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토마스 이(Thomas Lee)입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면, 저는 1980년에 미국으로 이민 온 후, 옛날 금성사(지금 L.G전자)를 다니다, 맨하탄에서 식당을 하였고,
지금은 뉴욕 교외 지역(Long Island. New York)에서 미국인을 상대로 ”Club House Restaurant”라는 미국 식당 (
www.theclubhouseny.com)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울트라 클래식을 타고,미 동부 한인 할리 클럽 회장과 뉴욕, 뉴저지 회장을 8년을 지내며, 멤버들과 미 전역을 라이딩하기도 하였고, 스터지스 랠리(50만대 모터사이클이 집합) 와 뉴욕의 허드슨 강 랠리(15,000대)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려고 하는 이유는 미국의 50개 주와 캐나다 동부 ,서부, 그리고 캐나다 록키마운틴 등을 46년간 여행용 밴과 모터사이클로 여행하면서 느끼고, 보았던 곳 들에 대한 소개를 한국의 바이커 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국 바이커들에게 제 경험을 같이 즐기고 나누고 싶기 때문 입니다. 북미대륙 뿐만 아니고,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다니면서 느낀 모터사이클을 타기 좋은 곳, 기가 막히게 바이크를 타기 좋은 아이슬란드에서 모터사이클 여행 같은것에 대한 정보와 안내를 시간 날 때마다 연재로 글을 올릴까 싶어서 입니다.
혹시 식당을 하면서 어찌 그리 여행을 할 수 있나 싶은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저는 식당 운영과 관리를 하고, 일은 매니저들이 하기 때문 입니다.
만약에 개인적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대륙 횡단이나,유명한 명소를 자동차나 바이크로 여행 하고 싶은데, 어찌 해야 될지 모르면 제 카톡 전화로 전화주시면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13시간 시간 차이가 나므로 한국에서 밤 9시~12시에 전화 주시면 뉴욕은 낮 시간이므로 전화 받기가 편 합니다.
토마스의 카카오톡 아이디는 newyorkthomaslee,혹은 tomstourusa로 하시면 됩니다. 카톡 전화가 안 되면 핸드폰 전화 번호는 1-212-518-8772, and 1-516-462-5817이고, 제 이메일은 skyofnewyork@gmail.com 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바이크를 탄다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곳이 RT66입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미 대륙 횡단 이지요. 차근차근 시간 날 때 마다 미국,캐나다 대륙 횡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기로 하고 먼저 RT66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캐나다와 미국의 국립, 주립 공원을 대부분을 다 다녀본 제 입장에서는 RT66은 한번 가 볼만한 곳이지, 기가 막힐 만큼 아름다운 곳은 아닙니다. 살면서 북미 대륙에서 평생 한번, 환상적인 라이딩을 한번만 해야 된다면 꼭 RT66 아니더라도 가 봐야 될 곳이 너무 많은 곳이 미국과 캐나다 입니다.
#1.Route 66 미 중북부 시카고(Chicago)에서 출발하여 캘리포냐 산타모니카(Santa Monica) 까지 총 2,448마일(약 3,940 km) 을 달립니다. 기간은 한국과 미국 왕복 비행 시간을 빼고, 바이크만 타는 시간을 10일 정도 잡으면 됩니다. 중간에 크고 작은 도시와 마을을 지납니다. Chicago, St. Louis, Springfield, Joplin, Oklahoma City, Amarillo, Santa Fe, Albuquerque, Gallup, Holbrook, Holbrook, Flagstaff, Kingman, Barstow, Kingman, Barstow, Santa Monica를 거치면서 풍경이 갑자기 “서부 영화 느낌”의 동네, 미국의 가난한 시골 마을, 인디안 보호 지역, 아리조나의 삭막한 사막지역, 위험한 급커브와 절벽, 산악지역, 광활한 평원(미국엔 10시간 가까이 달려도 일직선인 도로가 많습니다), 특히 RT66 도로는 미국인 들이 Mother Road라고 부르는 오래된 도로라서 도로에 균열과 모래들이 많이 있어서 바이크 들에게 쉽지 않은 도로입니다. 미국은 동네마다, 주 마다 빈부의 차이에 따라 도로 상태가 다 다릅니다. 부자 동네 도로는 균열이 없이 아주 잘 포장 되어있고, 가난한 주의 도로는 옛날의 후진 도로같이 빈티가 흐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RT66 도로 상태는 한국 국도에 비하면 상당히 후집니다.
1926년에 개통된 미국 최초의 장거리 국도 중 하나 이므로, 서부 개척과 미국 자동차 문화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바이커들의 버킷리스트 코스로 유명하지요.
그냥 달리기만 하면 7~8일 정도가 걸리지만, 그랜드 캐년,라스베가스, 모뉴먼트밸리 (Monument Valley) 같은 곳을 들리면서 산타모니카 까지 간다면 시간을 3~5일 더 잡아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어디 가까운 한군데 들렸다 갈까 하는 이야기는 편도 최소2~300마일(400km)의 거리를 왕복(800km) 해야다는 의미로 생각하셔야 됩니다.
만약에 RT66을 한번 달리고, 다시는 미국 서부에 올 일이 없다면, 꼭 그랜드 캐년,라스베가스, 모뉴먼트밸리 (Monument Valley)을 일정에 꼭 넣어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하실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다시 북미에 온다면 캐나다 록키 마운틴, 미 동부 나이아가라 폭포 와 뉴욕, 워싱턴 D.C,관광을 겸한 동부 라이딩도 추억에 남을 라이딩 입니다. (이 코스는 다음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라이더라면 누구나
꼭 한번 미국 투어를
가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생각만 하고 있을 따름이네요.
천오백에서 이천만 원 상당의 비용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정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비용은 생각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많이 안 나옵니다. 일단 대륙을 한번 달려본다는 꿈부터 꾸세요.Dream it, and it will come true. 작년에 왔던 인천 바이크 그룹도 그리 많은 경비 쓰지 않고 뉴욕과 워싱톤, 나이아가라를 라이딩하고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그 친구들이 맨하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올리겠습니다. 꿈을 꾸시면 미국 어디든지 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어릴 때, 보이스카웃 하면서 부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누구든지 오면, 덕분에 저도 돌아다니기 때문에 많이 오셔서 같이 돌아다녔으면 합니다.
세계에 이렇게 멋진
대한민국 국민이 곳곳에
계신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미국 투어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금액이라도 좀 알아야 꿈을 꿔 보지않겠습니까?
생생한 현지 이야기가 되겠군요!
기대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
멋진 인생 입니다.
저도 다음기회에 참여부탁드립니다.
토마스 리...!
글속에서 순수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고마우신 분이군요...
멋집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제가 라이딩한 미국,캐나다 지역 바이크 여행지와 아내와 같이 자유 여행한 나라들의 아름다운 땅들에 대한 여행기와 정보.
그리고 꼭 가봐야 될 버킷리스트에 대한 경험담을 올려서 "나도 갈 수 있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대륙횡단...
좋은 이야기와 정보 감사합니다^^