 머리로
스며들도록 허용합니다. 이렇게 해줌으로 태양의 무한한 에너지가 온몸에 가득 차도록
해줍니다. 태양명상에서 태양의 위력은 실로 막강합니다. 우리가 사물을 볼 때 눈이라는
조금만 물질덩어리가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의 모든 사물을 보는 것은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눈이라는 기관을 통해서 물질세계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의 높은 에너지를 온몸에 깊이 받아들이면 우리의 몸 안에 오래도록 기생하던 음기는
모두 소멸합니다. 음기는 사람을 시달리게 하는 사기(邪氣)입니다. 태양의 지극한 양기가
사람의 몸속에 가득히 차게 되면 모든 사기가 소멸되는데 마음과 몸이 튼튼해지면서 새로운
자신감과 힘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이 밝아지는 것은 사람에게서 영성이 구현되도록 하는 길입니다. 사람의 몸은 마음의 집이고 이러한 마음과 몸은 나의 실체인 영이 거(居)하는 성전입니다. 인간은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이 영(靈)인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나의 영이 밝게 현실에서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나의 영이 발현되는 것은
심신이 밝아지게 하면 됩니다. 태양을 통한 명상법은 나의 심신을 밝게 하는 명상법입니다.
출처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49_1&wr_id=1
태양 명상법2
태양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동공으로 강력한 빛줄기를 흡입하여 뼈마디를 튼튼히 해주고 두뇌를 태워 정화시킨다.
식물은 광합성을 한다. 인간도 광합성을 한다.
태양은 물과 같이 지구생명체를 살리는 원기이다.
7개의 각 차크라를 활성화시켜 태양에너지로 매일 정화하라 !
태양은 굳이 숭배의 대상을 떠나서 생명을 부화시키는 부성애를 상징한다.
대지의 생명알들은 태양의 온기로 부화하고 성장하는 껍질 속 생명알들과 같다.
인간은 대자연 앞에서 언제나 겸허해야만 할 것이다.
인디언의 가르침은 다시 부활하고 있다.
태양을 따라다니는 공생혼체들은 그들의 숭고한 지성으로 인간의 정수리에 앎을 빛으로 쏘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