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기가 좋지않아 바다출조를 미루고 있었으나 요즘들어 한낯의 기온이 영상으로 웃돌아
바다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선장님의 말씀이 몇일 하루평균 조황이 최대1kg급을 포함하여 25~30수의 조과를 올리셨다고
하셨습니다.
기대를 하고 채비를 내려 선상 우럭낚시를 해보았습니다.
800g을 포함하여 준수한 씨알로 10여수 이상의 조황을 올렸습니다.
앞으로의 조황은 좋을것으로 예상되며 출조하시는 모든분들이 굵은씨알의 우럭을 포함하여
마리수 기대를 할수있습니다.
바람이 없는 바다는 너무나도 잔잔하여 선상낚시를 즐기기에는 환상적이라 할수있습니다.
요즘 시기에는 우럭들이 산란을하기 위해 수심이 낮은 연안으로 많이 모이는시기 이어서
굵은 씨알의 우럭들을 마리수로 낚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출조하셔서 짜릿한 우럭의 손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사장님 이날 회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다음 기회가되면 같이 출조하여 손맛 입맛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